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의 대중교통운영자 평가에서 (합)영월교통이 종합 3위에 선정되었다. 이 평가는 재무구조 건전성과 고객 서비스를 평가하는 것으로, (합)영월교통은 1,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되었다. (합)영월교통은 투명한 재정 운영과 직원 친절 교육을 통해 이용객 편의를 향상시키겠다고 밝혔고, 영월군은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월군이 농업인의 날을 맞아 천제를 봉행하고, 농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하는 기념식과 화합행사,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영월군이 제2차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어 세제·재정지원, 규제특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혁신성장 기반의 산업구조로 개편할 계획이다.

영월군에서 제9회 전국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영월과 강원도의 관광자원 홍보와 드론 사업 발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총 316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통합대상을 포함한 18개 작품이 수상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찾아가는 문화보부상' 사업을 마무리해 9개 읍면에 문화 활동을 확대했다. 이 사업은 문화도시 비전을 공감하고 주민 문화 향유의 장을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영월관광센터에서 광업 관련 자료 보관 특별전 "기록의 힘, 광산"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광산 분포도, 미발간 광산 보고서, 영월탄광 개발 초기 사진 등 시대별 광산 문헌과 기록 18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일본에서 발굴한 흑백사진 40여 점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전시는 문헌자료 전시와 아카이브 사진전으로 구성되며, 석탄산업의 역사와 영월탄광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영월군은 대설·한파 대비 대책을 수립하여 노인 및 취약계층 보호, 농산물 피해 대비, 동파 방지 등을 위한 조치를 마련했다. 또한 기상특보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정보를 전파하여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무릉도원을 사랑하는 모임이 주관하는 제6회 무릉도원 면민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26일 10시부터 무릉도원면 신선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는 무릉도원 풍물패의 길놀이로 시작해 난타, 무릉초등학교 학생 공연, 라인댄스, 장구병창, 색소폰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기념식 행사도 열린다. 2부 행사로는 어르신 한궁대회, 드럼연주, 평양예술단 공연 등이 마련됐다. 올해는 처음으로 신선 선발대회를 개최해 신선처럼 살아가는 주민들에게 긍지를 심어줄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영월기금관리위원회와 영월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열린다. 신승은 무사모 회장은 "면민이 화합하고 한 해 동안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면이 성장하고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이 한반도 지형, 동강, 어라연, 요선암 등의 곡선과 특산품의 특징을 활용해 '영월서체'를 개발한다. 이 서체는 한글, 포토샵, 편집 프로그램 등에 탑재되어 영월의 도시 브랜드를 홍보하고, 공공 안내판, 홍보물, 웹사이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용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2025년에 상징성 있는 서체를 선보이고, 공공누리, 안심 글꼴 등록, 민간기업과의 업무협약, 글로벌 디자인상 출품 등을 통해 '영월의 타이포 브랜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 새마을회는 10월 22일 2024년 영월군 새마을회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새마을 실천에 앞장선 유공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최명서 영월군수, 유관기관 단체장, 새마을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군수는 "올해도 힘든 봉사 현장에서 수고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해 달라."고 말했다.

영월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영월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2024 영월 문화충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타는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주도해 온 시민들이 주축으로 그동안 만들어 온 문화적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영월군민들이 문화로 충전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풍성한 체험 행사를 함께 준비했다. 행사 기간 '사이사이-사람 충전', '굽이굽이-활력 충전', '구석구석-공간 충전' 등 영월 문화도시의 핵심 가치를 담은 영월 문화도시 주제관이 운영된다. 또한, 체험 행사와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사진 도시 영월 브랜딩을 위한 영월 사진관 운영, 영월 네 컷 촬영 이벤트, 글로컬 문화 인재(어린이 영어 뮤지컬) 성과 발표회와 영월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주민 주도의 성과 공유 포럼 개최’와 ‘친환경 문화정책의 일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요소 도입’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25일에는 <주민이 직접 만드는 ...

영월군은 2024년 문화유산 활용사업으로 "2024 영월 문화유산 야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가 후원하는 공모사업으로, 영월문화원과 함께 진행된다. 10월 19일(토)과 20일(일) 이틀간 17시부터 22시까지 진행되는 문화유산 야행은 지역문화의 기반이 되는 문화유산 공간에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만드는 행사다. 영월의 밤을 밝히는 조명과 함께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식전 공연인 길놀이, 전통 탈춤, 서예 설정극(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남사당 풍물패와 비보이 댄스 겨루기, 줄타기 공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으로 영월의 역사와 문화정체성을 알리는 공연 프로그램이 열린다. 이 밖에도 전시(월중도 그래픽 패널, 영월의 옛 사진), 체험(보름달 관측 체험, 역사 퀴즈 골든벨, 민화, 나만의 향 만들기, 발광다이오드(LED) 소원등 달기, 먹거리 공간 운영)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소중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