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전국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한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1구역 조성 공사를 모두 마치고 오는 18일 오후 2시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상비 포함 총 1,384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된 원주 민간 중앙근린공원 1구역은 2018년 5월 착공해 무실동과 명륜동 일원 전체 사업부지 458,214.7㎡ 중 346,617.6㎡ 규모로 조성됐다. 311석 규모의 문화예술회관을 비롯해 12면의 실내 배드민턴장, 3km 길이의 숲속 둘레길, 생태연못 야외공연장, 잔디광장, 어린이놀이터, 주차장 등을 갖췄다. 지난 2015년 아이피씨원주피에프브이(주)로부터 제안서를 받은 이후 2016년 협약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 2017년 실시계획인가 및 토지 보상 등 사업비 1,384억 원 전액을 민간자본으로 유치해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도심 속 대규모 녹지를 시민들의 품에 돌려줄 수 있게 됐다. (사진설명:...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국토교통부 주관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 지능형 교통체계(ITS)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수집·가공한 교통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2억 원 포함 총 20억 원을 들여 북원로와 남원로 등 주요 도로에 영상검지기 6개소, 스마트교차로 10개소, 교통관제 CCTV 10개소, 도로전광판 2개소, 외각지역 감응신호 5개소를 설치하고 신호제어기 40개소를 교체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신호 제어기를 최신 표준형으로 교체해 늘어나는 교통정보 기술 활용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교통량 증가로 지체율이 상승하고 있는 원문로 구간에 신호주기 최적화를 위한 감응신호를 설치해 출퇴근 시간대 이동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길복 교통행정과장은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최적의 교통체계와 교통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틀이 마...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원주시 안심식당이 대폭 확대됐다. 원주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해 132곳을 안심식당으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510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원주시 안심식당은 총 642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안심식당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3대 실천과제를 비롯해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는 음식점을 선정해 지정한다. 지정된 음식점에는 안심식당 표지판을 부착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원주시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해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원주시는 코로나19 사태 종료 시까지 지속적인 정기 점검을 통해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원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은 물론, 안심하고 이용 가능한 외식 환경 및 안전한 식사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기준)는 코로나19로 소비가 줄어든 농산물 가공상품 생산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고 있는 '한가위 명절 선물전'에 참가하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판매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에 산재해 있는 명절선물 산업의 새로운 트랜드를 제시하고 새로운 선물시장 발굴을 통한 상품개발 촉진과 명절선물 산업의 정보 교류 및 유통 활성화, 전통산업 발굴 및 우수 농수축산물의 판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1일 시작돼 14일까지 계속된다. 원주시는 원주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에서 생산되는 5종 43개 품목의 자체 공동 브랜드인 '농생품(원주농부의 생생한 명품농식품)'을 내세워 참가하고 있다. 8개 법인에서 총 12종의 상품을 출품해 온라인 생방송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비대면 판매와 원주지역 농산물 가공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강원도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기록관 홈페이지(www.wonju.go.kr/archive)를 오픈했다. 원주시 기록관에 보존 중인 기록물의 소장정보를 비롯해 관광자료, 원주시보, 향토자료 등을 e-book 형태로 제공한다. 25개 읍면동의 과거 사진과 지역 정보를 정리한 ‘원주사진아카이브’,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의 다양한 사진기록과 영상 찾기가 가능한 ‘지역축제’, 반곡동·지정면·단구동·봉산동·무실동 지역 주민의 인터뷰와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누구나 쉽게 마을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마을기록’ 메뉴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제작한 마을교재가 수록돼 있으며,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목에서 학습 부교재로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주시에서 추진하는 행사, 사업, 축제 등 보존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집해 기록콘텐츠를 제작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소장하...

