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소규모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3억 2,400만 원(국도비 포함)으로, 대기오염물질 대기방지시설 설치·교체비 등의 90%를 지원하며, 나머지 10%는 사업자 자부담이다. 지원 분야는 대기오염 방지시설,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저녹스버너 설치 이며, 관내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상 4·5종 사업장이 지원대상이나 예산 범위 내에서 1~3종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3년 3월 2일) 양양군에 소재하는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우선 지원 대상은 미세먼지 발생원인 물질(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및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과 10년 이상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 등이다. 단, 3년 이내에 설치한 방지시설과 5년 이내에 정부로부터 지원 받은 방지시설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 및 신청 서식, 종류...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마을을 찾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3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사회복지 서비스가 다양화됐으나, 복지(보건)제도에 대한 홍보 및 정보 부족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직접 마을을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다양한 복지(보건)서비스를 지원·연계하는 사업이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협업 기관·부서는 양양군청(복지정책과, 교육체육과, 보건소)과 대한적십자사 양양지구협의회 등이다. 양양군은 신청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회관·경로당을 방문하여, 취약계층과 어르신 등 주민들의 복지서비스 상담, 건강·마음건강 상담, 치매예방 상담 및 홍보를 진행하고, 거동불편으로 인해 혼자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에 이동세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4월부터는 디지털·보이스 피싱 예방, 생활밀접형 키오스크 활용, 스마트폰 기본 활용 등 디지털 방문 교육을 진행하여, 주민들에게 일상 생활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주민들의 정보·교육·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양양 군립도서관’을 건립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양양읍에 위치한 교육청 소속의 교육도서관은 지역 내 유일한 공공도서관으로 환경이 열악하여 정보·문화예술 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수준을 충족시키지 못해, 군립도서관 건립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미래형 군립도서관을 건립하여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고, 평생교육지원과 함께, 생활 속에 독서와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립 도서관의 사업비는 약60억 원(도비 35, 군비 25)으로, 월리 산24번지(양양소방서 인근)일원에 부지면적 3,838㎡, 연면적1,50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도서관에는 학습실, 다목적실, 강의실, 동아리실, 휴게공간, 북카페 등이 들어서, 수준 높은 도서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책과 더불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향유하며 힐링할 수...

양양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애숙)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생 51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직업교육과정 모집 대상은 경력단절 및 이·전직이 필요한 재직여성, 자영업자 등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다. 모집과정 및 인원은 현장실무중심 멀티사무원양성과정(한글·엑셀·파워포인트·포토샵 등 ITQ 자격증 취득) 15명, 성공적인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e커머스이해/ 온라인 쇼핑몰 창업 교육) 16명, 한식·채식 요리전문가 취·창업과정 20명 등이다. 각 과정별 모집기간은 현장실무중심 멀티사무원양성과정은 3월 15일까지, 성공적인 스마트스토어 창업과정은 3월 20일까지, 한식·채식 요리전문가 취·창업과정은 5월 17일까지다. 훈련을 희망하는 여성은 새일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새일센터에서는 일자리협력망위원회의 및 면접심사를 통해 훈련생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직업훈련교육비는 5만 원이 자부담(취약계층 면제)이나, 교육 수료 시 환급된다. 특히,...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및 체육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양양생활체육센터의 2층을 볼링장으로 증축하고, 주민의 다양한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양양 다목적 체육관은 양양읍 구교리 184-2번지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149㎡ 규모로 건립하여, 주민들이 배드민턴, 배구, 농구 등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목적 체육관 건립 사업비는 60억 원(국 10, 도 6, 군 44)으로, 지난 2월 착공했고 올해 9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양양 볼링장은 양양읍 구교리 185번지 일원인 기존 양양생활체육센터(탁구장)의 2층에 연면적 1,274㎡ 규모로 증축된다. 볼링장에는 14개의 레인과 함께 휴게공간, 락커룸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볼링장 건립 사업비는 54억 원(국 10 도 7 군 37)이며, 오는 3월 중 착공하여 올해 12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볼링장이 건립 되면, 볼링을 하...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온실가스 저감 등 대기 환경개선을 위해 10억 9천 1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보조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총 2회 추진하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40대(대당 최대 1,040만 원), 전기화물차 20대(소형 화물차 대당 최대 1,900만 원)로, 모두 60대를 예산소진 시까지 구매 지원하며, 하반기에는 31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급차종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 게시된 구매보조금 지급대상 전기차이다. 