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창묵) 중앙동 골목문화위원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10일 열린 중앙동 통합 20주년 기념 포럼 및 골목축제에서 선보인 마스코트 ‘코코앙’을 중앙동 캐릭터 인형으로 제작했다. ‘코코앙, Korea(Ko)·Core(Co)·중앙(앙)’은 원주의 명산 치악산을 기본으로 머리는 치악산 정상 돌탑 세 개를, 눈은 중앙을 의미하는 한자 ‘中’을 활용해 디자인했으며, 활기찬 원주의 중심 중앙동과 행복한 원주시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의 새로운 변화와 활성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주민들의 십시일반 후원금과 지역 예술인의 재능기부로 시작됐으며, 오는 7월 중에 시민들과 함께 직접 마스코트 인형을 만들고 홍보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코코앙 인형은 취약계층 아동, 독거노인 및 요양원 어르신들의 애착인형으로 기부하는 한편, 재래시장과 연계한 수익사업을 통해 주민활성복지사업 후원기금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재선 중앙동 골목문화위원회 및 지...

원주시 귀래면 한국애국동지회(회장 김동섭)는 지난 4월 5일(금) 항일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지역 주민, 유족 및 독립운동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래리 삼일공원에서 3·1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귀래면 항일독립운동사에 따르면 100년 전인 1919년 4월 7일 독립운동지사인 김현수, 김현홍, 이정년, 서상균 등 귀래리 평촌마을 주민 100여 명이 마을 동산에서 만세운동을 시작해 다음 날인 4월 8일에는 귀래리 평촌, 고청, 새동말 주민 200여 명의 독립만세운동으로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귀래면 주민들은 선조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계승하고 독립유공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1996년 8월 15일, 3·1만세 운동 기념비를 세우고 매년 4월 7일을 기념해왔다. 한국애국동지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나라의 독립을 위해 싸운 자랑스러운 귀래 지역 주민이라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청소년들에게는 애국심을 느끼게 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

원주시 영유아 보육 및 가정양육 지원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육아종합지원센터가 부지 정리 및 울타리 조성 등 공사 실무 준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 혁신도시 내 반곡동 1910-6번지에 들어설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국비 10억 원, 도비 3억 원 포함 총 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150㎡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837.7㎡ 규모로 건립된다. 운영시설로는 영유아 발달에 필요한 장난감도서관, 영유아 전용 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도서관 등이 배치된다. 자녀의 일시 도움이 필요한 영유아 부모를 위해 시간제 일시 보육실 및 육아상담실, 수유 공간 등을 마련해 센터 방문자의 육아 관련 정보교류 공간으로 제공한다. 또한, 지하 1층에는 다목적 대강당을 설치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공연 발표는 물론 어린이집 교직원 및 부모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특히, 육아종합지원센터 내에 설치될 장난감도서관은 지난 연말 원주시와...

지난 2008년부터 취약계층 아동통합 사례관리 사업으로 운영해온 ‘원주시 위스타트마을’ 사업이 ‘원주시 아이행복마을’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조치는 기존 사업이 강원도 다함께 돌봄 지역특화사업으로 전환됨에 따른 것으로 지역 내 모든 아이들에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다함께 돌봄 센터와 전문상담사업부가 신설되고, 10년 넘게 진행한 건강지원사업, 가족 지원 사업, 지역조직화사업, 영유아 사업, 학령기 사업은 지역 전반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이 강화된다. 수준 높은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다함께 돌봄 센터’는 직업군 양육자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직업군 양육자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방임 등 아동 문제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건강한 먹거리로 마련된 간식 및 석식 지원, 등·하원 차량 지원 및 학교 과제 중심의 학습 지도를 주 내용으로 하며, 아이들이 각자 갖고 있는 재능을 최대한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

