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이달 들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유행의 경고등이 켜진 가운데, 최근 원주지역에서도 확진환자가 점차 증가함에 따라 원주시(시장 원강수) 방역 당국이 방역수칙 준수 및 자발적 거리두기 실천 등 일상 방역의 생활화를 당부했다. 원주시 방역대책본부는 지난주(7.4.~7.10.) 총 795명, 하루 평균 약 114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6월 첫째 주 이후 한 달여 만에 주간 일평균 세 자릿수 확진환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일에는 209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해 5월 24일 210명 이후 49일 만에 하루 확진환자 200명 이상을 넘어섰다. 이번 재유행은 전파력이 강하고 면역 회피 능력을 갖춘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인 BA.5의 확산과 더불어 시간 경과에 따른 예방접종 효과 감소 및 기존 감염자의 자연 면역력 저하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여기에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증가하고 에어컨 사용 등 3밀(밀접·밀폐·밀집) 환경에서의 실내 활동이 늘어난 것도 크게 작용한 ...

원주시(시장 원강수)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제현수)는 ‘문화공간을 만들어가는 유쾌한 상상’을 주제로 7월 22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달래홀(옛 원주여고 진달래관)에서 문화도시 공간포럼을 개최한다. 문화도시 공간포럼은 문화도시 원주의 2022 도시예술 프로젝트 ‘진달래홀 세컨드 타임테이블’의 부대행사로 열리며, 문화공간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담론을 모색하는 포럼이다. 이번 문화도시 공간포럼은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포럼은 건축공간연구원 이영범 원장의 ‘살기 좋은 도시공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상상에는 문턱이 없다’라는 상상발제로 시작해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혁신공간: 커먼즈필드춘천(춘천사회혁신센터 박정환 센터장), 문화기획자가 읽어주는 광주청소년삶디자인센터(광주북구문화의집 정민룡 관장), 공간과 함께 걸어온 이야기: 진달래홀(어반마이너 김병재 대표) 순으로 ‘상상과 현실 발제’가 진행된다. 이어서 우리가 상상하는 공간의 모습은 지...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7월 12일 오후 5시 국가유공자(전상군경) 이이석 님의 자택을 방문해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시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병덕 원주시 시민복지국장이 국가유공자에게 직접 명패를 전달하고, 나라를 위한 헌신에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시범행사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10월 10일까지 올해 632명의 대상자에게 국가유공자 명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국가보훈처와 함께 지난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해 3,268명에게 명패를 전달한 바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들을 기억하고 예우를 다해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스마트폰 이용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보행자가 많은 원주의료원 사거리와 치악예술관 삼거리 등 2개소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강원도비 75백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50백만 원을 투입해 6월 말 설치를 완료했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신호 대기선에 LED 램프를 설치해 전방주시 미흡에 따른 보행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보조장치다. 바닥 신호등 설치로 보행 중 휴대전화 사용자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도심 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길복 원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올해 시범 설치한 바닥 신호등의 사업효과를 분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부터 확대 설치를 검토하겠다 ”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 보육아동과(과장 신승희)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민간어린이집 50개소에 심장제세동기(심장충격기)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 관내 민간어린이집 중 현원 30명 이상 또는 응급상황 발생 시 의료기관이 원거리인 어린이집이다. 보조사업자인 원주시어린이집연합회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8월 중에 물품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심정지가 발생할 경우, 전기적 충격을 통해 소생시키는 의료기기로, 영유아 및 소아, 성인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어린이안전법에 따른 어린이집 종사자 응급처지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 수강도 독려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 교직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심장제세동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실제 보육환경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기적인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응급상황을 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원주시는 남원주역세권 동측진입도로인 대로2-11호선 확포장공사가 6월 24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판부면 서곡리 가스충전소에서 거장아파트 삼거리를 경유, 남원주역세권까지 전체 연장 0.67km 구간을 왕복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07억 원을 투입하며,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시는 지난해 원주역 이전 개통 후 차량 통행량이 늘어나 출퇴근 교통 불편이 이어지고 있고, 2023년 역세권개발사업 준공도 앞두고 있어 해당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하게 됐다. 진입도로 확장공사가 완료되면 원주역과 역세권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섭 균형개발과장은 “확장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에 불편함이 있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6월 21일 오후 2시 농촌자원교육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자원교육관은 총 16억 5백만 원(국비 40%, 시비 60%)의 예산이 투입돼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내 연면적 385.51㎡ 규모 지상 1층 건물로 준공됐다. 주요시설로 음식연구실과 직물연구실, 전시실, 단체회의실, 하늘정원 등 농업인의 다양한 교육에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개관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당선인과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 등 50여 명의 내빈이 참여했다. 앞으로 교육관에서는 농업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개발 및 농림부산물 염색, 소득향상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농촌자원교육관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여건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농업·농촌의 변화를 이끌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는 도심 녹지축 보전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단구근린공원 보행육교 및 둘레숲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단구동 산73번지 일원에 있는 단구근린공원에 사업비 약 25억 원을 들여 작년 7월에 착공, 올해 6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으로 구곡초등학교 인근 여성가족공원과 구곡두산아파트 뒤편 옥녀봉 일원을 보행육교로 연결하고, 약 3.5km 구간의 산책로를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지 내 숲길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된 단구근린공원이 도심 속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이용되길 바란다.”라며, “어린이놀이시설 등 추가 시설을 확보해 공원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2022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원주시의 대표 축제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코로나19 이전의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돌아온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년간 축소 개최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은 뒤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는 '2022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에서는 코로나19 이전처럼 화려한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댄싱카니발의 랜드마크인 길이 100m, 폭 15m의 특설무대에서 다양한 런웨이 퍼포먼스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재)원주문화재단은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5일간 원주 댄싱공연장 특설무대 및 원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경연 참가팀을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장르 구분 없이 거리와 무대에서 퍼레이드 퍼포먼스가 가능한 30명 이상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 일반, 아동/청소년, 읍면동/실버, 군부대로 구분해 모집하며, 댄싱카니발 홈페이지(www.ddcwj.com) ‘참가신청’ 메뉴를 통해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원주 기업도시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1단지아파트 경로당 개소식이 6월 8일 개최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문규 경로당 회장을 비롯해 박정하 국회의원, 도의원·시의원 당선인, 대한노인회 회원, 나영숙 경로장애인과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문규 회장은 “어르신들의 문화생활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경로당이 생겨 기쁘다.”라며, “주민화합의 장으로 활용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가 오는 6월 13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도움을 주고 업무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관내 공원 가꾸기와 꽃묘 심기 등 13개 분야 총 45명을 모집하며, 사업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이다. 근무시간은 만 65세 미만은 주 30시간,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주 20시간 이내이며, 시간당 9,160원의 급여가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구직 등록을 마친 만 18세 이상 원주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이어야 한다. 단, 공무원 가족과 직접 일자리 사업 중복 참여자 및 동일 유형 사업 간 최근 3년 이내 2년 초과 반복 참여자는 선발이 제한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원주시는 오는 6월 발행분부터 개인별 월 구매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해 2월 본격 유통을 시작으로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발행 직후 전량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구매 한도 조정으로 10% 할인구매 혜택이 더 많은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게 됐다. 6월분 발행은 6월 2일(목) 10:00에 시작하며 발행 금액은 50억 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3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병철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모바일 원주사랑상품권을 애용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앞으로도 관내 소상공·자영업자 매출 증대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원주시는 10%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지난해의 4배인 총 600억 원 규모의 모바일 원주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