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이용객이 적었던 구 진달래장 소회의실을 여행자를 위한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여행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단종문화제를 기념해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래블라운지에는 무료 짐 보관소, 공공와이파이와 핸드폰 무료충전 등이 가능하며, 영월 여행 정보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리플릿과 책자가 비치돼 있어 영월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트래블 라운지 내부는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도록 아늑한 분위기로 인테리어했으며, 일부 공간은 미니캠핑 포토존으로 꾸며 전국 캠핑장 보유수 2위(강원도내 1위)를 자랑하는 캠핑성지 영월을 뽐냈다. 영월군 관계자는 “트래블라운지가 영월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여행 정보와 휴식을 제공하는 여행객 만남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올해 5월부터 가정위탁아동 양육보조금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정위탁아동은 부모의 사망, 이혼 등의 사유로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아동을 양육하기 어려워 친인척이나 타인에 의해 보호 받는 아동을 말한다. 영월군 관내 가정위탁아동은 34명으로 그동안 연령에 상관없이 월30만 원을 지급했으나, 지원금액의 현실화와 위탁부모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권고안에 맞춰 연령에 따라 차등지원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만7세 미만 30만 원, 만7세부터 만13세 미만 40만 원, 만13세 이상 50만 원을 매월 지급해 아동이 위탁가정 안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도록 인상 지원한다. 최은희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위탁 가정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2018년에 이어 3회 연속 국제슬로시티연맹으로부터 재인증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영월군은 지난 2012년 10월 최초 슬로시티 가입 이후 2018년 4월 슬로시티 재인증을 받았으며, 5년마다 이루어지는 평가에서 올해 세 번째 재인증을 받았다. 국제슬로시티연맹은 재인증 서신을 통해 영월군이 향후 관광·환경·농업·교육 등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슬로시티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하는 우수한 정책들을 적극 홍보 및 활용하고, 슬로시티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슬로시티 영월군 전역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영월군에 따르면 영월군은 이번 재인증 이후 슬로시티 영월군 전역 확대를 위한 계획을 별도 수립해 슬로시티 관련 정책 추진 및 사업 홍보,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조례개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와 인구소멸 등 복잡한 사회 문제 ...

영월군(군수 최명서)과 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김성민)이 주관하고 강원도립무용단이 주최하는 ‘강원 춤 여행’ 기획공연이 오는 4월 24일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행사는 강원도 각 지역의 특색과 유적, 인물, 역사를 춤으로 창작,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게 된다. 영월로 유배온 어린 단종의 복위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사육신의 의지를 나타낸 ‘사육신 충절의 길’, 조선 후기 전국을 방랑하며 시대를 풍자한 김삿갓의 춤의 풍류를 작품에 담은 솔로 춤 ‘방랑시인 김삿갓’ 등 영월을 주제로 한 공연에 이어, 철원의 어미 두루미와 아기 두루미들의 평화로움과 우아함을 몸짓으로 표현한 ‘철원 두루미춤’, 관음보살의 성지인 동해를 배경으로 양양 낙산사의 관음보살상을 모티브로 한 ‘동해 관음보살춤’, 강원도아리랑의 구음과 함께 아낙들의 삶을 춤으로 표현한 ‘정선 아낙춤’ 등 풍요롭고 흥겨운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지게 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강원도...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2023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어린이들을 위한 천문과학 체험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기초 단위 생활 밀접 공간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추진했으며 서면평가 및 발표평가, 현장실사를 거쳐 영월군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영월군은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20억의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이 조성될 곳은 연면적 1,390㎡, 지상 3층 규모인 천문과학교육관으로, 별마로천문대와 함께 봉래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3층에는 천문우주를 주제로 한 체험전시공간, 2층에는 교육공간과 휴게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정대권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이...