음주 사망사고 운전자에 대한 영구적 면허취득 제한이 추진된다. 무면허 운전자에 대한 면허취득 제한도 강화된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은 24일 “음주운전자 또는 무면허운전자의 운전면허 취소 시 면허 재취득이 제한되는 기간(결격기간)을 상향하여 음주운전 재범률을 근본적으로 낮추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윤창호법 통과․시행으로 음주 운전자에 대한 제재‧처벌 수준이 강화되었다. 하지만 최근에도 연예인, 경찰관, 현직 부장판사까지 음주 운전으로 적발됐다. 송기헌 의원에 따르면 음주운전 재범률은 약 45%에 달한다. 실제 음주운전 사고를 내는 사람 중 상당수는 음주운전으로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황에서 재차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는 경우가 많다. 음주운전 뿐 아니라 무면허 운전자에 대한 제재처분 역시 강화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또한 음주운전이나 무면허 운전의 경우 대형사고와 인명피해로 이어지는 사례도 빈번하다. 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16일(수) 연초 화재 피해를 입은 원주 중앙시장을 방문해 피해상인들을 위로하고 원주 중앙시장상가번영회(회장 백귀현)에 성금을 전달했다. 김용익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원주 지역 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직원 모두가 이번 중앙시장 화재를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며, “이번 설날에는 가급적 전통시장을 이용하도록 하는 한편, 원주시청과 협의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추가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원주시는 지난 8일 오후 5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김광수 부시장 주재로 생활밀착형 SOC사업(이하 생활SOC사업) 재원확보를 위한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 날 생활SOC사업 재원확보를 위해 약 38개 사업이 논의되었으며, 이 중 「‘가칭’3세대 어울림커뮤니티센터 조성사업(구종축장 부지 활용사업)」처럼 생활SOC사업의 취지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여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생활SOC사업은 그동안 국가주도의 대규모 기반시설 확충 개념에서 벗어나 지자체 주도의 문화·체육·복지시설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말한다. 정부는 2022년까지의 생활SOC 공급계획·일정 등을 담은 ‘생활SOC 3개년 계획’을 오는 3월까지 수립할 예정이며, 2019년에만 약 8.6조원을 각 지자체 생활SOC사업에 투자하는 등 대규모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김광수 부시장은 “이번 생활SOC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는 원주시 생활기반시설 확충의 기회라 판단하여, 사업 추진의 중요성을 ...

원주시에서는 지난 2일, 3일 연 이은 재래시장 화재가 발생하자 4일 오전 8시 30분, 김광수 원주시부시장 주재로 관련부서 긴급 대책회의를 갖고, 당일 15시 원주시청 3층 회의실에서 소방서, 경찰서, 한전, 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관련부서가 참석해 안전점검 종합대책을 재점검하고 긴급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폭설, 화재, 산불, 상하수도 동파, 독거노인 관리 등 겨울철 안전 취약분야에 대한 종합대책을 재점검하고 강력한 현장 위주의 실행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재래시장 화재로 인한 긴급대책으로 재래시장,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에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상인회 등이 참여하는「안전점검 순찰반」을 즉시 가동해 점포별 화재안전점검과 계도를 실시한다.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통장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사회단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다. 화재가 발생한 중앙시장은 1. 7.(월)에 긴급 구조물안전점검...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지난 12일 원주 아모르컨벤션웨딩홀에서 체육인들의 한해를 마무리하는 ‘2018 원주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을 비롯한 350여 명의 우수선수 및 지도자들이 참석해 올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건강강좌 수강생들의 실버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년의 성과를 격려하고 되돌아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행사는 원주시체육회 이수영 부회장의 주요대회 출전 결과보고에 이어 원주시체육회 원창묵 회장이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한 우수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하고 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 한해 원주시는 4월에 태백시에서 열린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종합1위를 시작으로 도민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장애인체육대회 등 각종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성과를 거뒀다. 원주시체육회장 원창묵 시장은 “오늘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원주시는 지난 5일(수) 오후 2시 원주시청 7층 회의실에서 건강도시 자문위원회(위원장 김광수 부시장) 회의를 개최했다. 김광수 부시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2018년 건강도시사업 및 건강증진사업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향후 건강도시 원주를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건강도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중에서도 사업성과에 대한 계량화 및 홍보, 자전거 도로 활성화 방안, 약물 오·남용, 황사와 미세먼지에 따른 대기 환경 문제 등 시민건강 증진과 밀접한 내용들이 많이 개진되었다. 위원장인 김광수 부시장은 "자문위원회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대한민국 대표 건강도시 원주의 위상에 걸맞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지성현)는 원주시가 자체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있는 클로렐라 배양액이 지난 11월 7일(수)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기농업자재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유기농업자재란 유기농산물을 생산‧제조‧가공 또는 취급하는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허용물질을 원료로 만든 농업자재로, 환경 보존 및 안전농산물 생산, 유기농업 실천농가의 자재 선택 편의 제공에 그 목적이 있다. 이번 등록으로 관내 친환경 전업농가부터 소규모 취미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에 이르기까지,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려는 농업인이 더욱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원주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향상, 친환경농업의 확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클로렐라 배양액은 생리활성 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농업 분야에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다. 화학비료와 농약의 한계에 대한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 생육촉...

원주시 단구동 자율방범대(대장 배상복) 대원 및 학생 자원봉사자 30여 명은 지난 10월 27일(토) 관내 취약계층 4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1,200장을 전달했다. 자율방범대 대원들은 올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운전 시 시야를 가려 불편함을 야기했던 불법 현수막을 제거하는 시민봉사단으로 활동해왔다. 이번 행사는 시민봉사단 활동으로 생긴 수익금을 주민들에게 다시 환원하자는 대원들의 생각이 모여 추진하게 됐다. 배상복 대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계기로 우리 이웃들의 안전뿐만 아니라 따뜻한 겨울도 함께 지키고 돌아보는 방범대가 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