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6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해 원주사랑상품권을 당초 100억 원에서 19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한시 상향한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출범을 기념하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6월 발행분은 1일 오전 10시에 발행된다. 앞서, 원주시는 원주사랑상품권 구매할인율을 6%에서 10%로 상향한데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올해 원주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600억 원에서 1,300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여기에, 지난 4월부터 월 기본 발행량을 50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상향했다. 이번 조치가 가맹점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추석 명절인 9월과 연말인 12월에도 한시적으로 15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할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조치가 원주시 소상공인 경영난 해소와 매출 증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강원도와 강원테크노파크 주관 공모사업 '2023년 강원 ICT융합 신기술개발기업 지원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원주시는 도비 포함 총 1억 2천만 원을 투입, 지역 내 ICT/SW 관련 기업 제품 및 서비스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강원도가 주관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지원하는 '2023년 강원 ICT융합 신기술개발기업 지원사업'은 도내 ICT융합 분야 신기술 기반의 아이디어와 제품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시제품 제작과 개발제품 고도화, 마케팅, 컨설팅, 인증지원, 특허출원 등 기업에 필요한 재원을 적극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테크노파크 사업 공고를 통해 도내 사업장을 둔 ICT/SW기업을 대상으로 총 25개사(원주 15, 춘천 9, 강릉 1)가 신청했으며, 최종 2개 과제 선정에서 원주시 소재 기업이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주식회사 메쥬의 ‘멀티채널 웨어러블 심전계 시제품 제작 및 CB sc...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7일 오종현 원주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오종현 원주청년회의소 회장단은 양육시설 입소 아동의 문화탐방 사업을 비롯한 청년정책을 제언했다. 오종현 원주청년회의소 회장단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정책을 말씀드릴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를 터전으로 살아가는 청년들의 제언이라면 언제든지 환영한다.”라며, “원주시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깊은 고민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1군지사 이전사업과 관련, 군과 합의사항인 ‘군사시설 진입도로 개설사업’을 준공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문막~우산동 방향의 차량들은 만종리 구)중앙선 철도에 위치한 철도교(가칭 안경다리)를 이용해왔다. 하지만, 도로 폭이 협소하고 굴곡부로 인한 시거 확보가 어려워 병목현상 및 접촉사고 우려 등 교통 불편이 가중됐다. 이에, 원주시는 지난 2016년 사업비 340억 원을 투입해 길이 1.2km, 폭 30m의 상만종 교차로에서 우무개로를 연결하는 도로를 착공, 올해 4월 말 공사를 마무리하고 19일 오전에 개통하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우무개로와 직접 연결된 도로가 개설됨으로써 상만종 마을과 접한 도로로 우회하지 않고도 직접 통행이 가능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노약자 등 주민들이 빈번한 차량 통행으로 인한 접촉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기존 철도교 철거로 마을 진입이 용이하게 됐을 뿐 아니라 단계동을 거치지 않고...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안타까운 직원들의 사고를 접하며 직원들의 직장내 스트레스 해소 및 안정된 직장생활 지원을 위한 복무 쇄신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원주시는 올해 하반기 기구의 비효율성 및 인력배치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부서별 업무량 파악을 위한 조직진단을 실시한다. 부서별 자체조직진단과 간담을 통해 진단결과를 분석해 부서 여건과 기능, 업무량 변경에 따른 조직과 정원을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조직 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해 신고센터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격무 및 기피업무담당자에 대한 적절한 인센티브 제공, 희망보직반영 등 인사고충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5개 부서의 5개 업무를 기피업무로 지정해 6개월마다 부서 내 순환보직을 실시하고 있으며, 12개 부서 12개 보직을 특정보직으로 지정해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검진을 시작으로 개인심리상담 지원,...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직무 스트레스, 감정노동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마음건강 검진 실시, 마음건강 교육 운영 등 마음건강 및 심리회복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6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검진을 실시해 직원들의 스트레스, 우울, 번아웃 등 전반적인 정신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검진결과를 토대로 맞춤 대응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별 결과보고서를 제공해 직원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지속적 상담과 치료가 필요한 직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소’를 운영해 최대 10회의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직원들의 마음 근력 향상을 위한 ‘마음건강 교육’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음건강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마음 근력 및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법, 자살예방교육, 명상 교육 등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존 원주시에서는 개인 심리상담 지원, 체험 및 휴식 프로그램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12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교육지원청, 원주시체육회, 원주시축구협회가 참여한 가운데 2023 원주시 i-league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 i-league란 연령별 경기와 함께 교육·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국내 최대의 유·청소년 풀뿌리 축구 리그다. 