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결식위기 아동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CU와 협력해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시스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1월, GS리테일, 신한카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결식위기 아동의 편리성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시행 중인 원주시는 오는 27일부터 CU와도 협력해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 ‘원주시 아동급식카드’ 앱을 통해 잔액과 급식카드 사용처 조회가 가능하고, ‘포켓CU’앱에 아동급식카드를 등록한 후 사용하면 사전 예약 및 할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U에서는 도시락,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햄버거, 디저트 등 총 140여 종의 음식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상품 결제 시 CU멤버십 포인트도 1~2% 적립된다. 김도희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앞으로도 GS리테일, CU, 선한영향력가게와 같은 여러 민간 후원기관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한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원주시는 작년 12월 9일 택시부제를 전면 해제한 후 택시 운수종사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으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월 7만 원 처우개선수당 한시적 지원, 법인택시 면허매입 후 개인택시 면허 공급, 브랜드 콜 운영비 보조금 지원 확대, 택시쉼터 조성 등의 처우개선 시책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원주시는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예산을 확보하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7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한시적으로 14개 법인택시회사 600여 명의 운수종사자에게 월 7만 원의 처우개선 수당을 지급한다. 이어 오는 8월에는 법인택시 면허 매입을 위한 감차위원회를 개최하고, 학성동에 있는 (구)원주역과 무실동 원주역에 택시쉼터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택시부제 해제는 모든 택시업계 운수종사자의 협조와 헌신적인 노력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었다.”며 택시 운수종...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중소기업 제품 공공구매 촉진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아 도내 시군 중 2위를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원주시는 2022년 제품의 총 구매액 3,016억 원 중 2,620억 원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하여 87%의 구매율을 달성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소재 중소기업제품 평균 구매율은 80%를 기록해 도내 타시군 평균 구매율(73%)보다 7%가 높은 점도 우수하게 평가되었다. 이는 기술개발제품, 여성기업제품, 장애인기업제품 등 지역 중소기업제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했고, 중소기업제품의 지속적인 안내와 구매 독려 등 공공구매 확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이태영 원주시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의 공공구매를 위해 판로를 개척하고 구매 촉진 활동을 확대하는 등 지역중소기업 제품이 많이 판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업무 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해 ‘웨어러블 캠’을 운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웨어러블 캠’은 목걸이 형태의 카메라로 사각지대 없이 근거리 촬영과 녹음이 가능한 기기이다. 원주시는 19일에 시청 민원과 2대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28대, 총 30대를 배부한다. 녹화 사실을 사전 공지하여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 업무 담당자를 보호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더욱 안전한 민원 환경을 조성하고 위범 행위를 예방하는데 웨어러블 캠 운영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원주가 수도권에서 가까운 도시이며 살고 싶은 도시라는 내용을 담은 광고 영상을 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원주와 서울의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기 위해 제작된 이 영상은 원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원츄원주’에서 볼 수 있으며 추후 수도권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 ‘서울-원주 가깝다. 장거리 연애가 문제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최서울씨와 나원주씨의 연애 이야기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전달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배달앱 일단시켜’와 ‘원주역’ 등을 재치있게 노출해 홍보 효과를 높여, “진짜 생각보다 원주가 서울이랑 가깝죠”, “원주 가깝다는 거 강조하며 일단시켜도 슬쩍 끼워주시고 이 영상 만드신 분 천재인가요” 라는 댓글이 달리는 등 누리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원주시는 영상을 통하여 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원주시로의 이전과 수도권 시민들의 원주시 전입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홍보영상을 통해...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역 출신의 우수한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3년 원주시 우수 인재 학습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그 자녀이다. 학업성적 우수 인재와 과학·수학·언어·예체능 등 특정 분야 우수 인재로 나눠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30명에게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선발되면 고등학생은 1백만 원, 대학생은 3백만 원의 학습지원비와 장학증서를 받을 수 있다. 오는 7월 17일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청 자치행정과 교육봉사팀으로 구비서류를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원주시(시장 원강수)와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경로당 구축 및 건강 프로그램 운영 및 강습 지원, 건강 관련 비대면 운동 강습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경로당 및 복지관 등 40곳에 스마트경로당을 설치했다. 스마트경로당에서는 건강 체조, 치매 예방 교육, 노래 교실,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비대면 원격강의로 진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도 최초로 비대면 원격 교육을 진행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이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하고 질 높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늘품사거리 교통체계를 개선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늘품사거리는 혁신도시 개발로 인해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상습적으로 정체가 발생하던 곳이었다. 이에 시는 좌회전 차로를 추가로 증설해 차량 정체 현상을 해소했다. 시민들은 “두 번 신호를 받는 곳이었는데 한 번 만에 갈 수 있게 돼 편리해졌다.”,“퇴근길이 5분 이상 단축되었다.”라며 시정에 큰 박수를 보냈다. 원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내 곳곳의 교통 정체현상을 파악하고 수시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8월 18일부터 9월 5일까지 실시하는 '2023년 원주시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원주시는 시민의 삶의 질과 관련된 사회적 관심사와 주관적 의식에 관한 사항을 조사하여 정책에 활용하고자 매년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사회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자 4명, 조사원 17명 등 총 21명이다. 조사관리자는 현장 및 인터넷 조사 지도와 지원 업무를 맡게 된다. 조사원은 조사 대상 가구에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고 인터넷 조사를 안내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원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이 투철하고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신규 조사원은 방문 접수, 경력조사원은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원주민속풍물시장 내 50곳에 스마트 화재알림시설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동 도시재생 스마트 도시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에 화재가 발생하면 무선 화재감지기가 화재 원인을 감지해 자동으로 화재경보를 방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그동안 화재에 대처하기 어려웠던 전통시장에서 초동대처를 할 수 있는 골든타임 확보는 물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 내 상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시장 이용객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보건소가 숙박업소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해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안전한 숙박환경과 공정한 숙박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숙박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싸이 콘서트 관련 당일 숙박비가 2배 이상 인상되는 등 일부 숙박업소의 바가지 요금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주요 점검 항목은 숙박업신고증 및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공중위생관리법 준수 여부 등이다. 이 밖에도 과도한 숙박 요금 인상 자제 등 숙박업소 대상 계도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김진희 원주시 보건소장은 “숙박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숙박 환경 조성 및 숙박 요금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의 셋째아부터 연 60만 원의 양육비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주소를 둔 8세 이상 15세 이하의 셋째아 이상 다자녀다. 오는 8월 한 달간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육비는 오는 9월 25일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원주시는 다자녀가정 양육비 완화를 위해 첫째아 30만 원, 둘째아 50만 원, 셋째아 이상 10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도희 원주시 보육아동과장은 “이번 사업이 저출생 시대에 다자녀 가정이 우대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여 출생률을 높이는 등 인구 증가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