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제4기 읍면복지대학 수료식 및 ‘1마을1돌봄 추진단’ 출범식 개최. 2022년부터 4년간 112명의 지역 복지리더를 양성하고, 주민 주도의 틈새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추진단을 발족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정보 전달 등의 활동을 수행할 예정.

영월군은 2025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층 면접을 23일 실시했다. 12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농업창업 사업계획 및 융자상환 계획을 검토하여 지원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사업비 배정액에 따라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업 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 자금 7천5백만 원 한도 내 2% 저리 융자를 받게 된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인에게 정보 제공 및 농업창업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7월 23일과 30일, 8087부대 장병 80명을 대상으로 영월 관광지 체험 팸투어를 진행한다. 장병들의 여가 활동 지원 및 전역 후 재방문 유도를 목표로, 동강 래프팅, 고씨굴 탐방, 예밀와인족욕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영월군은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 및 레저 관광산업 활력 증진을 기대하며,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질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영월군, 마차고, 세경대는 보건·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선이수 학점제 사업의 본격화를 위해 중학생 대상 캠프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영월의료원 현장 방문, 세경대 간호학과 강의 및 실습 체험을 통해 보건·간호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캠프는 선이수 학점제 홍보도 겸했으며, 군은 지역 청소년 지원체계 마련을 약속했다.

영월군 가족센터,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가족센터 운영' 상반기 성과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 1,000만 원 인센티브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내 유일 선정으로 맞춤형 가족 서비스 제공 및 돌봄 공백 해소 노력 인정받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2025 길 위의 인문학' 사업 선정으로 9월 30일까지 '신문, 삶을 기록하다' 프로그램 진행. 고령화되는 농촌 마을의 이야기와 사라져가는 공동체 기억을 복원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자가 되어 신문 제작, 드론 촬영 등을 통해 마을의 삶을 기록. 9월 말에는 마을 신문과 드론 항공 사진전 개최 예정.

영월군, '2025 대한민국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서 귀농·귀촌 유치 홍보 기초단체 대상 수상. 귀농귀촌 상담, 정책 안내, 정착 지원사업 소개 등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영월군 특화 정책 홍보.

(사)강원지체장애인협회 영월군지회는 영월문화관광재단의 지원으로 6월부터 10월까지 지체 및 정신장애인 대상 원예 치유 프로그램 "손끝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운영한다. 식물을 활용한 정서적 안정 및 자존감 향상, 사회적 소통 증진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 심리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7월 15일 나비마켓 이전 오픈 바자회를 개최하여 3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바자회와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과 지역 기업의 후원금·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으로 복지관은 상시 나비마켓을 운영하여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영월문화관광재단은 7월 18일 ‘2025 영월 시민기록단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영월의 근현대사를 주민 시점에서 기록하는 시민 아카이브 프로그램이다. 2025년 시민기록단은 영월광업소의 기억을 따라가는 ‘역사 트레일’을 제작하여 지역 산업 유산을 역사, 문화, 관광 콘텐츠로 연결할 예정이다. 8명의 수료생은 근현대 영월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마차리의 흔적을 되짚어 과거를 체험하고 미래 자산으로 전환하는 여정을 만들어갈 것이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혹서기 취약계층 60가구에 900만원 상당 냉감 이불세트 지원

제27회 동강뗏목축제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영월읍 동강둔치에서 열린다. 영월군은 폭염 속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그늘막, 냉방 쉼터, 냉음료 배급소, 응급의료시설을 설치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프로그램 시간 조정 및 대피 유도 등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