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야지리박물관은 사회적 소외계층, 특히 지적 장애인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협력하여 단체 티셔츠와 침구를 지원하고, '영월 지리여행 트래킹 맵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장애인들의 사회적 소속감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단체 활동을 통해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진 강좌 3개 과정이 8주간의 수업을 마치고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른 아침, 사진 산책>, <스마트폰으로 사진 잘 찍기>, <재미있는 사진 놀이> 강좌를 통해 수강생들은 사진 촬영, 인화, 보정, 편집 등을 배우고 앨범, 엽서, 굿즈 등 다양한 소품을 제작했다. 사진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인문학적 사유의 시간을 갖는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전시는 6월 27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진행되며, 박물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소양 기회 제공을 위해 강좌를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6월 19일, 석탄산업 콘텐츠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전문가들은 석탄 산업유산의 문화적 가치와 활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기록의 중요성과 시민 참여를 강조했다. 영월문화관광재단은 이를 통해 산업유산의 지속 가능한 콘텐츠 활용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모색할 계획이다.

영월군, 주천면 '주천사랑의집' 취약계층 3세대 입주자 모집. 6월 20일부터 7월 21일까지 신청 접수. 영월군 거주 1년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 만 65세 이상 무의탁 독거노인 우선 선발. 9월 입주 예정.

영월군, '2025년 산업(농공)단지 환경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4억 원 확보! 총 34억 6천만 원 투입하여 영월 제1농공단지의 근로·정주 환경 개선 예정. 문화광장, 워터프론트 등 공공 휴식공간 조성 및 노후 공장 편의시설 개보수 등을 통해 청년 친화적 산업단지로 탈바꿈 기대.

영월군은 폭염으로 인한 군민 건강 피해 최소화를 위해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조기 운영한다. 영월의료원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자 현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폭염 특보 발령 및 환자 급증 시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영월군은 청년의 진로 탐색 및 사회 진입 지원, 부모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2025년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6월 20일 청정지대에서 개최한다. 고용노동부 '청년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가정 내 청년을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과 AI 활용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영월군 덕포리가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지역상권 활력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2년간 20억 원을 지원받아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민·관·학 협력으로 관광형 상권 조성, 거점 공간 운영, 상권 주체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하며, 인근 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6월 18일 관내 외식업소를 대상으로 "2025년 경영혁신 외식서비스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강원도에서 영월군이 유일하게 시행하는 외식업 경영 컨설팅 보조사업으로, 경영관리, 홍보·마케팅, 위생관리, 메뉴개발 분야에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업소에는 향후 환경개선사업 등에서 가점 인센티브도 제공될 예정이다.

제23회 동강국제사진제 국제공모전 심사 결과, 프랑스 작가 제레미 르누아가 ‘기민한 공상’을 주제로 한 ‘Merges’ 시리즈로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77개국에서 5,750점의 작품이 접수된 이번 공모전은 사진 외 다양한 예술 매체 작품들이 출품되었으며, 제레미 르누아의 작품은 현대 풍경을 예술적·철학적 사유의 대상으로 표현하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동강국제사진제는 2025년 7월 11일부터 9월 28일까지 영월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동강사진박물관 20주년 기념 특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영월문화관광재단, 6월 19일 진달래장에서 <호국보훈의 달 특별 사진전> '그래도 희망은 있었다' 개최. 한국전쟁 참전용사 레오나드 카라식씨가 촬영한 6.25 전쟁 당시 생활상 사진 30여 점 전시. 전쟁의 상흔과 포로수용소 모습 등 기록 통해 6.25 전쟁 기억 되새기고 지역 문화 활성화 기대.

영월군,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2025 영월애(愛) 마켓 도·농 교류행사–두렁두렁 마켓' 개최. 지역 농산물 판매, 먹거리 체험, 예술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공하며 도시와 농촌의 교류 활성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