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8월 16일 미래고등학교 학생들과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확충, 특성화 고등학교와 우수기업 취업 연계 방안, 교내 축구부 훈련 장소 조성,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 확충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미래고등학교는 원주시가 주력하는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반도체 학과 신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고교 재학 동안 기업이 원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경험을 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을 구상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고향사랑기부 박람회'에 참가한다. 박람회에는 전국 33개 지자체가 참여해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을 홍보하고 기금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를 공유한다. 원주시청 징수과 직원들은 개막식 행사에서 단체홍보 퍼포먼스를 통해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정착을 위해 행사와 박람회에 참석해 홍보에 앞장서겠다"며, "기부자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 주력해 기부문화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현재 농·특산물, 가공식품, 공산품 등 103종의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원주 특화 답례품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2024년 '원주시 우수인재 학습지원' 대상자 40명을 선발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발 대상자는 고등학생 10명, 대학생 30명으로, 각각 1백만 원, 3백만 원씩 총 1억 원의 학습지원비가 지원된다. 시는 지난 7월 학업성적 우수 인재와 예체능·과학·수학·언어 등 특정 분야 우수 인재로 나눠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총 195명이 신청했다. 특히 올해는 특정 분야에서 수상 실적이 높은 고등학생들의 접수율이 높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결실을 맺은 것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꿈과 잠재력이 마음껏 펼쳐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원주시는 2024년 8월 14일 원주시장 주재로 '2024년 읍면동 연초순방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1월 4일부터 2월 7일까지 실시한 연초 순방 건의사항에 대한 진행상황 점검 및 처리방안 논의를 위해 열렸다. 연초 순방 기간 중 총 220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되었으며, 올해 7월 기준 112건을 완료 또는 추진 중이다. 관계 법령 등에 따라 반영이 어려운 44건을 제외한 남은 과제에 대한 추진상황을 집중점검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주민이 불편한 사항에 대해서는 속도감 있는 적극행정을 지시하며, "미결된 건의 사항은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반복 민원에 대해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될 수 있도록 충분한 안내와 추진상황을 설명 등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총력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원주시는 8월 12일 오후 2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4 원주만두축제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원주시의원, 전통시장상인회장 등 축제 추진위원들과 관계공무원을 포함한 총 25명이 참석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의원, 대학교수, 전통시장상인회장,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등 총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촉식에 이어 신현식 만두축제 총감독의 축제 기본계획 보고회가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만두축제의 전략과 비전,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이 공유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작년의 성과를 뛰어넘는 만두축제를 위해 축제 추진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원주만두축제가 단순히 축제로 끝나는 것이 아닌 음식·문화·관광을 융합한 원도심 재창조 프로젝트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5일(금)부터 27일(일)까...

원주시는 8월 12일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들과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생활하며 필요로 하는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답변과 해결방안을 토의했다. 또한 지역 의료산업 발전방향과 의료산업 특성화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도약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의료산업 계통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첨단분야 진로 체험 및 혁신도시 공공기관 맞춤형 지역인재 육성 프로그램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8개 고등학교 중 5회째로, 남은 3개 고등학교(미래고, 금융회계고, 영서고) 학생들과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주시는 8월 9일 원주여자고등학교 학생들과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학생들은 원주 교육발전특구에 대한 의견, 대중교통 편의 개선 요청,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전기자전거 거치대 설치, 문화관광 콘텐츠 홍보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학생들과 원강수 원주시장은 안전한 도시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성범죄 예방 캠페인, 여성안심 보안관, 자율방범 합동 순찰대 활동 등 '안전도시 원주' 정책을 공유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원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과 도시 안전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가 교육부 주관 학교복합시설 2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98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원주교육지원청이 옛 학성초등학교 부지로 이전하고, 현 청사 터에는 학교복합시설인 "(가칭)원주 꿈이룸 커뮤니티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다. 학교복합시설은 초등학생 대상 생존 수영 훈련 체험, 돌봄 시설을 통한 야간, 주말, 방학 돌봄 수요 대응, 실내체육관, 수영장, 주차장 등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 및 상시 개방을 목표로 한다. 원주 꿈이룸 커뮤니티센터는 2027년 착공하여 2029년 6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196억 8천6백만 원 중 50%인 98억 4천3백만 원은 국비로 지원받는다.

원주시는 상습 정체 구간이던 원주기업도시 물지울사거리의 교통체계 개선을 완료했다. 이달 8일 오전 8시 20분 물지울사거리 일원에서 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 이번 사업은 기업도시 인구 유입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인해 지난 5년간 상습 교통정체 구간으로 지목되었던 물지울사거리 만종 방면 우회전 차로를 2차로로 확장하여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기업도시 주요 교통량이 물지울사거리에서 만종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점을 고려하여 호저 방면 좌회전 차로를 2차로에서 1차로로 축소 2.교통섬 이설, 신호체계 조정 등을 통해 만종 방면 우회전 차로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 이로 인해 출퇴근 시간대 기업도시 방면으로 700여 미터 줄지어져 있던 정체현상과 교차로 부근에서 끼어들기로 인한 분쟁 및 민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에서 만종 방면으로 유입되는 교통량 처리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교통체계 개선 전 신호대기로...

원주시는 8월 7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원주만두원정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2024 원주만두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원정대의 원정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정대는 축제를 앞두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붐 조성을 위해 읍면동별로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자생단체 등 총 103명으로 구성됐다. 축제 홍보와 만두맛집 발굴을 비롯한 원주만두를 전국 곳곳에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관내 지역 만두가게를 직접 방문하여 만두축제 부스 신청을 안내하고 매장 내에 축제 공식포스터를 게첩하는 등 활동 미션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만두원정대는 오늘부터 축제가 끝날 때까지 우리동네 만두 홍보대사로서 축제 성공개최를 위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며, "만두성지 원주에서 만두도 먹고, 축제도 즐기면서 모두 '만두왕'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8월 6일 오후 2시 문막체육공원 인근 (구)문막교 시점부에서 '문막교 재가설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하천 시설기준 미달 노후 교량인 (구)문막교를 대체하는 새로운 문막교는 길이 541m, 폭 14.3m로 구 교량 옆에 신설된다. 국비 166억 원 등 총사업비 332억 원을 투입하여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문막교 재가설 공사를 통해 도로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쾌적한 원주, 침수 피해로부터 안전한 원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가설 공사는 국가하천 기본계획에 따라 노후화된 교량의 시설기준을 확보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도모하여 인접 지역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5일 원주 출신 가수 공훈(27세) 씨를 원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공훈 씨는 원주 출신으로 2020년 가수로 데뷔했다. '정통 트로트의 교과서'라 불리는 MZ세대 트로트 모범생으로 트로트의 참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떠오르는 가수로 주목받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트로트 계의 샛별로 떠오른 공훈 가수는 뛰어난 가창력과 밝은 성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며, "공훈 가수의 젊은 에너지가 원주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훈 씨는 시 홍보대사로서 축제 참여, 지역 특산물 홍보, 홍보영상, 공연 등을 통해 원주시를 전국에 알리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