원주시축구협회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i-league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i-league는 오는 11월까지 총 8라운드로 진행될 예정이며, 원주시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장 사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원주가 명실상부 최고의 체육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원주시에 1년 내내 공차는 소리가 들리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원강수)는 ‘원주 하이볼 축제’가 오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우산동 생태하천변에서 개최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원주 하이볼 축제는 최신 트렌드로 급부상한 ‘하이볼’과 서울 을지로 3가를 연상시키는 ‘야외 펍’ 컨셉의 폭발적 케미로 120m 대학로 거리에 7,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우산동 유동 인구를 증가시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야심차게 축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먼저, 축제의 풍미를 느끼게 해 줄 하이볼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회차별로 구성을 달리해 총 12종의 하이볼을 선물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우산천상인회가 준비한 수제 닭꼬치, 새우꼬치, 소시지 등 길거리 음식과 우산동 주민들이 마련한 메밀 부침개와 치즈꼬치, 전병, 수그레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할 계획이다. 유학 중인 베트남 학생들도 양꼬치와 쌀국수 등의 메...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2023년(22년 실적) 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강원도 18개 시·군 중 최우수(1위)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 시책에 대한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지방자치단체 대상 종합평가제도이다. 행정안전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강원도에서는 18개 시군의 실적을 지표별 달성률, 시군 노력도, 가·감점을 기준으로 최우수(1), 우수(2), 장려(4), 특별(2) 시군을 선정한다. 시군 평가에서 원주시는 전 지표에서 골고루 좋은 점수를 받아 총점 93.96으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 원주시는 전 지표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 조직개편을 단행하는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월 실적점검과 부진지표 집중관리, 지표담당자 교육, 부서 면담 등을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11~12월에는 부진 실적에 대해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보고회를 ...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강성원)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태장2동에서 골목 문화축제 ‘도시재생 흥DAY’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 ‘살기 좋은 태장2동’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태장문화마당, 안흥한의원 뒷골목(치킨골목), 북원상가, 아이행복마을 등 태장2동 곳곳에서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 존 등이 운영된다. 태장문화마당에서는 멸종위기 곤충 생태체험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들이 협력하여 마련한 다양한 체험 부스, 야외 도서관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파라솔 아래 캠핑 의자에서 버스킹 공연과 함께 흥양천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존도 운영된다. 태장2동 주민들의 추억이 깃든 북원상가에서는 원데이클래스와 무료 영화 상영이 진행된다. 원데이클래스는 태장2동 상점에서 15,000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2인까지 신청 가능하다. 영화를 관람한 주민 중 북원상가 상점에서 5,000원 이상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단구동 송림사거리~월운정사거리 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8일 6차선 확포장 공사를 착공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지난 2010년 완공한 늘품사거리~송림사거리 구간과 혁신도시 연결로로 2018년 개통한 월운정사거리~국과수사거리 구간 사이에 4차선으로 남아 있던 400m 구간을 6차선으로 확포장 하는 사업이다. 그간 해당 구간은 병목현상에 따른 출퇴근 시간대 지정체 등 교통혼잡이 심각해 도로 확장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원주시는 총사업비 90억을 투입, 내년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본 사업의 시행으로 혁신도시와 기존 도심권의 이동 편의성이 증진돼 시민의 도로 이용 편익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공사 기간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 관련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원주시에 따르면 최근 2개 동 약 22가구가 입주하고 있는 다가구주택의 임차인으로부터 전세 피해 상담 요청을 받았다. 이에, 원주시는 전세 피해 규모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선제적으로 상담창구 운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상담창구는 오는 8일부터 주택과 주거복지팀에 한시적으로 설치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강태호 주택과장은 “전세 피해 예방 홍보 및 피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