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3월 21일 영월군청에서 18명의 영월군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2024년 정책 제안 결과 보고, 2025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정책 참여 의지를 다졌다. 영월군은 청소년들의 제안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3월 22일 시민배심원단 1차 모집 신청자 대상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배심원단의 역할과 중요성, 공정한 심사를 위한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문화도시센터 활동 안내, 전문가 강연, 심사 방법 안내 및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시민배심원단 모집은 연중 계속되며,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교육도 제공될 예정이다.

영월군은 4월 1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바우처택시' 사업을 시행한다. 기존 장애인 콜택시 외에 일반택시(98대)를 활용하여 월 5만 원 한도 내에서 바우처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영월농협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협회, 택시운송사업조합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휠체어 이용자 등은 장애인 콜택시를 우선 이용하고, 그 외 교통약자는 바우처택시를 활용하여 제도 정착에 협조를 당부했다.

영월군은 2025년 핵심사업의 연내 목표 달성 및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봉래산 명소화 사업, 청년 행복 주택 등 35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미래 세대를 위한 역점사업들의 공정 현황과 향후 계획을 검토하고, 신속한 사업 집행 및 예산 확보 대책을 마련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사업장 안전 및 환경 관리 등 미흡한 부분에 대해 즉시 조치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영월라이온스클럽, 영월군보건소에 혈당 측정기 100세트 기증. 당뇨병 예방 및 조기 관리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영월군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지원 위한 10개 기관과 협약 체결… 맞춤형 통합 서비스 제공 확대

영월군, 2025년 사방시설 유지관리 사업 추진…집중호우 및 산사태 피해 예방

영월군은 동서강정원 연당원에서 차수국을 활용한 개발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차수국 탁주, 식혜, 쌀강정, 제과 4종, 향수, 정원 오브제 등을 선보였다. 품평회 결과 베이비슈, 쌀강정, 식빵 등 제과류가 인기를 끌었으며, 하반기에 연당원과 청령포원에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3월 20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5년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간담회 및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95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전반 교육, 부정수급 사례 예방 교육, 안전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노인 일자리 사업과 지역사회복지 현황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과 양주시는 조선 후기 방랑시인 김삿갓을 매개로 문화·문학 콘텐츠 협력을 추진한다. 양주시는 김삿갓 생가터를, 영월군은 그의 유적지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바탕으로 각각 전국 문학대회와 문화제를 개최하는 등 관련 문화를 계승해왔다. 두 지역은 공동 문화행사 개최 및 상생 발전을 모색하고 있으며, 문화교류뿐만 아니라 경제 협력, 관광 활성화 등의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예술 및 문화 발전을 위해 총 42팀(전문예술인 14팀, 생활예술 20팀, 찾아가는 문화활동 7팀, 장애예술인 1팀)을 선정하여 지원한다. 선정된 팀들은 사업설명회를 통해 지원금 운용, 교부, 지출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았으며, 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2억 4천7백만 원을 투입하여 193ha 면적에 대한 국가관리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사업을 추진한다. 과수화상병, 탄저병, 토마토 뿔나방, 돌발 해충 등을 대상으로 방제약제 및 방제제를 공급하고, 예찰방제단을 운영하여 병해충 확산 방지 및 농가 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