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는 초혁신도시 유보라 마크브릿지 아파트의 신규 분양계약이 시작됨에 따라 이동식 중개업소(일명 떴다방)의 불법 중개행위를 지도·단속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일 아파트 견본주택에서 천막 등 임시중개시설물을 설치해 중개업을 하는 등의 불법 부동산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외부투기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진과 함께 강력 단속 활동을 펼쳤다. 이 같은 단속 활동은 당첨자발표 이후 서류접수 기간(5.18.~25.) 및 정당계약 기간(5.30.~6.1.) 동안 펼쳐질 예정이며, 적발 시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사안에 따라 사법 조치할 계획이다. 송길호 토지관리과장은 “불법 중개행위 단속을 통해 신규아파트 분양계약 관련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위법 행위를 발견하면 토지관리과 부동산행정팀(033-737-3597)으로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주한지문화제위원회와 (사)한지개발원(이사장 김진희)은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제24회 원주한지문화제 축제 대응 전략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현장 행사를 동시에 공격적으로 진행해 성공적인 축제를 견인했다. 폐막일인 5월 15일 12시 현재 온라인 관람객 71만 1,415명, 오프라인 관람객 32만 명이 공식 집계됐다. 전국의 2,000여 개의 축제 중 유일하게 시민의 주도로 시작된 축제가 올해에는 1만 2천명의 시민이 함께 축제를 준비하여 ‘시민의 축제’라는 원주한지문화제의 정체성을 한껏 살렸다. 또한 원주시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기업 등 23개 기관이 후원단체로 적극 참여하여 힘을 보탠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이번 축제 현장에서는 시민이 만든 1만 개의 한지등과 한지와 빛, 라이팅아트, 미디어아트가 접목된 시민 프로그램, 예술성이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지문화예술을 격상시켰다는 찬사를 받았다. 또한 축제 종료 전일까지 야간에 구름같은 관람객이 몰려 밤 10시까지 야간 축제를 즐기...

원주시가 노후·위험시설의 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후·위험시설에 IoT 센서 등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위험정보를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노후 건물과 교량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6월에 현장실사를 거쳐 구체적인 대상 시설을 선정하고 올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원도심 시장 일대의 30년 이상 된 상업시설 건축물 중 일부와 노후 교량에 IoT 센서를 부착하고, 진동·기울기·균열 등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수 있게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IoT 기반 통합 재난정보관리 기반을 마련하게 되면 센서로부터 정기적으로 수집되는 정량적 데이터를 안전 점검에 활용할 수 있게 된다.”라며, “행정·재난·의료플랫폼 등과 연계해...

원주시 태장1동 주민자치위원장(위원장 고영식)는 지난달 4월 30일 태장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경로잔치 기금조성을 위한 먹거리 장터를 열었다. 이날 먹거리장터는 통장협의회와 새마을회, 자율방범대 등 자생 단체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마치게 됐다. 수익금은 5월 10일 예정된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영식 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경로잔치를 대면으로 개최하게 됐다.”라며,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과 고독감을 떨쳐내고 오랜만에 서로 만나서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청동기시대 유적으로 추정되는 문막읍 궁촌리 고인돌이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 원주시 문막읍 궁촌리 고인돌은 오래전부터 ‘바우백이’라고 불리는 곳에 크고 넓적한 바위가 위아래로 포개어져 있는 상태로 있었다. 그러나 당시에는 유적임을 몰랐기에 고인돌의 윗돌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시기 포진2리에 옮겨져 ‘마을헌장비’로 사용되다가 그대로 남겨졌으며, 아랫돌 2개 중 1개는 궁촌1리 마을표지석으로 사용됐다. 그러던 중 2003년 문막의 선사시대 유적을 발굴했던 연세대학교 원주박물관에서는 이 돌 두 개가 아래 받침돌과 위 덮개돌의 상태로 있었던 점, 근처에 다른 큰 돌이 없는 곳에서 발견됐다는 점으로 보아 청동기시대 고인돌로 추정했다. 마을표지석으로 쓰이던 아랫돌 1개는 2018년 표지석을 새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시공을 맡았던 업체의 마당에 그대로 방치돼 있다가 지난 4월 23일 윗돌이 있는 구)포진2리 마을회관 앞으로 옮겨져 나란히 놓이게 됐다. 청소년마을 노픈누리 기관에서는 지역 학...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사업에 ‘문막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7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문막농공단지는 1990년에 조성된 노후 산업단지로, 기존 근로자 복지관 또한 준공된 지 30년이 지나 근로자를 위한 편의·문화 시설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7억 원을 확보,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1,750㎡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2025년 준공할 예정이다. 공모에 앞서 문막공단 소재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대부분 반영해 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과 실내체육시설, 교육·문화시설, 기숙사 등을 갖출 계획이다.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은 “문막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 사업으로 문막일반산업단지 및 반계일반산업단지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과 문화공간이 확충돼 공단 활성화에...

