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 3개 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억여원을 확보했다. 군은 2018년도 일반농산어촌 개발사업 마을 만들기 공모에서 현북면 잔교리와 양양읍 사천리, 현남면 포매리 등 3개 마을이 선정되어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마을 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 마을의 자연․생태자원을 활용해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농가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북면 잔교리(2019~2021년)는 종합개발사업으로 10억원의 사업비가, 양양읍 사천리(2019~2020년)와 현남면 포매리(2019~2021년)는 자율개발사업으로 각각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북위 38도선에 위치한 잔교리는 6.25 전쟁 당시 38선 최초 탈환일인 10월 1일 국군의 날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 ‘3‧8평화마을’로 불린다. 잔다리(잔교:棧橋)가 많았다 하여 ‘잔다리골’ 또는 ‘쟁기동마을’이라 칭하기도 한다. 잔교리...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고품질버섯을 지역 특화작목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가운데, 대표작목인 표고버섯 톱밥배지 배양센터 증설사업을 추진한다. 톱밥배지 배양시설은 버섯농가가 생산부터 유통, 가공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원목재배는 노동력이 많이 들고 재배기간이 오래 걸려 1년에 두 번 수확할 수 있지만, 톱밥배지재배의 경우 겨울철에도 재배가 가능해 연간 7회 이상 수확이 가능하다. 특히 양양군은 버섯작목 중에서도 가장 수요가 많은 표고버섯을 주력상품으로 육성, 표고 재배농가를 향후 200농가까지 정책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어서 톱밥배지의 안정적인 생산‧유통이 선결과제이다. 양양군은 앞선 2017년 양양군 손양면 여운포리 일대 3,000㎡부지에 표고 톱밥배지 배양센터를 753㎡ 규모로 조성해 톱밥배지를 생산하고 있으나, 농가 수요를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 농가에서 매년 500톤 내외의 톱밥배지를 희망하고 있지만 배양실이 협소해 연중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9월 14일 양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생활체육인과 임원‧가족 8천여 명이 함께해 화합과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개회식은 생활체전 주경기장인 양양종합운동장 한가운데 공항 관제탑과 활주로 디자인을 모티브로한 양양타워 멀티스테이지를 만들어 양양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이벤트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늘로 향하는 꿈길 ‘솟아라! 양양’을 주제로 ‘송이 인라인 퍼포먼스’와 ‘양양서퍼 및 생활체육인 자전거 퍼레이드’, ‘아크로바틱 치어리더 레인보우’, ‘양양의 역사를 주제로 한 무용공연’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준비했다. 양양군은 개막식 당일 초청인사와 시․군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관광객 등으로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초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종합경기장 정․후문...

양양지역의 대표적인 농촌체험마을인 송천떡마을이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본선 무대에 오른다. 양양군은 서면 송천리(마을대표 김성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소득․체험분야에서 전국대회 본선에 진출해 오는 30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되는 콘테스트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는 마을공동체의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마을만들기 활동을 장려하고, 그 성과를 평가‧공유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함께 만들어요, 행복한 우리 마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올해 콘테스트는 경관․환경, 소득․체험, 문화․복지,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캠페인 등 마을단위 4개 분야와 시‧군 평가까지 총 5개 분야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참가신청 접수를 받은 후, 각 시도 평가에서 입상한 36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식품부가 직접 현장 종합평가를 실시해 분야별...

양양군보건소가 담배연기 없는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Smoke-free Zone) 홍보 강화에 나섰다. 군은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1,400만원의 사업비로 현산근린공원, 양양종합운동장, 종합사이클경기장 등 군민들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금연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금연안내 표지판은 태양광을 이용한 건전지 충전방식으로 LED 내부조명으로 만들어 주간은 물론 야간에도 금연 안내문구 인식이 가능하다. 강원도민 생활체육대회가 개최되는 9월 이전까지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으로 금연환경 분위기 조성을 통해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양양군 관내에는 국민건강증진법 관리시설 1,160개소와 군 조례 지정시설 364개소, 담배판매지정소매인 286개소 등 모두 1,810개소가 금연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군은 금연지도원을 활용해 금연구역 등을 대상으로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지속적인 예산 확보를 통해 금연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장래 환경정책의 비전과 방향, 환경관리의 기본 틀을 제시하기 위해 환경보존 10개년 계획 수립용역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앞서 수립한 ‘2009~2018 양양군 환경보전계획’이 연말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상위 계획인 ‘제3차 강원도 환경보전계획(2018~2025년)’과 연계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새 환경보전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이번 용역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중장기 계획으로 향후 10년에 걸쳐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환경관련 문제를 예측하고, 대내외적 변화에 대응해 국가 균형발전 및 양양군 발전전략과 연계한 환경보전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 내‧외 환경여건 변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를 반영하고, 주민의 환경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미래 환경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는 지역의 환경특성을 체계적으로 조사해 개발과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토양‧대기‧수...

