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17일 원주경찰서 야간 음주단속 현장에서 지방세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를 실시했다. 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2회 이상의 체납 차량이며, 번호판 자동 판독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스마트폰 영치시스템을 활용해 체납 여부를 확인했다. 체납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징수했으며, 거부할 경우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번 단속으로 자동차세 등 지방세 체납 차량 영치 예고 11건, 현장 징수 4건, 번호판 영치 2건 등 총 17건을 적발했다. 원주시는 앞으로 영치예고를 통해 상습·고질 체납을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와 경찰이 처음으로 실시한 야간 합동단속을 계기로 시민의 납세 의식이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1회 체납과 생계형 차량은 영치 예고와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영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7일 원주시장, 원주시의회 의원, 향토·대표음식 심의위원회, 원주시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원주 빵 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특산자원인 토토미, 치악산 복숭아, 조엄 밤고구마, 잡곡 등을 활용한 복숭아 빵 4종(크레이프, 크림빵, 크럼블 비스킷, 미니 케이크)과 고구마 빵 3종(퍼프 파이, 고구마 모양빵, 크림빵)을 즉석 빵과 함께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빵과 브랜드 개발,생산라인 2개소와 판매장 2개소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개발이 마무리되는 9월 말부터 본격적인 생산과 판매에 돌입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 특산자원을 활용한 빵이 관광상품으로 자리잡아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12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강수 원주시장, 관계부서 및 주관사업자가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 기본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 착수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전시 콘텐츠 개발 및 체험공간 조성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원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수질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친환경 첨단산업의 저변확대를 위한 특색있는 전시·체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 첨단그린스마트센터 조성 사업은 2021년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3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정면 간현리 1031-6번지 일원의 간현관광지 내 지상 2층에 연면적 1,700㎡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舊 르네상스사업)’ 유치를 위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상권 활성화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상권 전반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존 상권르네상스 사업이 확대 개편된 것이다. 상권활성화 사업에 선정되면 상권의 특색을 반영한 거점공간 조성 등 인프라 정비 환경개선(HW), 특화상품·브랜드 개발 등 컨텐츠 중심의 활성화 및 디지털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최대 5년간, 국·도비 등 12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원주시는 사업 신청을 위해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착수 보고 및 상권활성화협의회 발대식을 시작으로 5월 중간 보고를 거쳐 8월 8일 오후 2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원도심의 경제 유산 융합과 재활, 가치 있는 소비를 더하다’라는 비전으로 3대 전략(비스포크상권 유니버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2022년 8월 5일 오후 2시 원주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관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을지연습에 앞서 열린 이 날 보고회에서는 전시상황 발생 시 정부 기능 유지, 국민 생활 안정, 군사작전 지원을 위한 부서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6일 위기관리 연습을 시작으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하게 되며, 원주시청을 비롯한 10개 기관에서 600여 명이 참가한다. 을지연습 기간에는 완벽한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전시상황을 가정하고 위기대응 및 단계별 조치 절차에 대한 실제적인 연습이 이뤄진다. 8월 22일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직제편성, 전시수행기구 창설, 상황 조치 도상연습, 전시 현안 토의훈련, 민방공 대피훈련 등이 실시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질적인 전시 대비 훈련이 몇 년 만에 실시되므로 모든 직원이 처음...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20주년을 맞아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20주년 기념 대담'이 8월 3일 오전 10시 30분 원주시사회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그때 그 시절.. 천사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담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김기열·원창묵 전 원주시장,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초대회장(송정부),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 현·전 본부장(지은희, 김형방)이 참석한다. 또한, 천사운동 유공자(안재홍 성지병원 대표, 오원집 원주투데이 대표),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임원(홍연희 수석부회장, 박만호 부회장) 그리고 김길선 천사지킴이 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대담에서는 오랜 기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천사운동의 기틀을 마련하고 나눔문화 활성화에 헌신해 온 분들을 모시고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20년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한편, 향후 천사운동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민서로돕기 천사운...