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강원영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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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군, 가뭄극복 위해 예비비 10억 긴급투입
AI 요약강원 영월군은 중부지방 가뭄 장기화 전망에 따라 2017 영농기 맞춤형 가뭄극복을 위해 예비비 10억 긴급 투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상청 및 가뭄 전문가에 따르면 금년도 도 지난해와 같이 가뭄이 극심할 것으로 예측되어, 영월군은 지난 5월 15부터 가뭄대응 상황반을 운영하여 읍․면별 가뭄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가뭄극복으로 농업용수를 지원하...

강원 영월군은 중부지방 가뭄 장기화 전망에 따라 2017 영농기 맞춤형 가뭄극복을 위해 예비비 10억 긴급 투입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기상청 및 가뭄 전문가에 따르면 금년도 도 지난해와 같이 가뭄이 극심할 것으로 예측되어, 영월군은 지난 5월 15부터 가뭄대응 상황반을 운영하여 읍․면별 가뭄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가뭄극복으로 농업용수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뭄이 극심한 남면 연당리, 조전리, 북면 문곡리에 하상굴착, 살수차양수기, 암반관정 유지보수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당리(8,000톤), 조전리(600톤)에 긴급 장비를 투입하여 둔벙을 만들고, 북면 문곡리에는 대형양수기(150mm)2대를 설치하여 지역주민 간 물 분쟁을 해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가뭄이 장기화 될 경우를 대비하여 평창강에서 간이 양수장과 관로 5㎞를 설치하여 농업용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화 건설교통과장은 “최근 4년간 반복되는 가뭄으로 적극적인 대비가 필요하다.”며 “특히, 가뭄에 취약한 전작 농작물은 농업생산기반시설(둔벙, 관정, 농업용수 관로 등)확충을 통해 근본적 해결을 위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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