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원강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시행령 등 법령 개정 개정내용을 반영하고, 조례 운영상 불합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해 온 규제를 완화 및 폐지하는 내용의 원주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공포하였다. 이번 조례 개정에서는 그동안 녹지지역에서 개발행위허가의 기준으로 적용하던 기준지반고 사항을 폐지하였다. 2003년 도시계획 조례 재정 시 정한 지역별 기준지반고를 각종 지역 개발사업 및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그대로 적용하여 개발행위 불가지역에 대한 민원이 발생하였고, 임야 및 경사도가 높은 지역은 이중으로 규제를 받고 있어 금회 개정으로 규제 완화하였다. 이와 함께 종전 생산관리지역, 농림지역에 설치할 수 없었던 농기계수리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자연녹지지역 내 수소연료공급시설 증축 시 건폐율 20%에서 30%로 완화(별도 단서조항 확인)하도록 개정하였다. 원주시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농기계수리시설 설치 등이 용이해...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21일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제3차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자문단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휴양펜션업의 등록운영과 관련해 추가로 발굴한 신규 특례 1건과 지난 회의에서 핵심 특례로 선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법안 마련을 위해 지난 8월 원주시 지역 특성에 맞는 15개의 특례를 발굴했으며, 최근 강원도 및 연구기관 검토를 거쳐 총 11개 안건이 우선 추진 핵심 특례로 선정됐다. 우선 추진 핵심 특례에는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반도체공장 유치, 기업혁신파크 및 부론국가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각종 규제 완화와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비대면 진료, 원주국제학교 유치 등이 포함됐다. 한편, 도 및 연구기관은 이달 말까지 핵심 특례 가운데 우선순위를 결정해 논리 보완 및 법제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시 발굴 특례가 과반수 핵심 특례로 선정됐지만 이...

주차장 확장을 민선 8기 전략과제로 내건 원강수 원주시장은 신 교육감의 “학교운동장 주차장 활용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앞서, 신 교육감은 “학교일과가 끝나는 저녁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운동장을 개방하고, 이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며,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과 함께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10월 기준 원주시 자동차등록현황은 191,656대로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원주시 내 주차장 총 면수는 189,171면으로 주차장 확보율은 98.7%다. 주차 부족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신 교육감의 이번 발언은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학교운동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할 경우, 주거 밀집 구역 및 상가 구역 내 주차장 부족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골목길 주차 감소로 교통 흐름도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제안이 현실화되면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에 도움이 될 것...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기반 진료지원 플랫폼' 출범식을 갖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출범식은 김진태 강원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강도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 백순구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료지원 플랫폼 구축성과를 알리고 공식적인 출범을 선포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원주시는, 이번 시범운영으로 환자의 병원진료, 처방내역, 수술기록 등 개인의 진료기록을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중복되는 의료비 절감효과 및 만성질환자의 체계적 관리 등 개인 맞춤형 고품질 진료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의식이 없는 응급환자, 의사소통이 어려운 노약자나 의료취약계층 등의 국민건강보험 의료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의료진의 의사소통 및 이해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진료지원 플랫폼은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나노산업 개방형 생태계조성 촉진’공모사업에 ...

원주시(원강수)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분야 일자리에 대한 내국인 고용을 촉진하여 국내 고용시장의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농업분야 내국인 인력모집을 진행한다. 고용기간은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고용기간은 농가와 협의하여 조정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시설채소와 노지작물의 파종, 관리, 수확 등이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만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농작업 경험이 있거나 농작업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자이다. 고용이 결정되면 근로자는 시설하우스 내 채소 관리 또는 고구마, 감자, 배추 등의 작물 파종과 관리, 수확 등 단순 농작업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원주시는 오는 16일까지 인력모집을 신청받아 농가와 근로자를 연결시킬 계획이다.