태장도서관은 오는 7월 12일(월)부터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ZOOM을 통한 어린이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태장도서관에서 운영되는 어린이 비대면 프로그램은 총 2개로, 어린이 환경강좌인 ‘우리는 에코리더!’ 는 초등 4~6학년 15명을 대상으로 7월 12일부터 9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어린이 미술강좌인 ‘꼼지락 미술 교실’은 초등 1~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7월 13일부터 10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에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만들기 키트를 활용할 예정이며 키트는 사전에 태장도서관 안내데스크에서 배부된다. 접수는 6월 30일(수) 오전 10시부터 태장도서관 홈페이지(lib.wonju.go.kr/tj)에서 가능하다. 태장도서관 관계자는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을 위해 비대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이들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유익한 강좌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원주 미리내도서관(관장 김영열)은 '제20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를 야외 광장 등에서 개최한다.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강원도, 원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등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작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개최하였으나, 2021년은 제20주년을 맞이하여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본부가 위치한 원주시 일원에서 개최한다. '제20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는 한 가지 대주제와 관련된 문학, 인문, 과학, 예술 분야의 책을 읽고, 전국 초·중·고등 학생들이 개인전과 단체전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토론하고 독서논술하는 대회이다. 2021년 주제는 시대를 반영하여 포스트코로나(탄소중립, 소통, 학교)로 정하였으며, 학년별 선정 도서를 읽고 독서발문(질문)지를7월 9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우수한 발문(토론)지를 선정하여 8월 14일(토), 8월 20일(금), 8월 21일(토)에 본선을 진행한다. '제20회 대한민국 독서토론...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본예산 대비 1,477억 원(9.66%)이 증가한 1조 6,766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월 19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대응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지역경제 활성화, 정부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주요 현안마무리 사업 등 시급성을 요하는 사업에 초점을 두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지방채를 추가 발행하는 등 가능한 모든 재원을 동원하여 전략적이고 확장적으로 편성했다. 주요 내용으로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대응 및 위기극복 지원을 위하여 코로나19 백신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등 44억 원이 편성되었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자원 개발에 590억 원, 생활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균형발전 강화에 345억 원 등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추경예산 주요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51억 원, 세외수입 138억 원, 순세계잉여금 170억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500억 원, ...

원주시 단구동 복지행정과(과장 김도희) 청렴동아리 ‘푸른언덕’은 지난 23일 부패 공익신고 상담 및 정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내용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등 부정신고센터를 홍보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자가격리자 불시점검반을 편성해 현장점검 및 무단이탈 확인 등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격리지를 무단이탈한 1명을 고발하고 격리수칙 미준수자 7명에 대해 시정조치 했다고 밝혔다. 3인 1조, 5개 반으로 구성된 불시점검반은 그동안 총 20회에 걸쳐 자가격리자 70명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을 통해 격리지 이탈 등 격리수칙 미준수가 의심되거나 고위험 국가(방역강화대상 국가)에서 입국한 자가격리자의 경우 반드시 현장점검을 실시해 자가격리 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가격리자 불시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격리지 무단이탈 적발 시 ‘무관용(One-strike) 원칙’에 따라 즉시 고발조치하고 생활지원비 지급 제외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원주 혁신도시 내 미리내도서관(관장 김영열)이 오는 3월 개관한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2018년 12월 공사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준공한 미리내도서관이 최근 개관 준비를 마치고 3월 2일 임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임시 운영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3월 30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30,316㎡ 부지에 연면적 2,979㎡,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총사업비 125억 원(국비 24억, 지방비 101억)이 투입됐다. 1층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유아자료실, 강당, 문화강좌실, 2층은 휴게실, 카페 등이 자리했다. 내부 자료실은 개방감 있는 복층구조에 디자인 서가를 배치해 세련되고 아늑한 느낌을 살렸으며, 외관은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클로버 모양으로 외부 공원과 어우러져 한층 쾌적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미리내도서관은 지역 거점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기 위해 신간도서 중심의 균형 잡힌 장서를 연차별로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

원주시 예방접종추진단(단장 김광수 부시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도입과 관련 지난 4일 원주시청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김광수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원주시 의사회·간호사회, 민간 의료기관, 시의회, 소방서 등 유관기관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예방접종 추진 상황 등을 설명하고 부족한 의료인력 수급 등 당면 과제를 협의했다. 김광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성공적으로 준비해 원주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전국 최우수 지자체가 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밝히고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원주시는 1월 중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 70% 이상 접종을 목표로 예방접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