원주시는 본 예산 대비 1,539억 원(10.03%)이 증가한 1조 6,891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4월 13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 정부 추경에 따른 국·도비 보조사업, 준공 시기가 도래한 민선7기 주요 마무리 사업 등에 중점을 두고 본 예산에 이어 확장적으로 편성했다. 추경예산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172억 원, 세외수입 47억 원, 순세계잉여금 338억 원, 전년도이월금 139억 원, 보조금 등 반환금 33억 원이다. 재정 신속집행을 위해 상반기 내 집행 가능한 사업을 우선해 가용 가능한 재원을 집중 편성했으며,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늘어나는 행정수요 대응을 위해 행정경비 절감, 국내·외 여비 및 업무추진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병행해 재정건전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 내용으로,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대응 및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생활지원비 등 154억 원...

원주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보험금을 주는 시민안전보험을 3월 20일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특히 4월은 못자리 설치, 씨앗 파종 등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시기로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데, 원주시 시민안전보험은 올해부터 농기계사고 사망·후유장해도 보장해주고 있어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올해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진료비, 개물림사고 사망·후유장해도 추가로 보장된다. 다만, 지난 2년간 보험금 지급건수가 저조했던 강도상해 사망·후유장해, 온열질환 진단비, 자연재해사망 보장은 제외한다. 폭발·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물놀이사고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화상 수술비는 그대로 유지한다. 한편,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외국인은 가입 절차와 비용 없이 시민안전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 할 수 있다.

원주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회적 배려계층의 편의를 위해 시청 민원실을 비롯해 25개 읍면동에 휠체어용 다용도 테이블을 비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평소 휠체어를 이용하는 민원인은 서류작성 시 불편한 자세로 민원대에 몸을 기울이게 돼 낙상의 위험이 컸다. 하지만 이번에 비치된 휠체어용 다용도 테이블로 인해 불편함과 위험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이블은 탈부착할 수 있게 제작돼 민원인이 이용 중인 휠체어에 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 민원인은 휠체어에서 편하게 서류를 작성하고 사회적 약자 전용 창구를 위해 대기할 필요도 없게 됐다. 한편, 시는 현재 시청 민원실에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민원 화상 수어 통역 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도 휠체어와 점자 민원 안내 책자, 돋보기, 보청기 등 편의시설을 비치해 사회적 약자 배려와 민원 소통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민병인 민원과장은 “민원실을 방문하는 누구라도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편의 서비스를 ...

가정에서 배출하는 폐의약품 수거를 위해 원주시를 비롯한 5개 기관·단체가 손을 잡았다. 원주시와 원주시약사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동아제약(주), 용마로지스(주)는 3월 17일 원주시청에서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도내 첫 사례로, 코로나19 등으로 폐의약품이 늘어나 수거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민·관이 공동협력해 해법을 찾는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시민들이 가까운 약국에 폐의약품을 배출하면 참여 기관·단체는 약국 내 폐의약품을 신속하게 수거·처리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폐의약품 수거 환경 구축과 정기적인 수거처리를 총괄 담당하게 되며, 원주시약사회는 폐의약품이 약국을 통해 수거될 수 있도록 회원 약국의 참여를 독려한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동아제약(주)는 폐의약품 수거함 및 수거용 봉투 지원을 맡으며, 용마로지스(주)는 약국에 모인 폐의약품을 수거·보관한 후 시로 인계하는 역할을 한다. 원주시장 권한대행 조종용 부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2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원주시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 33개의 지자체가 지원해 최종 9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원주시가 선정돼 국비 13억 원 규모의 실증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3월 16일 세종시에서 협약식과 착수 보고회가 개최됐으며, 시는 3월 중 실증사업을 본격 착수해 12월 14일까지 수행할 계획이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주시는 스마트 시티 인프라 구축을 통한 드론 MoT(Mobility of Things) 서비스 실증을 추진하게 된다. 인프라 구축 분야로는 4G/5G 드론 전용 통신 상공망 클러스터 구축, 드론 식별체계 및 MoT 통신 체계를 구축하며, 비즈니스 분야로는 배터리 교체식 드론 스테이션 기반 사회안전망 서비스, 실시간 관광 전망대 드론 서비스, 드론 전용 상공망 통신 품질측정 서비스를 추진한다. 또한, 사회화를 위한 서비스 분야로...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관장 홍창희)에서는 오는 3월 18일까지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를 공개모집 한다. 모집 대상은 디지털 훈민정음 마스터 3급 자격증 또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 소지자로, 총 4명을 모집한다.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는 디지털 세상에서 어려움을 겪는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정보격차를 줄이기 위해 키오스크(ATM, 무인 발급기, 음식 주문 등), 스마트폰 사용법 등을 강의하게 된다. 모집 대상자는 시청 또는 학습관 홈페이지, 원주시 교육강좌예약사이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학습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홍창희 학습관장은 “앞으로 키오스크 등 비대면 시스템 도입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번 교육이 디지털 취약 계층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평생교육원 학습관 평생교육팀(033-737-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