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는 9월 20일 드론작전사령부, 강릉원주대학교,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드론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 민·관·군·산학연 연계, 드론 전문인력 양성, 미래항공기술센터 활용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드론산업은 원주시의 첨단산업 발전에 필수적"이라며 "이번 협력망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 2021년과 2023년 도내 최초로 2회 연속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 선정되는 등 드론산업의 실용화 및 사업화를 촉진하고 있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인접한 여주시 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소 사육 농가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을 추진한다. 지난 18일 여주시의 한 한우농장에서 전신 피부 결절 증상을 보인 소가 정밀검사 결과 럼피스킨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에 원주시는 확산 차단을 위한 선제 대응의 일환으로 관내 소 사육 농가 전체에 대해 일제 접종을 진행한다. 럼피스킨 백신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급하며, 소 50두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가는 자가접종하고, 50두 미만 사육하는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가 방문 접종한다. 원주시 관계자는 "최근 기온 상승에 따라 럼피스킨을 전파하는 흡혈 곤충의 활동 시기가 길어져 질병 전파 가능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백신접종과 더불어 농장 주변 물웅덩이와 같은 흡혈 곤충 서식지에 대한 방제도 세심하게 관리하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원주시와 정선군이 자원산업 디지털 전환도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는 기업도시로서의 인프라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정선군은 광물 산업 기반 쇠퇴로 인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에 직면해 있다. 이에 두 지방자치단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자원산업 분야에 특화된 글로벌 클러스터 육성 * 캐나다 노르캣 유치를 통한 광업 교육 및 훈련, 실증센터 운영 * 스웨덴 글로벌 기업연합 및 국내 대기업 참여 확보 원주시와 정선군은 내년 초까지 사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강원도 및 산업통상자원부와 협의를 거쳐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원주시는 2024년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본선을 개최하고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사례는 '초등돌봄!! 이게 된다구?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지원센터 개소, 「원클릭의 기적」'으로, 초등학생 양육자가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지원센터를 설치·운영했다.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 '버들초등학교 교통체계 개선을 통한 교통 정체 해소 및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 - '원도심 재창조 프로젝트의 시작, 원주만두의 재발견' 장려사례는 다음과 같다. - '원주시, 충주 오지마을 물(상수도) 나눔으로 道를 뛰어넘는 지방 상생발전 추진' - '온[溫] 마을이 함께하는 따숨[따뜻한 숨결]프로젝트' 원주시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9월 10일 지역 대형마트 4곳과 지역 기업 4곳과 함께 '지역 대형마트와 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제의 소비와 생산의 주축인 대형마트와 기업을 연계하여 경제주체 간의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체질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지역 우수 제품 발굴 및 홍보를 통한 기업의 생산 촉진 - 지역 내 생산자와 소비자의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체계 구축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및 발전 방향 협의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들께 원주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제품을 널리 알리고 대표 기업을 키우는 계기를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대형마트를 통해 진행될 지역 기업 홍보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원주시는 9월 10일 삼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조용기 원주시의장, 최재민 강원특별자치도의원, 권아름 원주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삼육초등학교 후문 굴다리 진·출입부 보행자와 차량간 충돌 위험, 인근 삼거리 부근 보행로 조성 미흡에 따른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 노출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열악한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 5월부터 총 3억 원의 예산을 들여, 학교 앞 690m 구간에 대하여 보행로 정비, 표지판 정비, 횡단보도 노란색 도색, 안전휀스 설치 등 종합적인 시설 정비를 실시했다. 또한 교통사각지대에서 LED전광판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 알림이폴'도 설치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는 어린이 보행 안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원주시는 치악산둘레길, 원주굽이길에 이어 ‘원주소풍길’을 새롭게 단장하고 9월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원주소풍길은 가족, 친구, 동료 등과 함께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해 소풍 가는 마음으로 원주의 곳곳을 산책하고 즐길 수 있는 길로, 관내 2∼5km 내 걷기길 중 원점회귀가 가능한 코스로 선정했다. 총 10개 코스가 준비되었으며, 각 코스에는 방문 확인을 위한 우체통 모양의 스탬프 박스가 설치되어 있다. 10개 코스에서 스탬프를 모두 모아 스탬프북에 붙여오면 원주걷기여행길 안내센터에서 완보인증서와 기념품을 제공한다.

원주시는 9월 4일 여행사 연합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여 원주 댄싱카니발과 만두축제를 연계한 여행상품 개발·운영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 주민을 대상으로 축제를 홍보하고 마케팅하기 위한 것으로, 시는 축제, 관광지, 인센티브 제도 정보를 제공하고, 여행사 연합회는 축제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연계 관광상품은 축제 기간 중 치악산 구룡사, 강원 감영 등 인기 관광지 투어와 축제장 방문 일정으로 구성되며, 여행사 연합회 소속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지역 자원과 축제를 활용한 여행상품 개발을 지속하여 수도권과 전국의 잠재 관광객에게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행사 연합회는 2006년 발족하여 18개 소속 여행사가 국내 우수 여행상품을 공급하고 있다.

원주시와 원주의료원은 9월 4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개소식을 열었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의 야간 진료 필요성에 따라 아이들의 건강권 보장과 야간 진료 불편 해소를 위해 추진되었다. 9월 2일부터 소아 경증 환자 야간 진료를 시작했으며, 평일 야간(오후 5시 30분∼11시)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은 소아 진료 공백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주시는 아동급식카드를 이용하는 아동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하는 선한영향력 가게 매장에서 아동이 낙인감 없이 무료 식사 및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나비얌’ 앱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에 나선다. 결식위기 아동은 나비얌 앱을 설치하여 아동급식카드 인증을 한 뒤, 앱을 통해 선한영향력 가게의 할인 또는 무료 식사 쿠폰을 다운로드하여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해 실물 급식카드 없이 모바일로 결제할 수 있다. 단, 무료 식사 쿠폰 이용 및 모바일 결제는 선한영향력 가게 매장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나비얌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시범운영 기간 앱 사용에 불편을 겪거나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카카오톡 ‘나비얌’ 상담채널(연중 상시운영) 또는 상담센터(☎070-4006-1389,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운영)로 연락하면 된다.

원주시는 2024년 8월 21일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학생들과 '원주시장과 미래인재와의 만남'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관계 공무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건의 사항을 전달하고, 이에 대한 답변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금융회계 분야의 우수 인재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러한 지역 내 인재들이 졸업 후에도 원주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시가 민선8기 후반기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대내외 소통 확대를 위해 정무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19일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원주시 특별보좌관 위촉식’을 열고 12명의 특별보좌관을 위촉했다. 위촉된 특별보좌관은 다음과 같다. 경제특별보좌관-김종태, 문화특별보좌관 - 김동화, 관광특별보좌관 - 박성남, 체육특별보좌관-류명선, 여성특별보좌관-이미정, 청년특별보좌관-정의환, 시민사회특별보좌관-박선호, 농업특별보좌관-홍기정, 장애인특별보좌관-이왕재, 교육특별보좌관-황금영, 대외협력특별보좌관-윤경돈, 시정홍보특별보좌관-김희영. 3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된 특별보좌관은 비상근 무보수 명예직으로 운영된다. 임기 동안 분야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주요 정책 수립과 방향 설정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각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적임자를 찾아 특별보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