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시장 원강수)가 사계절 축제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축제 체질 개선에 나선다. 도심 곳곳에 볼거리, 즐길거리를 강화하여 노잼 도시 이미지에서 탈피, 펀시티(Fun City)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시는 현재 30여 개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약 69%가 5월과 9월, 10월에 집중돼 있다. 이에 개최 시기 분산 등을 통해 불필요한 혼잡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여 ‘사계절 축제의 도시 원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올 겨울부터 아이스링크장 운영,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연날리기 한마당을 열어 동계스포츠 체험 기회와 함께 겨울철 즐길거리를 제공해 온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봄에는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장미축제, 산악자전거 숲-포츠페스티벌, 원주 맨발걷기축제, 치악산 트레일러닝대회 등 꽃을 소재로 하는 축제와 액티비티한 축제를 열어 움츠렸던 겨울 추위에서 벗어나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려고 나선 상춘객을 불러 모은다. 여름에...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17일 오후 1시 50분에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 2019년 12월 착공한 '단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국비 148억 등 총사업비 487억 원을 투입하여, 미광연립에서 원주천 합류부까지 총연장 1.65km 구간에 복개 구조물 철거, 수생태 복원, 유지용수 확보 및 수질개선, 친수공간 등을 조성하고 올해 11월에 준공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4년간 복원사업으로 인한 불편을 감수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축하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날 준공식은 관련 기관·단체 및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식전행사,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탄소중립실천 어린이집 등 관내 6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그림 전시회'가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열린 물길을 복원한 단계천의 생태적 기능이 향상될 것이다.”라며, “수질, 접근성, 경관성 등이 개선된 보다 나은 환경을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풍물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중앙시장 일대 전통시장 이용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이용 시 불편한 점으로 39.9%가 ‘주차불편’을 들었고,28.5%는 ‘시설노후’라고 답했다. 전통시장 이용의 장점으로는 ‘저렴한 가격’이 34.8%, ‘신선한 농산물’이 19.6%, ‘편리한 접근성’이 12.5%의 순으로 조사됐다. 원주시는 전통시장 이용 시 가장 불편한 점으로 꼽혔던 주차 불편과 시설 노후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적극 추진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연내 완공을 목표로 원일로 일대에 노상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면수 55면을 확보할 예정이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07억 원 등 총사업비 179억 원을 투입하여 지상 5층 187면 규모의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원주시(시장 원강수)와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재미있는 도시(Fun City)’ 조성을 위해 겨울철 방학 기간에 맞춰 시민들이 빙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명륜동 댄싱공연장 일원에 야외 아이스링크를 설치·운영한다. 운영기간은 올해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이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오후 7시 30분, 주말 및 공휴일은 오후 9시 30분까지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현장 결제를 통해 1회(1시간 30분)당 소액의 임대료를 받고 스케이트, 안전모, 보호대 등의 장비를 대여할 계획이다. 안전한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존과 키즈존으로 나눠 운영한다. 개장식 날에는 빙상쇼와 함께 합창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아이스링크에 많이 와주셔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원주시민이 안전하게 빙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아이스링크를 조성하겠다.”밝혔다.

