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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 보유 여성, 결혼이민여성 등의 직장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새일여성인턴' 사업을 시행한다. 2025년까지 62명의 여성인턴을 모집하며, 참여 기업에는 최대 400만 원, 인턴 참여 여성에게는 6개월 이상 근무 시 6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원주시는 원도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난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현재 원주시 전통시장 주변 공영주차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부족하고, 타 지자체와 비교해도 주차 공간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원주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노상주차장,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일산동 공영주차장 주차타워 등을 추가 조성하고 있으며, 강원감영 앞 공영주차장 조성도 추진 중이다. 시민 대상 사회조사에서도 공영주차장 확대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만큼, 원주시는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원주시는 2026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9,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월 10일 보고회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국·도비 확보 대책을 논의했으며, 민간협력지원단 운영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 등 전략적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시장활성화구역 공영주차장 확충, 원주문막 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친환경 가상 융합 콘텐츠 산업 지원센터 구축 등이 포함된다.

원주시는 2025년 1월 1일 착공신고 건축물부터 ‘도로명주소 자동(직권) 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건축주가 건물번호 부여 신청을 하지 않아도 원주시에서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로, 행정절차와 시간을 단축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건축주가 착공신고 후 별도로 건물번호 부여 신청을 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담당자가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고 건축주에게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1월 24일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농촌 지역에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가 가능해졌다. 33㎡ 이하의 가설건축물 형태의 임시숙소로, 도시민의 주말·체험 영농과 농업인의 농업경영을 지원한다. 지자체는 건축조례 개정 전이라도 다양한 구조의 쉼터 설치를 허용하여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저렴하게 농촌생활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주식회사 미내랑, 원주시에 2,300만 원 상당 생필품 551개 기부…3회에 걸쳐 릴레이 기부 예정

원주시는 중소·중견기업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목돈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원주형 상생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기업과 근로자가 5년간 매월 10만 원씩 적립하면 시에서 10만 원을 추가 지원, 만기 시 최대 1,800만 원과 이자를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원주형 상생 일자리 안심공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원주시는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정규직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 사업에 참여할 사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체는 신규 채용 직원 1인당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업체 규모에 따라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24일까지이며,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원주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선착순 접수, 최대 30만 원 지원

원주시는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 총 1,055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원주시에 90일 이상 거주하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단체, 공공기관이며, 차종별 보조금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ev.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수입사 방문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진행하며, 12월 12일까지 접수하되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택시, 택배, 중소기업 생산차 등에 우선순위 물량이 배정된다.

원주시는 2월부터 폐업·이전 등으로 방치된 간판을 무상 철거하는 ‘2025년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건물 소유자 또는 광고주는 신청서와 사진을 첨부하여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상시 신청 가능하며, 현장 조사 후 정비 대상을 선정한다.

원주시와 횡성군은 7일 원주(횡성)공항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 건의문에는 현 청사 인근으로 여객청사 이전 등 인프라 개선·확충 및 국제공항 승격방안이 담겼으며, 양 지자체는 시민들의 의지와 열망을 전달하고 홍보 캠페인 및 결의대회 등을 통해 국제공항 승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