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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치악산국립공원 구룡주차장을 2017년부터 무료 개방하고 있으며, 2024년에도 지속한다. 총 750대 수용 가능한 제1·2·3 구룡주차장은 방문객 증가 추세에 따라 천만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는 25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중·고등학생, 대학생,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취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는 진로·취업 설계 강연, 자기주도 학습 특강, 현직자 토크콘서트 등 3부로 구성되어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원주시는 교통안전시설물 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월부터 정식 운영한다. 시스템은 교통 시설물에 QR코드를 부착하여 민원 접수, 처리, 이력 관리, 자재 관리 등을 통합 관리한다. 시민들은 QR코드 스캔으로 고장 신고를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신고 내용은 보수업체에 실시간 전송되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해진다.

원주시는 2025년 문화예술 추진 방향을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로 설정하고 문화기반시설 확충 및 문화 향유 분위기 조성에 314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전국 밴드 페스티벌, 박건호 기념 백일장 및 가요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등 문화기반시설 확충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 분관(원주관)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원주시, 국도·국지도 4개 노선 확충 사업 예타 대상 선정…총사업비 4,394억 원 규모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청소년 독서문화 활성화와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청소년 서가’를 조성하고, 2025년 기획 전시 ‘청소년 도서 북큐레이션’을 진행한다. 진로 탐색, 경제, 환경 등 청소년 관심 분야 도서를 월별로 전시하여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그림책 제작소>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그림책 전시회를 개최한다. 초등학생들이 AI 웹툰 제작 도구 ‘투닝’을 활용해 만든 네 컷 만화 그림책 원화 10점과 성인 참가자들의 그림책 7권을 전시한다.

원주시보건소는 1월 한 달간 읍·면 지역 경로당 15개소에서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읍·면 튼튼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찾아가는 경로당 교육을 통해 취약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위험요인 개선 서비스(혈압·혈당 검사 및 상담, 구강검진, 치주병 예방법 교육, 건강한 식사법 안내, 근력운동 등)를 제공하고 보건소 사업을 홍보했다.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 혁신분소는 2월 18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전 '요가교실'을 운영한다. 50세 이상 69세 이하 지역 주민 7명을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하며, 신체 근력 강화 및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원주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및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월부터 12월 말까지 클린콜 골목길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 60세 이상 노인 95명이 25개 읍면동에 배치되어 환경미화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골목길 등을 청소한다.

원주시, 2월 5일부터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 시작. 70대 지원 예정이며, 1대당 60만 원 지원.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LPG 보일러 교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원주시는 시민들의 화장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까지 개방화장실을 50개소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며,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를 대상으로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 개방화장실로 지정되면 매월 6~10만 원의 관리운영비를 지원받고 안내표지판이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