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 민원봉사과 직원들은 29일(화), 아침 근무 시작 전 민원실 현관 앞에서 “환한 미소·밝은 친절, 군민중심·희망영월”의 구호와 함께 내방 민원인들을 위한 친절 서비스를 다짐했다. 군은 민원실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통일된 근무복을 착용함으로써 직원들에게는 책임감과 소속감을 부여하는 동시에 민원실을 찾는 군민에게는 신뢰감과 편안함을 높여주고 있다. 이와 함께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컴퓨터, 복사, 팩스 등을 민원인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대기하는 민원인을 위한 따뜻하고 아늑한 느낌의 공간배치와 청소용역을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민원실을 조성했다. 또한, ‘함께하는 작은 책방’을 민원실 입구 좌측에 재배치하여 도서 자율 대여와 함께 폭염 속 군민들이 쉬어가는 무더위 쉼터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박선규 영월군수는 “영월군을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누구나 민원실을 편안하게...

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회장 엄문섭)는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재능을 살려 “실로 나누는 사랑의 목도리”를 만들어 독거노인과 장애아동에게 전달했다. 경로당에서는 그간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재능을 살려 뜨개 봉사를 추진하게 되었으며, 뜨개질은 어르신들에게 치매예방은 물론, 목도리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도 전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활동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2017년 강원도 자원봉사센터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올해는 하송3리· 쌍용4리경로당 노인자원봉사단은 목도리 150점과 친환경수세미 200점을 만들어 전달하였으며, 엄문섭 대한노인회 영월지회장은 “향후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계발하여 경로당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원 영월군 영월읍 자율방범대(대장 고진영)와 청소년봉사단 라온누리(회장 정휘수) 20여명은 8월 18일(금) 밤 야간자율방범활동을 함께 했다. 활동에 앞서 안전한 순찰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전달하는 시간을 갖고, 2개조로 나뉘어 학교 주변, 상가, 후미진 골목길 등을 순찰하며, 청소년 선도와 안전한 우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골목길,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곳,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없는지 살펴가며 영월읍 구석구석을 순찰했다. 활동에 참여한 강민희(석정여고 1학년)학생은 “우리 지역의 안전과 주민들의 안전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고, 가로등이 좀 더 많이 설치되어야 할 것 같다”는 활동 소감을 밝혔다. 자원봉사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는 라온누리 활동은 월1회 진행되며, 문의사항은 영월군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연세대학교 원주산학협력단 산하기관인 연세글로벌헬스센터(Yomsei Golbal Health Center)에서 영월군 지역사회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의 성공사례를 견학하고자 지난 5일에 영월군보건소(소장 손영희)를 방문했다. 이번 영월군 방문은 연세글로벌헬스센터 한국국제협력단 (KOICA)에서 추진하고 있는 '페루 리마 및 까야오 건강 증진 프로그램 PMC 용역'의 일환으로 페루의 중앙, 지방정부 보건 관계자를 대상으로 초청한 연수로써,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위한 고혈압 등록 관리 및 보건정보 시스템 그리고 지역사회 자원연계 활용 등을 페루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견학에 참여한 페루 보건관계자 대부분은 “ 영월군의 보건사업 추진은 체계적 이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및 주민주도 보건사업 활용이 영월군만의 차별화된 우수한 사례였다“라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강원 영월군은 중부지방 가뭄 장기화 전망에 따라 2017 영농기 맞춤형 가뭄극복을 위해 예비비 10억 긴급 투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상청 및 가뭄 전문가에 따르면 금년도 도 지난해와 같이 가뭄이 극심할 것으로 예측되어, 영월군은 지난 5월 15부터 가뭄대응 상황반을 운영하여 읍․면별 가뭄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가뭄극복으로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뭄이 극심한 남면 연당리, 조전리, 북면 문곡리에 하상굴착, 살수차양수기, 암반관정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당리(8,000톤), 조전리(600톤)에 긴급 장비를 투입하여 둔벙을 만들고, 북면 문곡리에는 대형양수기(150mm)2대를 설치하여 지역주민 간 물 분쟁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하여 평창강에서 간이 양수장과 관로 5㎞를 설치하여 농업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화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4년간 반복되는 가뭄으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가뭄에 취약...

강원 영월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 27일(토) ‘2017년 제1회 청(靑)순왕후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금성)은 18세에 단종과 이별한 정순왕후의 정신과 삶을 재조명하고 이를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시대정신을 지닌 청소년을 선발하여 정순왕후의 정신을 발전적으로 계승할 수 있도록 제1회 청(靑)순왕후 선발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영월군의원(조정이), 영월군여성단체협의회장(최순옥), 2017년 제19회 정순왕후 선발대회 김빈 수상자(오우진)가 참여했다. 제1회 청(靑)순왕후 선발대회에서 석정여자중학교 1학년 이민정(영월군방과후아카데미)학생이 청(靑)순왕후로 선발되어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강원도 영월군에 소재한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 내에 방호시설인증센터(이하 “방호센터”)가 지난 18일 개소했다. 2012년 10월 경기도 안산에 국내 최초로 방호시설인증센터를 구축해 운영한 지 5년 만에 새로운 보금자리인 영월로 이전을 완료한 것이다. 방호센터는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국가 주요 핵심시설에 대한 화생방 방호 기능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도입된 것으로, 유사시 적국의 공격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방호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가스안전공사가 방호 제품에 대한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다. 방호센터 사업은 군 대피시설 및 지자체 충무시설에 대한 방폭밸브, 방폭문, 가스차단밸브 등의 성능시험 및 제품 인증과 폭발실증시험 등으로 분류되며 국방부에서 정한 기준에 맞춰 실험을 진행해 방폭 시설에 대한 내구성을 확인하고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한 시설에 대한 성능을 예측하는 등 안전성을 확인한다. ...

강원 영월군(군수 박선규)는 실직, 질병, 장애 등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강원지역 1호 ‘희망나눔 우체통’을 영월영락교회(목사 안봉엽)에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우체통은 숨어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는 시스템으로, 갑작스런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어 주면 된다. 영월영락교회는 2008년 연탄은행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매년 5만장의 연탄을 영월군 저소득 가정에 배달해 왔다. 앞으로 희망 나눔 우체통으로 위기가정, 위기청소년, 장애인, 소외계층의 이웃을 위하여 영월농협 앞, 덕포우체국 앞, 영월영락교회 앞 3개소에 희망나눔 우체통이 설치된다.

영월군(군수 박선규)은 27일부터 영월군 내성초교 초등학생 56명의 인도문화체험을 시작으로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 농촌체험교실은 2014년을 시작으로 매년 1,000여명의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왔으며, 올해는 23개교 40회 1,066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하게 된다. 체험유형으로는 계절별 농사 체험 및 바른 먹거리 체험 26회, 영월생태문화체험 9회, 직업체험 4회, 외국문화체험 1회 등 4가지 유형 16종의 체험이 농촌교육농장, 농촌체험휴양마을, 동강카누캠프, 인도미술박물관 등 관내 체험농장․마을과 박물관 등에서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엄태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린이들이 농촌체험활동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알고 영월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육성하여 영월 농촌체험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영월군 북면여성의용소방대 어려운 가구에 생필품 전달](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4/13-1.jpg)
영월군 북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금자)는 4. 25.(화) 자선바자회 수익금(300천원)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북면 지역 독거노인(15가구)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포토뉴스] 제2회 코이카 세계음식 축제](http://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7/04/photo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