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3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총 185개 기업에 추천한 390억 원의 자금 중 융자추천 기한이 실효되어 미실행된 잔여분 32억 원에 대하여 추가로 지원한다. 융자대상은 원주시에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융자 한도는 운전자금의 경우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3억 원까지 지원하며, 시설 자금은 소요액의 75% 범위 내에서 제조업은 8억 원, 그 외 업종은 2억 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은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금에 대한 금리 일부(3.0%~3.5%)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이다. 원주시는 원주시 중소기업육성자금으로 이자를 지원받고 있는 대출자에게 올해 2분기 이자분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6%까지 이자차액을 보전해주고 있으며, 이번 추가 신청을 통한 신규 대출 기업...

화천군(군수 최문순)의 농촌 인력공급 정책이 농업인들의 영농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화천군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모두 287명으로, 이중 지난 3월부터 269명이 입국해 농가 일손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가에서는 국내 인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인건비로, 숙련된 인력을 더 오랜 기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16일까지 화천지역에서는 모두 35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체류기간 연장을 신청해 화천에 머물며 농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며, 체류기간 연장 신청도 늘고 있는 추세다. 화천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특별한 점은 그리운 가족과 재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천군 계절 근로자 신청 자격은 화천에 거주 중인 결혼이민여성의 본국 4촌 이내 친척들로 제한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농자재 값과 인건비 상승 등으로 농가들의 부담이 크다”며 “농업인들이 마음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원활한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반도체 소재기업인 ㈜지큐엘(Gobal Quartz Leader)과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큐엘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 공정장비용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반도체 공정용 부품의 수요 증가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주 공장의 추가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큐엘은 원주 문막농공단지 부지에 건축 및 설비 등 47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4년 3월까지 2천9백여 평 규모의 실리콘 잉곳 제조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 12월까지 투자가 모두 완료되면 원주시에는 약 245명의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이 거래하는 반도체 기업들과의 연관 효과에 따라 향후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최근 ‘묻지마 칼부림’ 범죄 예고 협박글이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자체적으로 순찰을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 원주에도 원주역 칼부림을 예고하는 SNS 글이 올라왔지만, 다행히 예고 당일 범인이 검거되며 흉기 난동이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시민들이 평소 다니던 길거리를 안심하며 마음놓고 다닐 수 있도록 원주시 번화가 등 인구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했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출동 준비 등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했다.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난 2월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 등으로 구성된 이후 매월 폭행, 성범죄, 호객행위 등의 범죄예방을 위해 대규모 순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 또한 합동순찰대 명예대장으로 합동순찰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등 시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아카데미극장 철거와 관련한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8일 철거 절차를 진행하고자 했으나, 일부 시의원과 보존단체의 방해로 철거 절차를 진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당장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으로 원주시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안전성 평가 D등급 판정을 받은 아카데미극장의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실정이다. 아카데미극장 지붕은 석면 슬레이트로 덮여있는데, 석면은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암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로 극장과 함께 방치돼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실시한 안전 점검 결과 극장 내부에는 건물 균열이 곳곳에 발견됐으며, 누수의 흔적이 육안으로도 관찰되고 있다. 원주시는 건립 당시 안전 기준이 미비하고 지붕 전체가 얇은 석면으로 뒤덮여 있는 극장이 크게 발달한 이번 태풍의 위력을 견디지 못하고 붕괴돼 시민의 안전을 해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태풍에 대비해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각 읍면동과 원주경찰서의 협조로 범죄취약지역에 대한 세밀한 현장 조사를 거쳐, 위험지역 136곳에 가로등형 블랙박스 보안등이 설치됐다. 당초 계획은 오는 2026년까지 총 436대를 설치할 예정이었으나, 사업 진행이 순조로워 목표연도보다 1년 앞선 2025년에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 보안등은 CCTV가 없는 사각지대에 설치돼 범죄 발생 시 증거 확보의 역할도 수행하고, CCTV보다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유지관리도 수월해 예산 절감 효과가 탁월하다.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무차별 흉기난동사건 등으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크게 높아진 상황에서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로등형 방범 블랙박스 보안등 설치사업은 시민들의 안전과 예산 절감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우수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언제나 안전한 원주...

