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노인회 영월군지회(지회장 엄인영)는 6일 영월군 문화예술회관에서 2018년도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에는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 350여 명이 참석하여, 노인강령 낭독과 모범노인 수상, 경로당회장 및 총무 교육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경로당에 보급된 한궁에 대한 교육과 주민생활지원과 노인복지담당의 경로당 사업에 관한 교육, 경로당 행정도우미 사업에 대한 안내와 예금보험공사에서 금융에 관한 교육을 함께 진행했고 어르신들의 여가선용과 경로당 업무에 대한 이해, 경제관념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백세시대, 경로당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여가프로그램을 개발 및 지원하여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월문화원(엄흥용 원장)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는 공모사업에 세시풍속 맥 잇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 섶다리 밟기’와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이 선정되었다. ‘전통 섶다리 밟기’는 ‘단종대왕 유배길’에서 기원한 우리지역의 전통 풍속으로, 단종대왕 영월 유배길 과정의 ‘주천 섶다리’ 재현을 통해 유배길 곳곳에 스며있는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 여행길’을 발굴하여 문화와 역사, 전통이 함께 하는 지역 고유의 세시풍속을 발굴ㆍ보존하고자 한다. '인문활동가 양성·파견 사업'은 인문 분야를 전공한 인력들을 지역의 문화시설 등에 파견해 교육과 강연, 인문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다양한 인문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엄흥용 원장은 “덕포 생활문화센터를 활용한 인문활동가 양성 파견으로 인문정신문화의 사회적 확산과 미취업 인문전공자들의 사회적 인문활동을 촉진시키며, 사라져가는 우리지역의 세시풍속을 계승ㆍ발전시켜 일상 속 생활문화로 이어질 수 있도...

영월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광희) 소속 가족봉사단 20여 명은 23일(토) 오전, 노인요양시설 예가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여 시설 청소 및 어르신 말벗 등의 노력봉사활동을 하였다. 오늘 봉사에 참여한 백나림 학생은 “오랜만에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보내서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했을 때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중동면(면장 이창덕)에서는 최근 갑작스레 찾아온 무더위와 폭염에 대비하여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께 폭염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고 더위방지용 모자를 배부하며 격려하였다. 배부한 모자는 기 착용중인 조끼와 더불어 일체감을 부여하고 열사병 방지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에서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 생활화 및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 또는 소각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반을 편성하여 집중 지도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단속지역은 관내 상습 폐기물 불법투기 지점 및 민원발생다발지역을 무작위로 정하여 취약시간(야간)대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종량제 규격봉투 미사용, 재활용품 미분리 배출행위, 불법 소각행위, 음식물쓰레기와 혼합배출 행위 등 불법행위 적발시 추적조사를 통해 과태료 및 고발조치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생활쓰레기 배출시 종량제봉투를 이용해 올바르게 분리배출할 것을 당부드리며, 청정 영월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6월 1일부터 지방세 납세자의 고충민원을 해소하고 권익를 보호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전담인력으로 세무6급 직원 한명을 기획혁신실에 배치해 운영한다. 납세자보호관 제도는 납세자 권리보호를 위하여 '지방세기본법'이 개정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지방세 업무 경력이 풍부하거나, 조세․법률․회계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 세무관련 고충민원을 처리․상담 하는 등 권리구제 지원으로 납세자 권익보호 및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설치한 제도이다. 납세자 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와 세무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에 대한 사항, 납세자권리헌장 준수 등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기간 연장 및 연기 등에 대한 상담업무를 담당한다. 이에 따라 영월군은 납세자보호관 제도를 운영하기 위해 올해 4월 '영월군 납세자보호에 관한 사무처리 조례'를 군 의회에서 의결해 제도 시행 근거를 마련하였고, 지방세 업무 경력이 풍부한 공무원을 납세자보호관(6급)으로 배...

강원 영월군청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 5명을 채용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이 5월 24일 문을 연다. 군 내 중증장애인으로만 채용된 카페는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이 유일하다. 강원 영월군청 내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군청에서는 최초이며 강원도에서는 속초시, 원주시에 이어 세 번째이다. 24일 오후 2시 영월군청 1층에서 열리는 개소식에는 윤종훈‧윤종현 쌍둥이 형제 등 5명의 발달장애인 바리스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최경숙 원장, 강원도 박선규 영월군수, 영월군장애인문화체육회 김동호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카페 ‘아이갓에브리씽’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 건물 등에 마련한 중증장애인 채용 카페로 2016년 10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동에 1호점을 개점한 이후, 이번에 문을 연 강원 영월군청점을 포함해 전국 23개 매장에 80여 명의 장애인이 채용돼 일하고 있다. 카페 오픈을 위해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카페 기자재 구입과 ...

