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는 노후 슬레이트에서 발생하는 석면으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시민의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경제적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2019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슬레이트 주택소유자 1인에게 최대 336만 원 한도 내에서 슬레이트 철거·운반·매립과정 일체에 대한 비용(공사+용역)을 지원하며, 초과 시에는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또 2019년부터는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한 지붕개량비용(가구당 최대 302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원주시는 올해 9월까지 주택 146개소(사업비 388,080천 원)의 슬레이트 처리를 완료하였으며, 현재 관내에는 처리대상 슬레이트 주택이 약 3,400개소가 있어 계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19년도 총예산은 520,600천 원으로 2018년도 예산 388,080천 원 보다 132,520천 원 증액할 계획이다. 2019년 1월 31일까지 주택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원주시는 부동산기상예보제에 따른 2018년 3분기 부동산기상도를 공개했다. 2018년 3분기 부동산 거래량은 5,814건으로 최근 3년간 분기별 평균 거래량(7,768건)과 비교하여 25.2% 감소하였고 작년 3분기 이후 4분기 연속 감소하여 거래침체에 해당한다. 분기별 평균 거래량 대비 증감률은 부론면이 21.1%로 가장 크게 증가하였고, 이어 문막읍(16.2% 증가), 지정면(14.0% 증가) 순으로 증가하였으며, 반곡동(72.8% 감소), 원인동(62.6% 감소), 무실동(60.4% 감소) 순으로 크게 감소하였다. 읍·면·동별 거래 비중은 지정면이 1,844건 거래되어 31.7%로 거래량이 가장 많았고, 문막읍 620건(10.7%), 단계동 392건(6.7%) 순이었다. 종합적인 읍면동별 부동산 기상도는 거래활발 3곳, 거래원활 3곳, 거래보통 2곳, 거래침체 17곳으로 분석되었다. 특히, 25개 읍·면·동 지역 중 부론면을 비롯한 4개 지역이 증가하였을 뿐, 나머지 21...

지난 13일 원주시 학성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회 중앙동민의 날 기념 2018년 중앙동 한마음 행복걷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회 중앙동민의 날 선포, 감사패 수여,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기념품과 경품이 넉넉히 준비돼 주민 모두가 이를 빠짐없이 받아갔다. 중앙동기관단체협의회(회장 김희준)는 중앙동 발전에 기여한 ‘참중앙인’ 2명과 숨은 봉사자인 ‘참봉사인’1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특별공연에는 판소리 예술인 소지영 씨가 재능나눔 봉사자로 출현해 대회를 더욱 빛냈다. 서성수 중앙동체육회장은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후원자 및 여러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중앙동 아리랑이 제작됐는데 많이 사랑해주시고, 중앙동 주민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동민의 날(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은 침체되어 가는 구도심을 활성화시키고, 중앙동만의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자 9월 중...

원주시(원창묵 원주시장)와 SK텔레콤(김정복 중부인프라본부장)은 12일 원주시청 시장실에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SK텔레콤 명륜동 사옥 무상임대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SK텔레콤 명륜동 사옥 무상임대규모는 두개 층 약 200㎡이다. 협약에 따라 올해 말까지 원주시에서 입주 사회적기업을 선정하면 SK텔레콤 중부인프라본부(대전, 충청, 강원권 관할)에서 내년 초 원주시 소재 사회적기업과 무상임대계약(2년)을 체결하게 된다. 이번 무상임대 협약은 SK텔레콤이라는 사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여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좋은 예가 될 것이다.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최대침)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임명희) 회원 20여명은 지난 4일 대안리 2263-2번지 일원에서 새마을 활력화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농산물 재배사업 벼 베기 작업을 추진했다. 약 4,000㎡의 농지에 지난 5월에 모내기를 하여 여름 폭염과 가뭄을 견디며 자란 벼를 수확하게 된 것이다. 수확한 벼는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 등으로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최대침 회장과 임명희 회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정이 넘치는 흥업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특히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를 대비해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참여하여 주신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민선7기 읍면동 기능 활성화 추진을 위한 원주시 읍·면·동장 회의가 김광수 부시장 주재로 25명의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전 11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회의는 지난 8월 한 달 간 관내 읍면동을 순회하며 파악한 부서별 현안, 애로사항 건의사항,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토대로 작성한 “읍면동 기능 활성화 계획”에 대해 읍면동장에게 본 계획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자 마련됐다. 김광수 부시장은 “읍면동 기능 활성화 추진을 위한 기본 원칙과 세부과제를 제시하고 향후 구체적인 시행계획 통보 시 이에 적극적으로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김 부시장은 “원주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민선7기 시정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최일선에 계신 읍면동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하고, “모든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시민이 행복해지는 것”이라며, “항상 현장에서 시민을 섬기고 소통하여 주민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데 최선을 다...