원주시(시장 원강수) ‘시프트’팀이 제2차 시책 제언을 통해 시책을 업그레이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젊은 직원들의 신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원강수 원주시장의 의지에 따라 만들어진 시프트팀은 지난 6월 내부 공모를 통해 7급 이하 직원 12명으로 구성되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프트팀은 역사적 가치가 높으나 관광 명소로는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흥원창과 법천사지, 거돈사지를 원주시 공용 전기자전거 ‘e바퀴로’로 연결하는 관광 트레일 구축을 통해 서남부권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책을 제언했다. 또한, 반려견 동반 시 공공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토대로 반려견 대기소와 반려견 음수대 설치와 불법 주정차 단속업무 개선을 위해 AI 기반 SMS 챗봇, ARS 시스템 도입을 제언하였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프트팀의 제언은 관료주의를 창의와 효율로 대체하는 모범 사례”라며, “민선8기 시정의 핵심 기조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국세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재정 위기로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에 따라 ‘긴축재정’ 기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원주시 지방교부세는 당초예산 대비 928억 원 감액될 것으로 통보받았으며, 2024년도 지방교부세 또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을 토대로 추산 시 2023년도 당초예산 대비 613억 원 감액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내년도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보조금과 행사운영비 등 연례반복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10% 범위 내에서 삭감할 예정이며, 시 행정 유지를 위한 사업비와 행정운영경비는 동결을 원칙으로 고강도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성과가 미흡한 사업과 유사·중복사업, 예산낭비·선심성 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 등 사업 일몰을 검토하고 있다. 대규모 시설사업의 경우 진행 중인 사업 마무리에 방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하여 본격적으로 투자돼야 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과감히 투...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11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집중 환급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지급 통지를 했으나 장기간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한 조치다. 원주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8월 말 기준 총 3,062건, 1억 2천 6백만 원이며, 주로 자동차세 연납 후 매매‧폐차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과 소득세, 법인세 등 국세 환급에 따른 지방소득세 환급금 등에서 미환급금이 발생했다. 원주시는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4일 지방세 환급통지서를 재발송했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미환급금 지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은 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 위택스(모바일 앱) 또는 ARS(033-737-3737)를 이용하거나, 카카오톡 채널에서 ‘원주시 지방세 환급’을 검색한 후 간편 채팅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방세 환급계좌 신청은 위택스를 이용하거나 원주시청 징수과를 방문하면 된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1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2023년 유네스코 문학 창의도시 원주 문학의 달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를 진행한다. ‘10월의 마지막 밤 콘서트’는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에 박경리문학공원에서 펼쳐지며, 퓨전 창작공연 ‘법천사지 석탑 이야기’, KBS대하드라마 ‘토지’ 출연 배우인 윤유선의 시 낭송, 원주 YMCA 어린이 합창단 공연, 지역 뮤지션 밴드 ‘오빠친구동생’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아울러, 국내 최고의 공간설계전문가 ‘더 글로우 서울’ 유정수 대표와 협업을 통해 박경리문학공원의 북카페가 새롭게 오픈하며, SBS 예능 프로그램 ‘손대면 핫플! 동네멋집’에 방영될 예정이다. '시, 문학으로 잇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원주 문학의 달 행사는 올해 시민 체험과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렸다. 특히, 사전행사로 진행된 ‘작가에게 듣는 창작이야기’는 시민들에게 지역 문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였고, 지난...

원주시(시장 원강수)에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예비사업인 ‘살기 좋은 태장2동’의 일환으로 추진한 ‘안전한 골목길 조성공사’가 준공됐다. ‘안전한 골목길 조성공사’는 디자인 조명을 활용하여 골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태장동 북원로 2704번길 약 250m 구간의 골목길에 조도가 낮은 보안등 5개소를 교체하였고, 고보조명과 벽면조명을 각 2개소에 신설하였다. 이로 인해, 어두운 골목길이 밝아져 이 구간을 통행하는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함께 범죄 예방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시민들이 태장동 골목길을 마음놓고 거닐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야간 보행 환경과 주거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에서 '2023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포럼’이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강원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관련 산업체, 전문가, 학계 등이 모여 강원형 반도체 산업 육성 및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관련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하며, 박운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의 인공지능 반도체 정부 정책 소개와 함께 윤인호 Intel Director, 심대용 SK하이닉스 前 부사장, 이상기 DB하이텍 부사장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글로벌 반도체 테스트베드 구축현황 및 강원특별자치도 모델, 반도체 산업인력 현황 및 양성 방안, 차세대 지능형 AI 반도체 개발 및 방향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토론이 진행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원주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방안을 모색하고, 원주시의 반도체 생태계 ...

원주시(시장 원강수)에서 아시아 각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이 모여 꿈과 열정을 함께하는 '원주시장배 국제산악자전거대회'가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대만, 필리핀 등 총 9개국이 참가하며, 외국인 참가자 150여 명, 내국인 150여 명 등 총 300여 명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원주시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산악자전거대회인 만큼 7개의 코스를 정비하고 낙석방지책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해 참가하는 선수와 동호인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치악산 자락인 매봉산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고강도 산악자전거 경기로 내·외국인 참가자들은 해발 700m의 높은 산악지형과 다양한 난이도의 도전적인 코스를 통해 기술과 체력을 시험하게 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깊어가는 가을 하늘 아래 세계인들과 함께 경쟁하고 우정을 다지며 원주에서 멋진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원주시가 글로벌 산...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20일(금) 삼양라운드스퀘어와 함께하는 제1회 원주청년축제 '원터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원주 청년들이 맞닿을 시간, 원터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청년들이 한곳에 모여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청년정책 제안 발표, 라면요리 경연대회 등의 공식행사와 함께 혁신도시 공공기관 취업 컨설팅, 청년포차, 가수 김나영과 해비치밴드의 청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를 위해 원주시청년정책네트워크는 축제준비위원회(위원장 나경만, 신하연)를 별도로 구성하여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색하였으며, 체험부스 운영 등에도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전제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축제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청년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는 축제가 될 것이다.”라며, “많은 청년들이 축제에 찾아와 서로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