영월군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하여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농가를 중심으로 친환경쌀 생산단지 23ha를 육성하고 있다. 영월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친환경쌀 생산단지 육성을 위해 사업비 2천 3백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친환경쌀 생산을 위한 실천으로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처방서를 통한 철저한 시비관리와 우렁이를 이용한 제초관리 등을 중점 지도할 예정이다. 친환경쌀 생산단지 참여농가는 24농가로 참여농가 대부분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고 환경을 보전하면서 친환경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생산한 농산물은 농협 및 영농조합과 계약재배를 통하여 학교급식 등으로 납품되며 친환경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산지도 및 교육을 통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며, 친환경농법을 적극적으로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은 올해 중앙 및 도 공모 평가사업으로 드론 전용 비행시험장 구축사업, 친환경 청정사업, 지역개발 연계사업 등 총 34개 사업에 437억원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군은 2019년도 정부 예산편성을 앞두고 일반국고사업 165억원,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325억원, 기금사업 60억원 등 총 552억원 규모의 국비를 정부 각 부처에 신청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신청 공모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산어촌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100억원, ▶신규 공모사업 32억원, ▶재해예방 및 위험지구 정비, 하천정비 등 주민안전을 위한 사업 160억원 등으로, 총 90개의 세부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월군은 “지역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많은 신규사업들에 대한 국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중앙부처 예산심사시 군의 신규사업이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

영월군은 2018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22일까지 연장 운행한다. 영월군은 야외활동과 입산객 증가로 인해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보호법」제31조 제2항 및 동법시행령 제22조에 의거 산불조심기간을 연장 운행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난 1월 25일부터 5월 15일까지 111일간 설정·운영하던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22일까지 일주일 연장하여 총 118일간 운영하게 된다. 영월군 관계자는 "우리나라 산불은 대부분이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불을 막기 위해서는 군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산불예방과 감시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산불을 발견하거나 산불의 위험이 있는 행위 등을 발견한 때에는 발생 장소와 시간, 산불의 크기, 신고자 인적사항(이름, 연락처) 등을 행정기관에 바로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산불조심 기간에 입산통제구역 내를 입산하고자 할 때에는 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없이 입산한 자에게는 20만 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화기물소지 ...

영월군에서는 지난 4월부터 군민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읍면별로 평생학습센터를 지정하고 행복학습매니저를 배치하여 지역에 적합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월담 작은도서관을 거점기관으로 9개 읍면 13개소의 행복학습센터에서는 7월까지 30여 개의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영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영월군은 지붕없는 박물관 고을로 지역 문화자원과 교육 콘텐츠를 연계할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박물관 5개소를 행복학습센터로 지정하였다. 영월군에서는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위해 2016년도에 행복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두 차례(기본, 심화과정)에 걸쳐 진행하여 23명의 매니저를 양성하였다. 양성된 매니저들은 각 읍면센터에 배치되어 마을 주민들에게 찾아가 학습 요구조사를 실시하며 학습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학습자 출결관리 등 센터 운영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다.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군민들은 영월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방문...

영월군의 산마늘 재배면적은 6ha로 영월의 주요 산채 품목인 곤드레에 비해 면적은 적지만 산채류 중 수확시기가 빨라 지난 4월 10일경부터 출하를 하고 있으며 평균 20,000~25,000원/kg(생체)으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명이나물'이라고도 불리는 산마늘은 서늘한 기후에서 생육하는 산나물로 준고랭지와 고랭지역이 복합적으로 분포하는 영월에서 고품질 산마늘 생산이 가능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으로 출하 전부터 이미 주문예약을 받아 놓은 상태이다. 이기범 영월군산채연구회장은 "산마늘은 출하기간이 짧고 수확하기까지 관리기간이 긴 것이 어려운 점이지만 다른 산채에 비해 가격이 높아 안정적인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산채가 농가소득원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고품질로 소비자의 신뢰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월군에서는 산채류 품질 향상과 다양한 품목 육성을 위해 올해 산마늘 등 3ha 면적에 관수시설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