영월군(영월군수 최명서)은 4월 17일(월) 네이버(주)와 중·장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도입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안부전화서비스인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은 네이버(주)가 자체 개발한 초거대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대화를 통해 건강, 식사, 수면, 운동, 외출 등에 대해 AI가 분석해 일상 돌봄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영월군은 돌봄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노인 진입 세대가 고독사 위험이 높다고 판단하고 200가구를 선정해 5월부터 주1회 AI와 통화를 진행,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즉각 확인하고 연계·지원할 수 있도록 읍·면사무소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상황에서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는 사회복지공무원의 효율적인 모니터링과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귀농귀촌 희망자가 실제 이주 전 농촌지역 사전탐방과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제공하고 농촌정착의 시행착오 최소화 및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 프로그램을 오는 17일 입소식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 본 프로그램은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있던 도시민들이 농촌에 6개월간 거주하며 영농활동, 일자리 연계, 선진지 농장 견학 등의 농촌생활을 경험하고 귀농귀촌을 사전에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사업이다. 영월군은 앞서 공고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마을(예밀포도마을)을 최종 선정했으며,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통해 도시민 5가구(8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선발된 참가자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숙식비를 지원 받으며 매월 3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 받는다. 송초선 농업축산과장은 “귀농귀촌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향후 우리 군에 성공적으로 정착 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 지원 및 관광자원 연계 제공을 통한 도시민 관계인구 맺기를 통해 관내 인구유입 및 지역경제 활력 증진에 기여하고자 ‘핫한영월 먼저 살아보기’ 참가자(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본 사업은 관내 6개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해 추진하며, 운영은 3~12월 중(기간 중 6회) 운영할 계획으로 참가자에게는 거주공간, 활동비(30만 원), 귀농귀촌 체험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이번 모집대상은 10팀(1~2명/팀)이며 평소 영월군에 관심이 있고 이주를 고려중인 만 18세 이상의 타·시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 SNS 활동을 왕성하게 하는 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4월 21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군청 및 영월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은 영월별빛고운카드 출시 이후 3년 5개월만에 누적 발행액이 1,500억을 돌파(2023.4.6.)하고 군민 및 소상공인 만족도가 상승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면 민선7기 2년차인 2019년 11월 30일 강원도 최초 카드형으로 출시하여 2020년 321억, 2021년 415억, 2022년 415억, 2023년 109억을 발행했다. 가맹점 등록은 2,233개소(관내 사업체 대비 99%)로 지역경제 선순환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작년에 QR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카드를 소지하지 않아도 핸드폰으로 결제할 수 있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과 MZ세대 이용 활성화 및 사용자 중심 결제를 강화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영월고향사랑e샵 구매 가능 등 다양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제56회 단종문화제 개최 기념 군민 100명에게 1,000만 원 행복나눔 이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응모대상은 4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월별빛고운카드로 기간...

영월군 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영수)는 오는 7일 영월관광센터 및 청령포 일대에서 2023년 권역별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명서 영월군수, 영월군의회 의장, 강원도자원봉사센터 및 협의회, 영서지역 센터 관리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오부영 세경대 교수의 자원봉사관리 소양교육, 청령포 투어, 관광센터 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지난해 영월군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군단위에서는 유일하게 강원도 우수자원봉사센터 장려상을 수상했고 다품다 공유냉장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봉사활동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4월 6일 단종제례보존회원 40여 명과 함께 단종대왕이 잠들어 있는 장릉에서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2호 영월 단종제례 공개행사를 실시한다. 제향의 초헌관(제향 때 첫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최명서 영월군수, 아헌관(두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심재섭 영월군의회 의장, 종헌관(세 번째 술잔을 올리는 제관)은 엄인영 영월향교 전교가 맡았다.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22호인 영월 단종제례는 조선 중종 11년(1516년)에 제6대 임금인 단종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우승지 신상을 보내 국가에서 왕족이나 대신(大臣), 국가를 위해 죽은 사람에게 제문과 제물을 갖추어 지내주는 제사인 치제(致祭)를 시작으로 숙종 24년(1698년)에 확립됐다. 세계유산 조선왕릉 중 하나인 영월장릉(사적 제196호)에서 열리는 유교식 제례의식으로 단종대왕제향은 정자각에서 올리고 조금 떨어진 장판옥에서 충신제향도 함께 진행하며, 충신각에는 단종을 위해 목숨을 바친 충신위 32인, 조사위 ...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주소를 영월군에 두고 관외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 교통비를 지원하는 '관외출퇴근자 교통비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1개월에 10만 원씩 분기 신청마다 최대 3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역화폐인 영월별빛고운카드를 통해 지급 받게 된다. 관외출퇴근자 교통비 지원은 외지로 출퇴근하는 정주인구가 인근 지역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취지에서 출퇴근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인구유출 방지와 더불어 영월 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2020년 인구통계자료에 따르면 영월군의 관외 통근 인구수는 약 1,300명 가량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영월군 전체 인구 중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인구 증대를 위한 중·장기적인 정책 추진도 중요하지만, 지금 당장 삶의 터전을 옮기려고 고민 중인 주민들의 마음을 붙잡는 것도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