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민성호) 부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작년 12월 13일부터 시작한 직장인 자살 예방 캠페인 ‘행복하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의료진을 포함, 임직원들의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캠페인 기간에는 마음 건강검진 및 상담,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중간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 교육 등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마음 건강검진 참여자 420명 중 100명을 선정, ‘온도키트’를 체험하게 해 자살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위기를 건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캠페인은 지난 1월 18일 연세대학교 원주연세의료원에서 진행된 ‘마음건강기관’ 현판식을 마지막으로 종료됐다. 민성호 센터장은 “많은 기업이나 기관들이 근로자의 정신건강에 관심을 두고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지난 1월 17일 올 한 해 동안 원주시 홍보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할 ‘2022 원주시 SNS서포터즈’ 3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SNS서포터즈의 역할을 공유하고 열성적인 홍보 활동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을 통해 4.3 대 1의 경쟁률 속에 30명의 서포터즈 선발을 마친 바 있다. 올해로 7년째 운영 중인 원주시 SNS서포터즈는 매해 영향력 있는 인플루언서들의 참여로 양질의 홍보 콘텐츠를 각종 SNS에 게시해 원주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작년 코로나19로 취재가 힘든 상황에서도 3,295건의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올해는 1월 21일 개장하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비롯해 다양한 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원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홍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원주시는 SNS서포터즈 활동과 더불어 시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시...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1월 20일 오후 3시 울렁다리 광장에서 '소금산 그랜드밸리' 울렁다리 개통식을 개최하고 다음 날인 21일부터 그랜드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통식에는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접종 완료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계획이다. 소금산 울렁다리는 출렁다리보다 2배 더 긴 총길이 404m, 폭 2m의 보행 현수교로, 총사업비 113억 원을 투입해 2020년에 착공하고 2년여의 대장정 끝에 완공했다. 울렁다리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출렁다리의 이미지를 계승함과 동시에, 다리를 건널 때 아찔함을 느껴 마음이 울렁거린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리 중간에 조성된 유리 구간에서는 절정의 아찔함과 빼어난 풍광을 느낄 수 있다. 시는 작년 데크산책로와 소금잔도, 스카이타워를 시범 개장해 소금산 그랜드밸리의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고 이번 울렁다리 공사까지 마무리하면서 이번에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그랜드 오픈하게 된 것이다. ...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2022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넥쏘 1종이며, 보조금은 1대당 3,550만 원으로 총 300대를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계속 원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 기업체, 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이 대상이다. 특히,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택시 차량,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증빙 서류 제출 시 30대를 한정해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수소차 제작사와 신청서 및 계약서를 작성하면 제작사에서 환경부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ps)을 통해 1월 20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계약서에는 출고예정일을 반드시 기재하고 10일 이내에 출고 가능한 경우만 접수할 수 있다. 한편, 원주지역의 수소 충전소는 영동고속도로 문막 휴게소(강릉방향)에 있으며, 문막 ...