지원대상자는 공고일(2월 15일) 기준, 90일 전부터 양양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관내에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이다. 우선 보급량은 4대(승용1대, 화물소형 2대, 화물 초소형 1대)로, 대상은 취약계층 및 유공자, 생애 첫 차량 구매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공단지에 사업장을 소유한 사업자 등이다. 신청희망자는 전기차 제조·판매사에 방문해 상담 후 구매계약을 체결하여 신청서를 제...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양군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천 5백만 원을 들여 빈집 19동(빈집 소유자 자진 철거 보조금 지원 15동, 마을 공용건축물 등 군 직접 철거 4동)에 대해 철거를 지원한다. 빈집 정비사업 신청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사용하지 않아 재해발생, 범죄우려가 있고 주변경관을 저해하는 주택·건축물이며,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과 연계 처리될 예정이다 신청은 양양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2월 28일까지 양양군 도시계획과 주택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후 양양군은 3월 중 양양군건축위원회에서 빈집 노후정도, 건축물의 구조, 주변 환경 저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심의하여 철거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으로 선정된 19동 중에서 공공용 노후 건축물...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난해 적극행정을 추진하여 주민 편익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직원 5명을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은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규제개혁으로 성과를 창출하거나, 주도적·창의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등 적극적으로 업무 추진에 임한 공무원이다. 양양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주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중요도·난이도, 우수사례 공유·확산가능성 등 적극행정 실적에 대해 평가한 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3일 최종 5명을 선발했다. 적극행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상민 양양읍 주무관은 지난 해 복지정책과에서 근무할 당시, 설치 기준에 맞지 않는 자연장지 조성 신고 건에 대하여 설치 기준에 적합한 봉안묘 설치 변경 신고로 적극 안내하는 등 합법적인 장사시설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으며,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이근우 상하수도사업소 주무관은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의 신규 모집과 함께, 기존 등록 업소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 제도는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로 지역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개인서비스 업종(외식, 숙박, 이·미용 등)을 선정해 지원하는 제도로, 양양군은 기존 착한가격업소 7개소(외식업 6, 숙박업 1)외에 신규 업체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할 예정이다. 이후 양양군은 착한가격 메뉴 비중, 가격 수준 및 가격안정 노력, 이용만족도, 위생·청결, 공공성 등 5개 분야 8개 항목의 심사기준에 따라 현지실사하고 적격여부를 평가해 3월 중 착한가격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서 및 LED간판 지급,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특별지원, 소규모 시설환경개선 지원, 공공요금 지원, 이용 활성화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양양군은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를 착한가격업소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이달 중 관내 5개 해변의 주요 시설에 공공 와이파이존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하조대해변, 기사문리해변, 인구해변, 죽도해변, 물치해변 일대의 유동인구가 많은 시설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여 주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방문객 수 데이터를 확보하여 지역 관광지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비는 100,000천 원(국비 50,000, 도비 15,000 군비 35,000)으로, 5개 해변의 관리사무소, 공중화장실, CCTV 등의 시설에 공공 와이파이 AP(무선접속장치, Access Point) 27대를 설치하여, 오는 3월 중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서핑으로 인기가 많은 해변 일대에 와이파이를 설치함으로써 주민과 관광객이 더욱 편하게 관광지를 즐길 수 있고, 올해 6월 출시 예정인 스마트관광 앱의 접근성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각 가정의 음식물쓰레기 배출단계에서 쓰레기 양을 줄이고, 수집 및 운반 과정에서 불거지는 악취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이다. 이번 설치 지원되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는 가열·건조 또는 미생물 발효처리 등을 통해 가정 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으로, 외부 배출량을 감소시키고 쓰레기 보관으로 인한 침출수 누출 및 악취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사업규모는 가정용 음식물쓰레기 감량기기 30대 내외로, 설치금액의 50% 범위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대상 제품은 단체표준(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 환경표지(한국환경산업기술원), K-마크(한국산업기술시험원) 중 1개 이상의 공인기관 품질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다만,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하여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형태는 인증 받은 제품이라도 지원대상에서 제외 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을 2월 6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학습프로그램은 모두 27개 과정(주간 22개, 야간 5개)으로 모집정원은 310명이다. 학습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되며, 교양, 건강, 언어, 기능 4개 분야에서, 캘리그라피, 요가, 서예, 바둑, 회화(영어, 중국어 ,일어), 라인댄스, 커피핸드드립, 한지·소품 공예, 홈패션, 통기타, 정리수납전문가 등 27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특히, 양양군은 수강생들의 편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