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코로나19에 따른 어려운 상황 속에도 지난 한 해 43개 기관표창 수상으로 상사업비 19억 원, 특별교부세 2억 7천만 원, 포상금 5천만 원 등 총 22억 원을 확보해 시정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37개 수상, 5억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던 2019년 대비 뚜렷한 성과를 보였으며, 중앙부처 평가 30개, 강원도 평가 13개로 전국단위 평가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거뒀다. 분야별로 보면 경제·문화 분야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고용노동부장관), 보건·복지 분야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우수기관(보건복지부장관), 환경·녹지 분야 ‘2020년 온실가스 감축’ 우수기관(환경부장관), 건설·교통 분야 ‘교통문화지수’ 인구 30만 이상 시 부문 1위(국토부장관), 도시·주택 분야 ‘국가균형발전대상’ 우수기관(국가균형발전위원장), 행정 분야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농·축산 분야 ‘2...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올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 대상을 만성질환자까지 확대해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만 50에서 61세 사이 만성질환이 있는 원주시민이면 백신 소신 시까지 무료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 만성질환군별 질환범주(코드표 참조)에 해당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처방전 및 소견서 등을 지참해 12월 1일부터 원주시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당뇨, 심혈관질환, 폐질환 등 만성질환자는 인플루엔자 우선 접종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에 걸릴 경우 만성질환 악화 및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 반드시 예방 접종을 받아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항체형성 기간 등을 고려해 건강 상태가 좋은 날을 택해 접종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원주천 유역의 홍수량을 줄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 중인 원주천 댐 건설 사업 정초식이 18일 오후 3시 30분 판부면 신촌리 사업 현장에서 열린다. 정초식은 기초공사를 마치고 머릿돌을 설치해 공사 착수를 기념하는 행사다. 원주시는 본 댐 축조의 시작을 알리고 공사 참여자의 견실·안전·성실 시공 결의를 다짐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원주천 유역의 홍수 조절을 위한 원주천 댐은 높이 49m, 길이 210m, 저수용량 180만㎥의 규모의 콘크리트 중력식 댐이다. 총사업비 798억 원(국비 90%, 시비 10%)을 들여 2022년 본 댐 설치를 완료하고, 2023년 부대공사 등 최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9월 공사에 착수해 보상 및 가물막이 설치와 유수전환 등 본 댐 건설을 위한 준비를 거쳐 이번 정초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본 댐 건설에 들어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원주천 댐 조감도) 원창묵 원주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공 목표인 2...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지난 10월 28일 일부 중단됐던 원주시 노인일자리 사업 및 무료 경로식당 운영이 다시 시작된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5단계 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노인일자리 사업 및 무료 경로식당 운영을 오는 9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익형 사업 총 1,950여 명이며, 확진환자가 발생한 일부 사업은 자가격리 기간이 끝나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보건복지부 지침을 준수해 개인 위생관리 강화, 감염병 예방 교육 및 참여자 모니터링 실시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몇 차례 사업 운영이 중단과 재개를 반복하면서 어르신들의 생활고와 우울감이 증가하고 있다.”며, “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난달 원주 혁신도시에 문을 연 대도시형 직매장 '원주 행복장터'는 13일 체험교육장에서 식생활원주네트워크 주관으로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추석에 확 찐 살 지역 농산물로 빼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Apple Beet Carrot 주스를 마시자!’를 주제로 '원주 행복장터'를 찾은 소비자 100명에게 비트, 사과, 당근 등 지역 농산물로 구성된 다이어트 주스 꾸러미와 토토미를 나눠줬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해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최근 자동차 번호판 및 후면 반사판 훼손과 관련한 민원신고가 급증하고 있다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번호판 및 반사판 훼손 시 교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동차 번호판에는 어떠한 것도 부착해서는 안 되며, 특히 봉인(무궁화 문양이 새겨진 작은 볼트)이 훼손되거나 분실했을 경우 바로 교체해야 한다. 또한, 후면 반사판이 훼손되거나 떨어져 나가면 즉시 새 반사판을 부착해야 한다. 원주시 차량등록사업소 관계자는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즉각적인 과태료 부과보다는 유예 기간(7~10일) 원상복구를 유도하고 있으며, 미조치 시 최대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무실동을 만들기 위한 ‘희망 지킴이단’ 발대식이 10일 원주시 무실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희망 지킴이단’ 사업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무실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민병인)와 무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종태)가 함께 추진한다. 원주시 희망일자리사업을 활용해 청장년 실직자 및 경력단절 여성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 봉사활동에 관심 있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사회복지 교육과정을 거쳐 취약계층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가구에 돌봄 지원사로 파견하는 사회복지형 공공일자리사업이다. 