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양양남대천 파크골프장이 4개월간의 동절기 휴장기간을 끝내고 4월 1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남대천 파크골프장의 잔디를 보호하고 이용객에게 양질의 구장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3월까지 파크골프장을 휴장했었다. 휴장을 통해 남대천 파크골프장 내 잔디를 보호하고 훼손된 잔디에 대해서는 복원을 실시하며 잔디의 생육상태 점검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번 개장으로 이용객들에게 양질의 잔디를 통해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남대천 파크골프장은 지난 2021년 27홀로 새롭게 단장됐고, 남대천을 배경으로 매우 쾌적한 환경을 가지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생활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많은 인기를 누려왔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에 18홀을 더 확충해 전국적으로도 큰 규모인 45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파크골프대회도 유치할 수 있고 많은 이용객이 방문함으로써 지역경기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으며, 파크골프장이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 확고...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강원도형 배달앱 ‘일단시켜’를 이용해줄 것을 권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원도 배달앱 ‘일단시켜’는 높은 중개수수료와 입점비, 광고비로 인해 발생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고, 기존 배달 앱 시장의 독과점 체제를 개선을 위해 강원도에서 도입한 민관협력 배달앱이며, 스마트폰 구글 플레이·앱 스토어 등에서 다운 받아 이용할 수 있다. ‘일단시켜’를 이용하면 가맹점에서는 수수료로 부담이 없고, 소비자는 마케팅 할인쿠폰을 활용해 저렴하게 주문할 수도 있다. 양양군은 지난해 1월부터 일단시켜 앱서비스를 시행했고, 현재 가맹점 수는 103개소이나 앱에 노출된 업소 수는 60여 개소이다. 또한 3월 23일 기준, 총 주문 건수는 1,662건, 매출액은 42,762,040원으로, 주민들의 인지도 부족으로 인해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올해 ‘일단시켜’ 가맹점 노출 140개소를 목표로 하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및 가족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의 모국방문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양군은 지역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꾸려가면서도 오랫동안 모국에 다녀오지 못한 다문화가족에 모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한국사회 조기정착과 생활안정에 기여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다문화가족 4가구를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결혼이민자와 배우자 및 자녀 등이 왕복할 수 있는 항공권과 국내여비를 가구당 37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2023년 2월 28일 기준, 양양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가정으로, 양양군 및 관련 단체 지원을 받고 5년이 지난 가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다문화가족은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4월 10일까지 양양군평생학습관 2층(양양군 복지정책과 여성가족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점대상은 지역사회단체 등록 및 활동, 지역(가정) 사회 유공·포상자 등이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유해야생동물(수확기·ASF) 피해방지단원 40명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양양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 피해를 막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야생동물 관련 질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포획대상인 유해야생동물은,'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과 '유해야생동물 포획업무 처리지침'에 따라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에 피해를 주는 야생동물로서, 멧돼지, 고라니, 청설모, 까치, 까마귀, 직박구리 등이다.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4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한시적으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분묘·인명 등의 피해발생 신고 접수 시, 현장 확인과 포획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방지를 위한 야생멧돼지 집중포획과 폐사체 예찰, 밀렵감시 및 엽구류 수거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신청자격은 관내 수렵협회에 소속된 자로 수렵면허 또는 총기소지허...