원주시(시장 원창묵)와 (사)원주매지농악보존회(대표 강성태)는 문화재청의 ‘2021년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생생문화재 분야에서 2016년과 201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사업은 문화재청 ‘우수사업 선정 위원회’에서 7가지 세부지표에 따라 평가 전문기관의 현장 검토와 관람객 만족도, 전문가 평가 등을 바탕으로 하여 선정했다. 2012년부터 시작한 '원주매지농악과 생기복덕 생생문화재 마을 만들기'는 강원도 무형문화재 ‘원주매지농악’을 활용하여 생기발랄 생생체험 및 공연, 생기복덕 사계절 마을 축제, 생생 계절 장날, 회촌에서 이틀 살기 등 4계절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올해 지역문화재 활용 사업들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의 일상에 휴식과 치유 기회를 제공했다.”면서, “국민의 생활권에 가까우면서 일상에서 체험할 수 있는 문화유산 향유를 위해 앞으로도 원주 문화재를 ...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지속되는 저출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보다 현실적인 시책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산 대응 인구정책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15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카페 내 댓글 달기와 설문조사로 구성된다. 댓글 달기는 네이버 카페 ‘아이 러브 원주, 원주 러브 아이’에 접속하여 원주시 출산장려 슬로건(카페명과 동일)이나 간단한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아이가 나온 사진을 올리면 된다. 설문조사는 카페에 링크된 주소로 이동하여 설문지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댓글 달기와 설문조사 모두 참여한 시민 200명에게 유아용 보습 오일 등을 증정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저출산과 고령사회, 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의 변동 추이 등을 고려하여 장·단기적 관점에서 보다 현실적인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로 화려하게 재탄생한 간현관광지에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인 ‘소금산 그랜드밸리 윈터페스타’가 열린다. 12월 15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비롯해 트리, 산타, 루돌프 조형물 등 다양한 소품을 설치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 입구의 트리 포토존에는 방문객이 직접 소원지를 적어 트리에 메달 수 있는 소원나무가 설치된다.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있다. 특히, 야간에는 기존 야간경관조명에 크리스마스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빛의 축제가 펼쳐지고, 휴장 중인 나오라쇼 가운데 미디어파사드 공연이 무료로 운영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지난 가을 큰 호응을 받은 ‘할로윈 나오라쇼’에 이어 겨울 축제인 ‘윈터페스타’까지,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사계절 테마가 있는 관광지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소금산 출렁다리 및 나오라쇼로 원주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은 간현관광지의 새로운 코스인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11월 27일 시범개장한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기존 출렁다리에 더해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 울렁다리, 케이블카, 산악에스컬레이터, 하늘정원 등 다양한 시설들을 추가 설치하여, 중국의 장가계 못지않은 스릴 넘치는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소금산 그랜드밸리'는 내년 케이블카 설치까지 마무리되어야 최종 완성되지만,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과 함께 늘어나는 여행객을 붙잡고,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조기 완공된 시설부터 시범개장하기로 했다. 이번 시범개장에 이용 가능한 시설은 출렁다리, 데크산책로, 소금잔도, 스카이타워이며, 이용요금은 대인 5,000원, 소인 3,000원, 원주시민 3,000원이다. 시범개장은 12월 24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7까지이다. 연말에는 소금산 출렁다리의 2배 길이인 404m의 소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방역을 위한 원주시 거점 소독·세척시설 준공식이 18일 열렸다. 2019년 4월 공사를 시작한 소독·세척시설은 원주시 신림면 제원로 1196에 국비 포함 총 9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지 1,675㎡, 건축면적 211㎡ 규모로 건립됐다. 거점 소독·세척시설은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최신 기술을 적용한 소독을 실시해 가축전염병 발생을 차단하는 가축방역 최일선 시설이다. 세척시설, 소독시설, 대인 소독시설, 제어실 등을 갖춰 국가가축방역통합시스템(KAHIS)의 GPS 기반 시스템을 활용한 거점 소독·세척시설 음성 안내와 소독필증 자동 발급이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 시 신속한 차단방역 조치에 따른 질병 확산 방지는 물론 상시 방역체계 구축으로 지역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산농가에서도 축사 내·외부 소독과 야생동물 접근 차단 등...

원주시청 직원들이 봉급 끝전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0만 원을 지난 12일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원주시는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2015년부터 희망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봉급 가운데 1,000원 미만의 자투리 금액을 모아 기부하는 '봉급 끝전 모아 이웃사랑 실천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과 아동자립 지원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금으로 6년간 총 52,997,470원을 기부했으며, 올해부터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활성화를 위해 후원처를 천사운동본부(본부장 지은희)로 변경했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원주시청 직원들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이웃사랑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가뭄 등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부 및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 공동으로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한 ‘나눔 지하수’ 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나눔 지하수’ 사업은 지하수를 수원으로 하는 공공관정 실태조사 및 노후 관정 시설 개선 등을 통해 가뭄 시 사용 가능한 수원을 확보하는 국가 물 복지사업이다. 원주지역에서는 500여 곳의 공공관정(마을상수도, 농업용 관정, 민방위 급수시설 등)을 점검해 시설 개선이 필요한 부론면·신림면·지정면·흥업면 소재 4개 관정을 대상으로 공내 청소, 모터펌프 등 양수시설 교체, 장옥 개·보수, 상부 보호공 및 비상 급수전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평소 오래된 지하수 시설로 인해 물 부족 및 수질오염에 노출돼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수질오염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원(총 524㎥/일)을 확보하고, 가뭄 등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박거하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주민...

소금산 출렁다리에 이어 나오라쇼 개장으로 원주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 잡은 간현관광지에서 할로윈데이를 맞아 또 하나의 이색 볼거리인 ‘할로윈 나오라쇼’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0월 28일부터 11월 7일까지 간현관광지 곳곳에 할로윈 포토존을 비롯해 라이팅 호박, 잭오랜턴 행잉, 마녀·해골 장식물 등 다양한 소품들이 기존 야간조명에 더해져 다채롭고 환상적인 분위기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주말인 10월 30일과 31일에는 특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오징어게임’ 요원을 찾아 게임을 해 승리하거나 할로윈 코스튬을 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하면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나오라쇼 광장에선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프린지 공연에 나서는 모든 출연진이 할로윈 복장을 하고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입구에 설치된 우드마운틴에서는 하늘을 나는 공중무대에서 열리는 서커스 및 음악공연 SKY페스티벌(30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