특히, 고령화 사회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속에 꼭 필요한 사업으로 복지 분야 공공일자리사업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취약계층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가정방문 또는 비대면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별 복지욕구 및 복지서비스 누락 등을 조사하고 복지담당 공무원과 연결해 주는 민·관 협력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제현수)는 2020 시민전시프로젝트 시민문화툴킷 0.02 ‘요즘어때?’ 참여자 500명을 모집한다. 시민문화툴킷 0.02 ‘요즘어때?’는 원주 시민들에게 놀이를 할 수 있는 0.02평의 툴킷을 배부하고 각자의 공간에서 제작된 툴킷 결과물을 다시 수집해 약 2.0평의 공간에 전시하는 시민문화예술활동 프로젝트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멀어진 마음의 거리를 좁히고, 일상에 지쳐 색다른 놀이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마음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문화툴킷은 감정 편지지, 감정 캐쳐, 감정 쓰레기통, 감정 홈웨어, TMI 빙고, 놀이 마인드맵 등 개인적인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총 6가지의 놀이로 구성돼 있어 혼자서도 즐길 수 있지만 가족, 연인, 친구, 동료들과 함께 즐겨도 좋다. 특히, 툴킷 놀이 매뉴얼 영상도 제공돼 어렵지 않게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블로그를 ...

'제2회 강원원주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함께하는 멘토-멘티 워크숍' 이 오는 8월 27일과 28일 양일간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강원지역 대학생에게 공공기관에 대한 폭넓은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에는 각 기관이 원하는 인재상을 홍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이 규정됨에 따라 지난해 처음 시작됐으며, 올해 이전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비율은 24%다. 공공기관 신입직원을 멘토로 강원도 내 대학생을 멘티로 하는 1:1 결연식, 친화프로그램, 취업정보 공유 및 공공기관 현장 견학 등 멘토와 멘티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기관 소개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원도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3~4학년(전문대학은 2~3학년) 학생 및 졸업 후 만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졸업생을 대상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오는 7월 8일부터 15일까지 각 대학교 취업...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불법 주정차 및 야간시간 교통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혁신도시 생활권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해에도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노상 주차 공간 275면을 확보했으나, 최근까지도 확대 설치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오는 7월부터 미리내사거리 인근 양지로와 양지뜰1길 왕복 3차로 구간의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불법주정차로 사고 위험이 높은 입춘로사거리 인근은 인도 폭을 조정해 110면의 노상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더불어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 노상 주차 공간 외에 주차된 차량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주차해 시민불편 및 안전사고를 야기하는 차량은 강력하게 단속할 방침이다. 이병철 교통행정과장은 “단지 교통문제 해소에만 그치지 않고 노상 주차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침체된 지역 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원주에서 매년 새 학기마다 열리던 ‘그림책으로 만나는 부모공부’ 특강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문화적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그림책을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특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사회적협동조합 그림책도시의 이사장이자 시인인 이상희 작가가 강사로 나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봄 그림책 일곱 권’을 소개하게 된다. 편당 20분 분량으로 이상희 작가가 선별한 그림책을 감상하고 해설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공식 블로그 또는 유튜브에서 그림책여행센터 이담을 검색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현재 2편까지 공개된 가운데 이번 주 금요일 마지막 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그림책여행센터 이담 오프라인 강좌는 6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이하 협의회) 공동회장인 원창묵 원주시장은 오늘(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재 켄싱턴 호텔에서 열린 민선7기 2차년도 제5차 공동회장단 회의에 참석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등 자치분권 관련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은 여·야 간 이견이 있을 수 없는 민생법안으로 규정하고, 제20대 국회 마지막 임시회의에서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기초정부 중심 2단계 재정분권 추진 촉구문을 채택하고, 광역 중심의 1단계 재정분권은 아직도 기초지방정부 입장에서는 많이 부족하다며 기초정부의 재정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재정분권 방안을 재정당국에 요구했다. 특히, 지방재정 순증, 지방소득세 외 지방교부세 제도 연계 추진, 기초연금·장애인연금 등 국민 최저생활보장적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국가 책임성 강화, 국고보조사업의 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