원주시(시장 원강수)의 중소기업제품 대표 인터넷 쇼핑몰인 '원주몰'이 올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원주몰은 6월 말 기준으로 28억 3천만 원의 총 매출액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3.7%의 매출 증가를 보였고, 이는 지난 2022년 연간 총매출액 25억 4천만 원보다 2억 9천만 원이 많은 금액이다. 지난 2013년 원주몰 운영을 시작한 이래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2022년 대비 33% 증가한 40개의 신규 기업 입점과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덕분이다. 원주시는 이 여세를 몰아 라이브커머스, 홈페이지 개편과 품목 확대 등을 통해 더욱 다양한 원주 중소기업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김태훈 원주시 부시장은 “원주 중소기업들의 역량과 제품의 품질을 인정받아 역대 최고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원주 특화 상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제품홍보 마케팅 지원을 더욱 강화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판매 ...

원주시(시장 원강수)보건소는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참여율과 만족도를 높이고자 ‘어르신 맞춤형 ICT 교육’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강원도 디지털배움터와 협업으로 진행하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마트폰 기본 활용법에 중점을 둔 이번 교육은 앱 설치, 실행, 삭제와 카카오톡 활용법, 연락처 및 사진 관리법, YouTube 재생 방법 등을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직접 실습해보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교육은 8월 한 달 동안 총 3회 실시하고, 비용은 무료이다. 오는 8일에는 사제리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제보건진료소에서 교육을 진행하며, 29일과 31일에는 보건소 3층 중회의실에서 일반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오는 8월 25일까지 원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방문보건팀에 전화(033-737-4089)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김진희 원주시 보건소장은 “IC...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장애인, 노인, 청년 등 성인 대상 지역사회서비스 이용자 55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지역 주민의 욕구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8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되면 오는 9월부터 1년간 시민의 정신과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각장애인 안마, 평생건강관리, 어르신 심리정서 지원, 도민심리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소득, 연령 등 자격 기준은 사업내용에 따라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 민선8기 주요 공약인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꿈이룸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국 최초로 초등학생 학부모에게 학원비(예능, 기예 분야)에 사용이 가능한 카드를 통해 매달 10만 원씩 지급하는 사업으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우면서 학부모들에게는 학원비 부담을 줄이는 사업이다. 지난 25일 기준으로 지원대상자 19,611명 중 87.2%에 해당하는 17,091명이 신청했으며 가맹점 수는 590개로 꾸준히 늘고 있다. 맞벌이 학부모인 한 시민은 “초등학교 수업시간이 일찍 끝나 아이를 돌봐줄 수 없는 상황이어서, 퇴근시간까지 학원 2~3개는 필수로 보내야 하는데 꿈이룸 바우처 때문에 학원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꿈이룸 바우처가 미래를 이끌어나갈 우리 아이들이 꿈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역사박물관은 오는 7월 29일부터 11월까지 치악산 천년고찰 ‘구룡사’에서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룡사, 천년을 품고 문화를 잇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구룡사의 창건 설화 창작음악극과 구룡사의 대표 문화재인 ‘삼장보살도’(보물 제1855호)의 미디어아트 제작 전시 등 전통사찰의 문화재로써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달할 독창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 프로그램인 ‘구룡사, 오색으로 담다’는 오는 29일(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불화에서 자주 쓰이는 오색(五色)과 불교의 대표적 문양인 ‘만다라’를 활용한 에코백, 손수건 만들기 체험으로 이루어진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에 대한 세부 프로그램과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역사박물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차순덕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은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원주시의 대표 고찰인 구룡사가 더욱 사랑받는 문화재로...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대중교통 개선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관내 운수업체 현황 분석, 노선구조의 개선 방향 제시, 원주시 시내버스 운영체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표준운송원가(안) 제시 등 시내버스가 직면한 문제점과 개선안,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다루었다. 현재 원주시 시내버스는 운행손실분의 일정 부분을 원주시가 지원하는 재정지원형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으나, 운수업체의 경영악화와 노선권으로 인한 운송서비스 개선에 한계가 있어 운영체계와 노선체계 개편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 이후 두 번째 단계로 준공영제 및 노선개편 방안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시내버스의 운행 안정성 강화를 위한 운영 체계와 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선체계 개편을 시행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내버스의 운행 안정성과 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시내버스 운영 체계 및 시내버스 노선을 개편해 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