'강원권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상생 협력 간담회'가 오는 8일 오후 3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이정한)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후원하는 이번 간담회는 여성기업제품 구매 제도 홍보를 통해 여성기업의 공공조달을 확대하고 공공기관과 여성기업 간 동반성장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지방조달청, 강원도청, 강원도교육청, 한국관광공사, (주)강원랜드, 한국남동발전 영동에코발전본부 등 공공기관과 강원권 여성기업 회원사 100여 업체가 참석한다. 여성기업 확인제도 설명회를 시작으로 참석 공공기관의 구매 계획 및 절차,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 공공기관 설명회, 공공기관과 여성기업인 간의 자유 상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남미영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강원지회장은 “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제품 구매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문범주)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59일간 ‘2022 대한민국 안전大전환’에 동참해 하수도 분야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가운데 처리용량 500㎥ 이상인 원주·문막·흥업·기업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4개소다.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될 수 있도록 원주시 하수과, 안전진단 전문기관, 관리대행 운영사가 합동점검팀을 구성해 구조물 등의 외관, 안전사고 예방·대응·복구계획, 밀폐공간 보건 작업 프로그램 등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 결과, 11건의 경미한 구조물 손상이 발견됐으나 사용 제한 조치는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돼 11월부터 순차적으로 보수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주익환 하수과장은 “지속적인 안전 점검을 통한 시설물 적기 보수 및 효율적 운영으로 공공수역의 수질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재수)는 농촌진흥청 주관 2022년 농촌자원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되어 오는 22일 농촌진흥청 종합평가회에서 수상한다. 이번 경진은 최근 3년간 농촌자원사업을 통해 추진한 성과로 정부정책실현 성과(균형발전, 정부혁신, 사회적가치 창출 등)와 지역현안 해결, 코로나19 대응 성과, 농업전문인력 양성 등의 우수한 공적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향후에도 R&D기술투입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와 지역의 현안 해결, 농업인 전문역량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연합회장 신정택)가 주관하는 '제21회 원주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지난 10월 29일 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중·고등부로 나누어 총 14팀이 출전하였고, 각 우승팀에게는 원주시장상이 전달됐다. 이외에도 자유투 및 3점슛 이벤트를 진행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농구대회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나아가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더불어 건강증진을 위한 건전한 운동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관련 문의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원주지역협의회(033–748–2000)로 하면 된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27일 정선군 임계면 백두대간생태수목원에서 열린 2022년 강원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 강원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강원도 18개 원주시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8개 팀이 참가했다. 경사가 급한 실제 산림지역 400m 구간에 산불기계화시스템, 간이 수조, 호스 등의 장비를 사용해 최종지역에 진화용수 20리터를 담수하는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시군별 기량을 겨뤘다. 원주시는 평소 봉화산 일원에서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이어왔으며, 11명이 1팀을 이뤄 그동안 쌓아온 산불 진화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 담수 완료 6분 2초를 기록하며 값진 우승을 일궈냈다. 이창길 산림과장은 “11월 1일부터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강원도 최고의 산불 진화 능력을 가진 진화대를 필두로 산불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원강수)는 주요 정책의 담당자와 결정·집행과정 등을 공개하는 정책 실명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운영하고 있다. 국민신청실명제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주요 정책에 참여한 담당자의 실명과 의견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원주시 홈페이지 정책실명제 코너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 등을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원주시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결정된다. 단, 정보공개법 제9조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할 경우 심의 대상에서 제외된다. 원주시는 국민신청실명제의 활성화를 위해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시민 수요를 직접 반영함으로써 정책의 책임성과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3년부터 정책실명제를 추진해온 원주시는 올해 52건의 신규사업을 추가해 현재까지 총 483건의 주요 사업을 ...

원주시(시장 원강수) 문화의거리상인회와 원주시 중앙통합상인회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 고객과 상인, 청소년이 함께하는 플로깅 DAY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상권 활성화와 중심 상권의 재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플로깅 DAY는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며,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해 문화의 거리 및 전통시장을 가볍게 산책하면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참가 신청은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받으며, 참가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과 5천 원 상당의 관광 바우처가 지급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서는 오후 1시부터 2시간 동안 공연 관람 및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 참가비 1만 원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주며, 스탬프 투어를 완성한 참가자에게는 5천 원 상당의 관광 바우처가 지급된다. 관광 바우처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며, 전통시장 및 문화의 거리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지대학교 평생교육융합대학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