양구군(군수 김진하)은 치매 환자, 독거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AI 반려 로봇 ‘효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양구군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자 중 노인 우울척도가 높은 어르신, 독거노인 등 10명에게 4월부터 12월까지 AI 반려 로봇 ‘효돌’을 지원한다. AI 반려 로봇 ‘효돌’은 독거노인, 우울 척도가 높은 어르신 등의 정서·생활·인지 건강을 도와주는 인형 모양의 로봇이다. ‘효돌’은 기상부터 취침까지 곁에서 음성으로 말벗이 되어줄 뿐만 아니라, 식사·약 복용 등 일상생활 알림과 노래·퀴즈·체조 등의 인지 건강 강화 콘텐츠 재생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의 활동이 일정 시간 이상 동안 감지되지 않으면 보호자의 스마트 폰으로 메시지가 전송돼 위험 상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양구군은 로봇 ‘효돌’이 어르신들의 심리적인 안정과 우울증 개선, 자가 생활 관리 등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하여, 지난 2월부터 산림인접지역 논·밭두렁 인화물질 사전 제거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봄철 건조한 날씨의 영향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양양군은 산림 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인접지역 및 주요 도로변 인화물질과, 고춧대, 깻단 등 논․밭두렁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며 산불예방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인화물질 제거는, 인화물질제거반 8명을 투입해 인화물질 제거 요청지와 산불예방 순찰 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위치를 선정하고, 강풍·건조 등 날씨에 따른 일정을 감안하여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함께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에 집중 배치해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라이터, 담배 등 화기물 소지와 쓰레기 소각 등을 단속해 부주의로 인한 산불발생을 차단한다. 양양군 관계자는 “산불로부터 산림을 보호하기 위하여 산행 시 화기물 소지를 금하시고, 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로컬푸드 활성화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3년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수료식을 21일 문화복지회관 공연장에서 수료생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수료생은 모두 122명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6개월 간 전공별 3회교육 16시간씩, 총 132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아카데미는 로컬푸드 입문과정의 성격으로, 평생교육 개념의 대학 운영 시스템을 적용해 공통과정과 3개 학과 6개 전공으로 이뤄졌다. 공통과정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이해, 푸드플랜, 사회적기업의 창업 등 교양위주의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3개 학과 6개 전공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학과(생산자 조직화 전공, 직매장 운영 전공), 농촌창업학과(먹거리창업 전공, 농촌관광창업 전공, 지역리더 양성학과(액션그룹 전공, 마을활동가 전공)로 이루어져, 과정별 이론교육과 현장견학 등으로 효...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주민 스스로 마을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2023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에서 사업비 1억 7,550만 원으로 9개 공동체 사업을 지원하기로 17일 결정했다. 양양군은 올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가로 3월 7일부터 10일까지 마을단위 또는 생활권이 같은 2~3개 마을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모두 9개 공동체에서 9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에 따라, 지난달 21일과 이달 13일,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업의 적정성 주민참여도, 지속발전 가능성 등 심사 기준에 따라 지원 대상 및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마을․단체 및 사업은 남애3리 마을회(남애3리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도화리 마을회(복숭아처럼 탐스러운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황이리 마을회(주민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마을조성), 해담마을영농조합법인(아름다운 마을만들기), 공수전리 마을회...

양양군(군수 김진하)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8개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 증강현실(AR)게임을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강현실은 현실의 이미지와 배경에 3차원의 가상 이미지를 더해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았던 '포켓몬 GO' 게임이 대표적인 증강현실 게임이다. 양양군은 모바일 의존도가 높은 요즘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스마트폰 하나로 여러 가지 스마트 경험 및 편의를 즐길 수 있는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사업을 추진중이다. 스마트관광 앱 ‘고고양양’이 6월 1일 출시될 예정이며, 관광객들은 고고양양 앱 다운로드 후 주요 관광지에서 AR게임을 즐길 수 있다. 스마트관광 앱과 연계·개발되는 증강현실 게임은, 지역의 주요 관광지인 낙산사,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남대천 연어생태공원,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몽돌소리길, 죽도해변, 휴휴암, 송이조각공원의 특색을 살린 미니게임 방식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관광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이...

양양군(군수 김진하)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6일, ‘상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양양군은 올해 상반기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6일부터 10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강생을 모집했으며, 최종적으로 25개 과정(주간 20개, 야간 5개)에 301명이 강좌를 수강하게 됐다. 하반기에는 수강 과목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학습프로그램은 3월 6일부터 6월 16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된다. 교양, 건강, 언어, 기능 4개 분야에서, 캘리그라피, 요가, 서예, 바둑, 회화(영어, 중국어 ,일어), 라인댄스, 커피핸드드립, 한지 공예, 홈패션, 통기타, 정리수납전문가 등 2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시간대별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를 최대한 반영하여 교육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주민 여러분께 유익한 교육이 되었으면 ...

‘제19회 양양노인대학 입학식’이 10일, 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지회장 전용우)에서 노인대학생 및 임직원, 기관 단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양양 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 양양군지회의 부설로, 양양군이 지원해 지역 어르신이 행복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지식정보 교육 프로그램이다. 입학식은 노인강령 낭독, 노인대학장 인사, 내빈축사, 노인대학 운영방침 안내, 교과과정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9월 22일 까지 인문·건강·문화, 인지프로그램, 노래교실 등 어르신의 여가선용을 위한 유익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매주 1회 진행될 예정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배움에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을 이루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대학 과정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한 삶의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교육부에서 주최한 ‘2023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결과, 3월 6일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평생학습기반 구축을 위해 매년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평생학습도시 선정 평가 결과, 신규로 양양군을 포함하여 7개 도시가 선정 됐다. 양양군은 그간 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을 위해 2021년 10월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조례개정 평생교육 중장기발전계획 수립, 평생교육협의회 구성, 평생교육사 배치 등 양양군 평생학습의 도약을 위해 다각도로 준비해 평생학습도시 선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양양군의회도 지난해 9월,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힘을 보탰다. 양양군은 평생학습도시 지정에 따라 국비 9천만 원 내외을 지원 받아, '누구나 배움의 파도를 서핑하는 평생학습의 바다, 양양'의 비전을 두고, 함께 추진하고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