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원주시에서 살고 싶은 이유 및 불편한(어려운)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의 자유로운 의견을 반영하여 시민이 행복하고 더 큰 원주를 만들기 위한 정책 추진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응답자가 직접 기재하는 주관식 형식으로 원주시에서 살기 좋은 이유와 불편한 이유를 각 5개까지 기재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조사했으며, 총 1,580명의 시민이 설문에 참여했다. 응답 내용은 58개의 살기 좋은 이유와 71개의 살기 불편한 이유로 나타났다. 원주시에 살고 싶은 이유로는 '타 지역 이동 편리'가 26.6%로 가장 많았으며, '수도권과 가까움' 24.5%, '자연을 가깝게 즐김' 22.1%, '지역인심 좋음' 19.8%, 병원·마트 등 생활에 필요한 「편의시설 만족」 19.2%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주시에 살기 불편한 이유로는 「대중교통 시내버스 불편」이 ...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원 시장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초등생 교육비 1인당 10만 원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난 10일 '원주시 청소년 꿈이룸 바우처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꿈이룸 지원 사업’은 전국 최초로 7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 전원에게 매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선불카드에 충전해주는 방식으로 지급되며, 지역 내 체육시설과 예체능 관련 학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오는 5월 조례 제정과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마무리되면 6월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금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자치행정과(033-737-2261, 226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입법 예고문은 원주시 홈페이지와 읍면동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30일까지 원주시청 자치행정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효과가 미비한 사업에 일몰제를 적용해 주기적인 정비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주시는 13일 시장 주재 간부회의를 열어 불요불급 여부 및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중점 검토했다. 이를 통해, 총 9개의 사업을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정비하기로 결정, 26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 사업은 예산 투입 대비 성과가 미비하거나, 기능적으로 다른 분야의 사업과 중복되는 사업 등이다. 원주시는 절감된 예산을 꿈 이룸 지원사업(만 7~12세 어린이에게 매월 10만 원 지원), 원주사랑상품권 할인율 확대(6%→10%), 소상공인·중소기업 이차보전 지원 확대(최대 3%→6%) 등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분야로 돌려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전반적인 조직분석을 통해 비효율적이거나 관행적으로 시행되는 사무와 형식적으로 존치하는 사무 등을 파악, 과감히 정비하여 새로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동력을 지속적...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창업 관련 기본교육, 앱 개발 특강, 1:1 컨설팅 등 청년 창업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신청일 현재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8~39세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이다. 선착순 20명을 모집하며,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복지정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먼저, 4월 7일 개강식 및 개별 면담을 시작으로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창업 관련 기본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5월에는 SNS 마케팅, 앱 개발 등 특강을, 6월에는 수강생 가운데 별도의 선발 과정을 거쳐 10명을 선정, 1:1 맞춤형 컨설팅도 운영할 예정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대학과 연계하여 운영하는 첫 번째 청년 창업아카데미인 만큼, 청년 예비·초기 창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강원도경제진흥원과 함께 '2023년도 원주시 수출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수출 기업의 세계 시장 확대와 전략적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원주시 연간 수출액은 1,037백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로 우리나라 평균 6.1%를 상회하는 성과이다. 특히, 관내 자동차 부품과 의료기기 산업 분야가 수출 증가의 큰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원주시는 해외 라이브 커머스 운영, 국내외 전시박람회 개별 참가 지원, 해외 물류비 및 수출 보험료 지원 등 총 8개 분야의 단위 사업에 총 2억 1천 5백만 원을 지원, 수출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백연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올해 수출업계의 상황이 세계 경제 둔화라는 대외 리스크 및 국내 내수 부진으로 전망이 밝지 않지만,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기업의 전략적 판로지원을 적...