양양군이 강현면 둔전계곡을 탐방할 수 있는 트래킹코스를 개설한다. 군은 최근 둔전계곡 탐방로 개설 타당성 조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둔전계곡 입구에 있는 진전사에서 출발해 설악저수지 일대를 순환하는 둔전계곡 트래킹코스를 개설하기로 했다. 당초 양양군은 둔전계곡 입구에서 설악산 관모봉에 이르는 4㎞ 구간과 대청봉 아래 아홉살골까지 4.5㎞ 구간 등 2개 코스에 왕복 약 16㎞에 이르는 탐방로 개설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용역을 통해 코스별로 세부적으로 탐사한 결과, 국립공원에 해당하는 관모봉과 아홉살골까지 탐방로를 개설할 시, 산세가 험준하고 코스가 길어 개설에 수십 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인허가 등 협의에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군은 진전사에서 출발해 설악저수지 일대를 순환하는 4㎞ 순환 트래킹코스를 우선 개설하기로 했다. 군은 ‘진전사~설악저수지~500고지등산로~둔전리마을’까지 이르는 1코스와 ‘진전사~설악저수지 순환~둔전리마을’에 이르는 2코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건축물의 성능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건축물을 대상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건축법에 따르면 사용 승인일로부터 10년이 지난 다중이용 건축물 등은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2년마다 유지관리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허가권자(시장․군수)에게 보고해야 한다. 점검대상은 바닥면적 5,000㎡ 이상의 다중이용건축물과 연면적 3,000㎡ 이상의 집합건축물, 양양군 건축조례 제29조 제1항에 따른 다중이용업소, 준다중이용건축물 중 특수구조건축물 등이다. 양양군의 경우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지난 건축물 중 다중이용건축물 5개소(관광숙박시설 3, 판매시설 1, 특수구조건축물 1)와 집합건축물 13개소(공동주택 11, 숙박시설 2) 등 18개 건축물이 올해 점검대상에 포함된다. 군은 점검대상 건축물 소유자 등에게 지난달 우편으로 점검대상임을 통보하고, 8월 31일까지 점검결과를 제출하도록 안내했다.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희망택시를 7개 마을로 확대 운영한다. 농어촌 희망택시는 교통수요 감소 및 수익성 악화로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농어촌 마을주민들이 대중교통 비용으로 택시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수가 적은 일부 농어촌마을의 경우, 해당 소재지까지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려면 버스가 운행되는 인접마을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 이용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군은 교통복지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5년부터 손양면 학포리와 양양읍 사천리, 서면 송천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희망택시 시범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는 양양읍 기정리와 손양면 주리, 가평리까지 6개 마을로 확대 운영 중이다. 이용객들은 버스요금인 1,200원 정도만 부담하고, 차액은 군에서 보전해주고 있어 큰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이 필요한 시간대에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수요가 꾸준한 증가세에 있다. 지난해는 연 탑승인원이 처음으로 1만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군은 노후 시가지의 기능을 재활성화하고, 국정과제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 5월 도시재생 재생계획 수립용역을 발주한데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에 나섰다. 현재 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신청을 위하여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으로 양양읍 서문지구를 신청하였으며, 2019년 이후 공모사업신청을 위하여 우리군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연내 초안이 나오면 수정 보완과 주민 의견을 반영해 내년 초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군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행정 위주의 사업 추진에서 벗어나 다양한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연계‧융합하고, 주민들이 사업 발굴과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역할을 할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조직‧운영함으로써, 정부시책에 부응해 나간다는 방...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휴가철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위한 특별대책 마련에 나섰다. 양양군상수도사업소의 경우 남대천 상류 임천교 인근에 설치된 집수정 3공을 통해 하루 21,000㎥의 생활용수를 취수하고 있으며, 일평균 사용량은 16,806㎥로 어느 정도 여유분을 가지고 상수도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 성수기 일 최대 사용량이 25,937㎥으로 평균 취수량을 크게 웃돌고 있으며, 올해는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물 부족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군은 여름 휴가철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해수욕장 운영기간인 7월 6일부터 8월 19일까지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종합상황실은 상황대책반과 현장조사반, 긴급복구반 등 3개반으로 편성되며, 여름철 상수도 공급․수요에 대한 사전예측을 바탕으로 단계별 급수계획을 마련해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7월부터 양양전통시장 토요장터를 재개한다. 차별화된 상품과 먹거리, 볼거리 제공으로 양양전통시장 토요장터의 대외적 인지도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장터로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지역 농특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해 신토불이 할머니장터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구간 내에 평균 30인 이상의 판매자를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신토불이 인증 상인에게 실비 일부를 보상해 참여율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또 시장 내에 특색 있는 먹거리가 부족해 토요장터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실정에 맞는 핑거푸드 창업자를 위한 판매창구를 마련해 운영에 들어간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직업교육으로 길거리음식 창업과정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돈도그, 불고기․연어핫도그, 곶감호떡, 모듬튀김, 소떡소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5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품평회와 양성평등기금사업으로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 간 진행한 무료시식행사를 통해 소비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