원주시가 국토부 공모사업 교통기반시설 구축사업 도시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2019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총사업비 24억 중 국비 9억4,000만원, ‘2019년 광역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총사업비 3억1,500만원 중 국비 1억2,6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ITS는 도로에 CCTV와 차량속도감지기 등을 설치해서 통행속도와 돌방상황 등의 교통정보를 수집해서 이를 도로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지능형교통체계 시스템이다. 원주시 주요도로에 CCTV 13개소, 영상검지기 3개소, 도로전광판 5개소를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정체 개선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교통량에 대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은 원주, 여주, 양평 3개 지자체에서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원주시는 버스정보센터의 기능개선 및 안내단말기 30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지금까지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버스 승객이 많은 곳 위주로 설치했지만, ...

원주시 우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현숙)는 18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준비한 송편과 갈비 등을 관내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권자 소외계층 12세대에게 전달했다. 이현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과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고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부녀회 모두가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판부면 ‘천일야화’팀이 지난 4일 강릉 아트센터 사임당홀에서 열린 제 11회 강원도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천일야화 팀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다진 ‘다이어트 댄스’와 ‘밸리댄스’를 결합한 활기찬 건강미와 화려함이 돋보이는 공연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경연대회는 매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을 통해 상호 정보교류와 지역 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실시된다. 서울 노원구 ‘경춘 숲속의 집’은 경춘선 숲길 2단계 구간의 공릉지하보도 자전거보관소를 리모델링하여 탄생한 곳으로 하계2동 주민센터의 자치프로그램 및 동아리 활동 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사물놀이, 가야금, 해금, 포크댄스 등 19개 동아리가 등록하여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5일에는 경춘선 숲길 공원 객차 앞 공터에서 제1회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

원주시 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경숙)는 지난 27일 단구동 열린광장에서 ‘우리동네 LIVE 마켓’ 행사를 개최했다. LIVE 마켓은 ‘2018년 강원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단구동 및 원주시 관내의 업체 및 농가가 제조·생산한 제품을 홍보하면서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공유 플랫폼을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LIVE 마켓에는 ‘토토미닭강정, 청정고을순대, 토토米누룽지, 믿음건강원’등 4개 업체가 참여했다. 업체별로 10분씩 홈쇼핑 형식의 홍보방송을 진행했으며, 페북원주, 어바웃 원주 등을 통해 5,000여명이 시청했다. 100여 명의 시민이 현장에서 방송관람 및 시식회에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우리동네 LIVE 마켓’은 금년 중 3회의 행사가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 및 생산자는 단구동 주민자치위원회로 연락하면 심사를 거쳐 참여 할 수 있다.

[caption id="attachment_54526" align="alignnone" width="771"]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현황[/caption] 2018년 상반기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률이 전국 평균 23.3%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8년 6월 말 기준 혁신도시로 이전한 109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 대상인원은 2,771명이었고, 이 중 645명을 채용해 채용률 23.3%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대구는 채용의무 대상인원 121명 중 50명을 채용, 채용률 41.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강원 30.9%, 충북 28.1% 순이었다. 세종시를 제외한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률은 모두 19% 이상이었다. 세종은 올 상반기 대상인원이 14명이었으나 한 명도 채용하지 않았다. 한편, 시행령 개정으로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2018년 신규채용 때 지역인재를 18...

원주시는 오는 8월 22일(수) 오후 2시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단관공원길 86) 개소식을 개최한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테이프 컷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원주시는 23억원(국비 9.2억, 도비 2.3억, 시비 11.5억)의 예산을 들여 단구동 근린공원 인근에 연면적 825㎡ 지상 2층 건물로 센터를 신축했다. 1층에는 건강상담실, 어린이건강체험관, 2층에는 운동교육실, 조리실습실, 다목적 교육실 및 휴게공간을 갖췄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밀착형 건강증진전담 기관이다. 남원주 일대 지역주민의 수요와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