원주시(시장 원강수)보건소는 저소득층 가구의 0~24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기저귀 및 조제분유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기저귀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차상위,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를 비롯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및 2인 이상 다자녀 가구이다. 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자 중 산모가 에이즈 감염, 항암치료 또는 사망으로 인해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거나 아동복지시설 및 부자·조손 가정의 아동 등이다. 영유아 출생 후 24개월까지 지원되며, 지원금액은 기저귀 월 8만 원, 조제분유 월 10만 원이다. 국민행복카드를 통한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지원 결정 통보를 받은 다음 날부터 바우처 결제가 가능한 곳에서 구매하면 된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이연호 NH농협은행 중앙본부 부행장(기업투자금융부문)과 원주 출신 출향 직원들이 지난 27일 원주시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출향 직원들은 이번 기부금 기탁을 시작으로 원주발전을 위한 봉사와 고향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연호 부행장은 “단순히 기부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원주시 답례품의 우수성과 축제 그리고 지역 경제 살리기 차원의 전통시장 방문으로 경제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시는 원주 출신 NH농협은행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원주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의 공약사항인 원주시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가 오는 27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원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확대, 경영안정자금 이자보전 한시적 확대 지원, 특례 보증 지원 확대, 노란우산 공제 희망 보조금 운영 등 소상공인의 경영 안전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하반기부터는 신규사업으로 창업·경영 교육 아카데미, 맞춤형 컨설팅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 민관협력 배달앱 ‘일단시켜’ 쿠폰 증액 발행 및 유통량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센터 홈페이지 구축, 소상공인 커뮤니티 활성화 운영 지원,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을 통해 소상공인 관련 정책을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소상공인 관련 단체 등 실무협의체를 통해 건의된 내용을 적극 반영해 시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심혈을 기울여 만든 강원도 최초의 소상공인종합정보센터를 통해 지역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유치를 위해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범시민 서명운동을 중간 집계한 결과, 2월 22일 7만 3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지역이 이달 말, 늦어도 3월 초에 결정될 예정인 만큼, 원주시는 이번 주말까지 시민 서명운동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학부모연합회에서 시작한 서명운동은 당초 3만 명을 목표로 했으나,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이끌어내며 8만 명을 바라보고 있다. 원주시는 강원특수교육원 범시민추진단과 함께 오는 27일 최종 집계된 서명부를 원주시민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강원도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민의 에너지가 강원특수교육원이라는 하나의 과제에 집중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라며, “강원특수교육원이 반드시 원주에 유치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단구공원 내 아트갤러리를 오는 6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단구공원 내 아트갤러리는 전임 시정인 2020년 17억 원을 투입해 미술 작품 전시를 위한 소규모 조각미술관 사업으로 추진, 지난해 5월 조성을 완료했다. 하지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동선이 협소하고 벽면이 곡면으로 설계돼 전시하는 데 제한적이며, 미술관 등록 요건을 갖추지 못해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지적됐다. 또한, 건축물 하자로 인한 재시공 등의 사유로 개관이 늦어지고 있어 시민들이 우려를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원주시는 동절기 공사 중지 명령이 해제되는 대로 하자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시민 눈높이에 맞게 활용방안을 모색해 6월 중에 개관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신축한 건축물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은 당연하다.”라며,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 절차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내년 1월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 창단을 목표로 관련 조례 개정 등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장애인 체육선수들은 비장애인 엘리트 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제적·환경적 여건이 열악한 실정으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애인 실업팀 육성이 필수적이라는 게 원주시의 설명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장애인 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 태권도 실업팀을 창단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는 강원특수교육원 원주 유치에도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17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원희룡 장관을 만나 국도대체 우회도로 서부구간(흥업~지정) 개설을 비롯해 문막 앞뜰 도시개발 사업 추진, GTX-A 노선 원주 연장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직접 설명할 계획이다. 국도대체 우회도로 서부구간 개설(5.3㎞)은 그동안 국토부가 5년 마다 수립하는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되지 못해 장기간 표류했던 해묵은 과제로 지역의 균형발전 토대 마련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분류된다. 원주시는 국토부가 올해부터 착수에 들어가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국도대체 우회도로 서부구간이 사업 후보지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당위성을 적극 호소할 예정이다. 문막 앞뜰 도시개발사업과 GTX-A 노선 원주 연장도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이라는 것이 원주시의 설명이다. 문막읍 일대 23만㎡ 규모로 계획하고 있는 문막 앞뜰 도시개발사업은 열악한 시 재정상 직접 추진이 어려운 상황으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