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지난 3월 31일(화) 경계결정위원회(위원장 김지연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판사)를 열고 관설1·2·4지구 1,345필지와 관설3·5지구 700필지에 대한 경계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관설1·2·4지구 세교·섭재·학마을은 새로운 경계가 최종 확정됐으며, 관설3·5지구는 이의신청 과정을 거친 후 다음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작성된 지적 공부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하는 지적 불부합지를 정리해 경계 다툼 및 재산권 행사의 제약을 해소하는 국가사업이다. 원주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시작해 11개 지구 1,755필지에 대한 경계 확정을 완료했으며, 현재 15개 지구 4,668필지에 대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2020년 강원도형 지역사회통합돌봄 공모사업에 원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원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누리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 등이 통합적으로 지원되는 지역 주도형 서비스 정책이다. 원주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와 시비 각 4억 원씩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오는 6월부터 내년 5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민간 기관 등 지역자원 연계, 커뮤니티케어센터 및 종합재가센터 개설, 커뮤니티케어 추진단과 케어 안내 창구 및 지역 케어회의 운영을 비롯해 마을관리소, 왕진서비스, 주거개선사업, 케어안심 주택 등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본인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원주만의 비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종합재가센터, 마을관리소, 커뮤니티케어센터 등 시민을 위한 보건·복지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원주시지부(비상대책위원장 우해승)는 17일(화)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을 비롯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 원주시지부 우해승 비상대책위원장, 서정우 수석부지부장, 이종봉 지도위원, 권상봉 부지부장, 한영대 부지부장, 문성호 사무국장, 신현정 조직부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관련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후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해승 비상대책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800여 조합원의 뜻을 모아 후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시간 내에 현 상황이 진정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는 오늘(12일) 오전 11시 영월군에서 민선7기 2차년도 세 번째 정례회를 개최하고 각 시·군의 주요 현안에 대해 심의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강원 쌀 대량 소비처 차액지원 기준 완화, 금융소외계층 대출 지원요건 현실화 및 접경지원 특별법 개정 등 총 6건의 안건을 협의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강원도 기초단체들이 직면한 어려운 지역 현안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뜻을 모으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주요 숙원사업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각 시장·군수님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농촌 지역에 방치돼 주거환경을 저해하는 빈집을 정비해 건물 붕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0년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방치된 빈집을 건축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농촌 지역의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대상 지역은 읍·면 지역을 비롯해 주거·상업·공업 지역을 제외한 동 지역이다. 빈집 소유자, 빈집 소유자의 철거 동의가 가능한 토지 소유자 및 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빈집의 상속권자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이나 과세대장 또는 등기부등본상 소유자를 말한다. 보조금 지원은 빈집 철거 총사업비의 75%로 최대 400만 원까지 가능하며, 사업 추진 시 본인 부담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이며,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서 작성 및 첨부 서류 등 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020년 예산안을 금년보다 1,726억원 증가한 1조 4,283억원으로 편성하여 11월 20일 원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원주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올해보다 1,726억원(13.7%)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일반회계는 전년대비 1,786억원(18.8%)이 증가하여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다. ※ 일반회계 규모 주요 증가요인 - 지방교부세 : 3,912억원 (‘19년 3,300억원 대비 512억원, 16% 증) - 국도비보조금 : 4,392억원 (‘19년 3,516억원 대비 876억원, 25% 증) 아울러, 원주시는 올해 정부공모사업에만 총 59건이 선정되어, 2,064억원의 사업비중 국․도비만 1,193억원을 확보하여 향후 국․도비 반영시기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증액반영 될 예정이다. 이번 원주시 예산안의 가장 큰 특징은, 내수경기 위축 등으로 자체수입 전망이 어두운 가운데,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여 경기부양과 일자리․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10월 31일(목) 전라남도 여수에서 환경부 주최로 열린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에서 저탄소생활 실천 부문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원주시는 행구동 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와 기후변화홍보관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시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 연구 사업 추진, 기후변화에 대한 시민 참여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 실시 등을 통해 지난 3년간 매년 약 10만여 명의 시민과 외부 방문객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시책으로서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참여형 기후변화대응 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4월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행사, 9월 친환경 교통주간 행사, 저탄소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 전개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에 노력해 왔다. 그 밖에 에너지 절약 100만 가구 운동, 산소길 걷기 행사, 빗물 이용시설 설치, 대기환경 개선 자동차 사업, 도로...

원주시 단계동 통장협의회(회장 유해순)는 17일(목), 단계동 복개천 주차장 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더(#) 깨끗한 원주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매달 월례회의 전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돌며 환경정화활동과 함께 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에는 단계동 통장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유해순 통장협의회장은 “지난 3월부터 실시한 환경정화활동으로 깨끗해진 단계동의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정화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경상현)가 3배체 포도 명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씨 없는 삼색 포도가 이달 중순부터 호저면 산현리 농가를 중심으로 본격 출하되면서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씨 없는 삼색 포도는 청향(청색), 블랙스타 및 스위트드림(흑색), 레드드림(홍색) 등 과실 내 씨가 전혀 없을 뿐만 아니라 당도가 18브릭스 이상으로 높아 소비자 선호가 매우 높은 품종이다. 특히, 청향은 청색계 조생종 품종으로 청향 포도만의 독특한 향이 있어 어린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미니포도이다. 흑색계 조생품종인 블랙스타는 감산미가 좋아 노년층에서 선호하며, 홍색계 레드드림은 색깔과 맛이 우수해 젊은층에게 인기가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씨 없는 삼색 포도 우수품종 보급을 다양화해 재배 면적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원주시 문화의 거리 상인회(회장 이상훈)는 오는 8월 14일(수)부터 17일(토)까지 4일간, 원주 중앙로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5회 치맥축제'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2019년 시장경영바우처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가 지원됨에 따라 이전보다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전망이다. 8월 14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트롯열전’ 공연이 이어지며, 15일 한여름 밤의 원주 뜰 ‘통기타 축제’, 16일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우리는 하나! 하나된 우리’ 게임열전, 17일 원주시민과 함께하는 ‘나도 가수왕’ 등 매일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상인회 관계자는 “최근 인기 방송 프로그램으로 인해 중앙예술미로시장이 활기를 되찾고 있는 가운데 원주를 찾는 관광객들과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제공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해오름봉사회(회장 박진용)는 지난 3일, 일산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사례관리 대상 저소득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청소 및 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상 가구는 중증 화상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인 독거 세대로, 퇴원하더라도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2차 감염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해오름봉사회는 원주노숙인센터를 통해 자활·자립 및 건전한 사회 복귀를 이룬 대상자들이 진정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2018년 12월 설립한 자발적 봉사단체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정기적인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상길 원주노숙인센터 센터장은 “한 때 노숙인으로서 사회적 취약계층이었던 해오름봉사회 회원들이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원주시의 여러 기관과 연계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 및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요 시내버스 승강장에 에어커튼을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객이 많은 버스 승강장을 중심으로 우산삼거리(북원로) 1개소, 태장삼거리(북원로) 1개소, 원주역(원일로, 평원로) 2개소, 남부시장(원일로) 1개소 등 총 5개소에 시범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 26일(수)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버스 승강장 내에 설치된 버튼을 누르면 3∼5분 동안 강한 바람이 나오는 방식으로, 선풍기보다 바람 세기가 강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데 효과가 크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시민들의 호응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