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2022년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창문형 에어컨 지원 대상 가구를 추가 선정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 거동 불편자를 우선으로 대상 가구를 선정해 7월까지 159대를 설치 지원한 바 있으며, 8월에는 41가구를 추가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3년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고 에어컨이 없는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8월 1일부터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에 지원되는 에어컨은 응축수 자가 증발로 실외기가 없고 설치가 간단한 창문형 에어컨으로, 기존 에어컨에 비해 많은 설치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이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으로 기후변화 취약계층 대상자분들이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관내 50여 개소에 골목 소화기함과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골목소화기함 설치는 원주시가 올해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주택가 이면 도로변에 누구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화기함을 설치해 재난 골든타임을 확보할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최근 서울 소방재난본보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골목소화기함은 예산 투입 대비 피해 경감액의 비율이 6배에 이를 정도로 화재 대응에서 효율적인 시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사업은 봉산동 등 구도심 주택가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태양광 가로등 설치와 함께 추진됐다. 원주시는 이를 통해 야간 방범 효과와 함께 거리 미관 개선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수요조사를 통해 주민호응도 등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강지원 원주시 안전총괄과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의 중요성이 상당한 만큼 원주시민들의 적극...

원주시(시장 원강수)와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대표 황교희)는 7월 27일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 앞에서 2022년 여름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막!지!마! (전기요금 폭탄 막고 지구환경 지키는 에너지절약 방법 마스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원주시민들에게 에너지절약 물품 배부, 퀴즈 풀기, 대체에너지 체험활동 등을 통해 여름철 효과적인 에너지절약 방법을 홍보했다. 또한, 실내온도 26℃ 유지하기, 사용하지 않는 콘센트 뽑기, 에어컨과 선풍기를 함께 사용하기, 냉장고 속은 60~70%만 채우기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을 독려하기도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에너지절약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와 (사)원주소비자시민모임은 겨울철에도 생활 속 에너지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올해 하반기에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하는 2022년 원주시 사회조사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원주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해 정책에 활용하고자 강원도와 공동으로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요원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자 4명, 조사원 17명으로 총 21명이다. 조사관리자는 온라인 조사와 현장조사 지도 및 지원 업무를 맡게 되며, 조사원은 조사 대상 가구의 인터넷 조사 안내와 더불어 직접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한 사람으로 조사 기간에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신규 조사원의 경우 방문 접수, 경력 조사원의 경우 방문 및 비대면(이메일, 우편, 팩스) 접수가 가능하다. 최종 합격자 명단은 8월 5일 원주시청 홈페...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7월 21일 오후 1시 30분 원주시청 10층 회의실에서 공공기관 임직원 ESG 나눔카드 출시에 따른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주시와 도로교통공단 외 5개 기관, ㈜우리카드 및 우리은행, 원주혁신도시 상인회가 참여한다. 이번 협약으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카드를 발급해 카드 이용에 따른 포인트 (0.2%)를 적립하면 원주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단체에 연 1회 기부하게 된다. 또한 원주혁신도시 상인회에서는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결제 대금 2% 현장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문화가 확산하고 침체한 혁신도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인 7월 원주 북(Book)토피아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원주 북토피아는 '2022 대한민국 독서대전' 연중 프로그램의 하나로, 독서대전 본행사(9.23.~9.25.)에 앞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토피아는 지난 6월 시민 8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7월 16일 장소를 원주문화원으로 옮겨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책과 장난감 등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시민 1일 북마켓'과 5개 종류의 다양한 '북 체험 행사'에 600여 명, '버블버블 쇼'와 임윤지당 창작 음악극 '임의 가' 낭송회 등 공연에 300여 명, ‘원주 산하에 인문학을 수놓다’ 출간 기념 '홍인희 작가 강연', 이진숙 강사의 '우리아이 영어 독서법' 강연에 300여 명 등 총 1,200여 명의 많은 시민이 참여해 행사를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