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영월군
문화도시 영월, 광업 관련 자료 보관 특별전 개막
AI 요약영월문화관광재단이 영월관광센터에서 광업 관련 자료 보관 특별전 "기록의 힘, 광산"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광산 분포도, 미발간 광산 보고서, 영월탄광 개발 초기 사진 등 시대별 광산 문헌과 기록 18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일본에서 발굴한 흑백사진 40여 점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전시는 문헌자료 전시와 아카이브 사진전으로 구성되며, 석탄산업의 역사와 영월탄광의 중요성을 조명한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영월군민의 날을 맞아 영월관광센터에서 "기록의 힘, 광산"이라는 광업 관련 자료 보관 특별전을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와 아리랑아카이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내년 2월 말까지 전시된다.
전시에서는 일제강점기 광산 분포도, 미발간 광산 보고서, 영월탄광 개발 초기 사진 등 시대별 광산 문헌과 기록 18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일본에서 발굴한 흑백사진 40여 점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전시는 "기록의 힘"과 "광산"을 조명하며, 문헌자료 전시와 아카이브 사진전으로 구성된다. 문헌자료 전시에서는 석탄산업의 역사와 영월탄광의 중요성을 살펴보고, 사진전에서는 영월광업소와 마차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기록화 사업 과정을 보여준다.
아리랑아카이브 진용선 대표는 "광산은 폐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록을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산"이라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전시는 영월 주민들에게 옛 추억을 선사하고, '석탄광산에서 문화광산으로'라는 목표를 향한 영월의 제2의 광산 부흥기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리랑아카이브 진용선 대표는 "광산은 폐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록을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유산"이라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전시는 영월 주민들에게 옛 추억을 선사하고, '석탄광산에서 문화광산으로'라는 목표를 향한 영월의 제2의 광산 부흥기를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