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플랫폼 기반 자원순환 캠페인 사업’으로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를 지역주민과 함께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부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시민주도 리빙랩형’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국비 10억 원으로 재사용·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수입 주류 공병들을 주민과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수거해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하는,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에서 생산된 맥주병이나 소주병들은 공병보증금 제도가 있어서 소비자들이 수거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지만, 수입 주류 공병들은 해외에서 제조되어 원재료가 국내와 달라 재사용되지 못하고 쓰레기로 처리되고 있다. 이러한 병들이 매립되면 재료 특성상 자연 정화되기 어렵고 토양의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등 환경을 훼손시키는 원인이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양양군과 지역주민은 작...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6월 2일까지 ‘2023년 문해교육사 3급 양성과정’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 ‘문해교육사’란 비문해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등 사회적, 문화적으로 요청되는 기초생활능력을 전문적으로 지도하는 교사를 의미한다. 교육기간은 6월 13일부터 7월 5일 중 8일 48시간으로, 양양군 문화복지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전체교육의 90% 이상 출석 및 과제를 수행한 학습자는 (사)한국문해교육협회에서 발급하는 문해교육사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평생교육 전문가·문해교육 현장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이번 과정은 평생교육과 문해교육, 문해학습자의 이해, 문해수업 교수학습전략과 방법, 문해학급운영과 상담,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자격에 관한 내용과 문해 수업안개발 수업발표 등 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교육을 수료한 문해교육사는 권역별·마을별 찾아가는 문해교육 사업 추진 시, 교육의 기회를 놓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여성친화적인 기업 환경 조성과 여성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친화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개 업체를 선정해 42,436천 원을 지원한 사업으로, 올해는 5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모집해 최대 3개 기업을 선정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상시근로자 수 5 ~ 300인 미만 기업으로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최근 1년간 2명 이상 혹은 2년간 3명 이상인 업체,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기업,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새일센터와 경력단절 여성 채용을 약정한 업체이다. 업체 선정이 되면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 수유실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위주로 지원하고 이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제한적으로 허용하며, 1개 기업 당 총 사업비의 70%(500만 원 한도)까지 지원 받는다. 단 신청업체 수에 따라 지원금액은 변동된다. 이애숙 양양여성...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부응하고, 가계 에너지비용 절감을 도모하기 위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2023년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주택보급 사업은 가정이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설비할 때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양군은 올해 215,600천 원(도비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총 152가구(태양광 143가구, 지열 9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일 1차 사업공고를 통해 5월 16일부터 6월 16일까지 지원하고, 이후 예산소진 시까지 추가 공고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보조금은 에너지원과 설비용량에 따라 상이하나, 태양광은 최대 119만 원, 지열은 495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자체 지원사업과 별도로 한국에너지공단에서도 국비보조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단독주택은 기존 또는 신축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예정자이며, 공동주택은 기존...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2023년 제2회 찾아가는 자치분권 아카데미(영동권역)’가 오는 12일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 주최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등 급변하는 시대에 강원특별자치도형 지방정부구성의 다양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단체·주민 등 누구나 아카데미에 참석할 수 있으며, 강원도 자치분권협의회, 도·시군 공무원, 도·시군 의원, 관련 전문가,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카데미에는 ‘강원특별자치도형 지방정부구성의 다양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홍준현 중앙대학교 교수와 김병국 한국생활자치연구원 이사장이 각각 발제한다. 좌장은 김순은 前 자치분권위원장이 맡고, 토론자로는 김길수 강원도의회 의원, 박윤미 강원도의회 의원, 김지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조직진단분석센터장, 최경호 한국법제연구원 법제조사평가팀장,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이 나설 예정이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오는 13일 양양군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학입시 설명회, 업앤업(業&UP)진학 페스티벌’를 개최한다. 양양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입시환경에 맞춤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이 전략적으로 학업과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4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시설명회에서는 변윤미 서울대학교 경력개발센터 컨설턴트 강사와 윤한울 진로진학 입시전문 강사가 3시간 동안 입시 변화에 대한 대비, 전형별/전공 계열별 지원전략(합격사례 등), 학습법 및 시간관리법을 통한 미래 구체화 방법 등을 강의하고 질의· 답변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또한, 대학입시 설명회 개최 후 15명 이내로 신청을 받아 맞춤형 컨설팅(서울대학생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시설명회 참여를 원하는 학생 또는 학부모는 인터넷 사전 참여신청을 통해 우선 입시자료집을 제공 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양양군은 오는 10월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산림 병해충 적기방제를 통해 솔잎혹파리 피해 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생태계 유지와 우량 소나무림을 보호하기 위해 ‘솔잎혹파리 방제사업’을 이달 중 실시해 완료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솔잎혹파리 방제사업 대상지는 양양읍 거마리 산24번지 및 강현면 침교리 산46번지 등 총 75필지의 산림 54.19ha로, 사업비 7천 7백만 원을 들여 소나무에 나무주사 약제를 투입한다. 양양군은 천공기, 약제주입기 등 방제장비를 갖춰 대상 지역에 나무주사 및 동력천공기 방제작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솔잎혹파리 나무주사 약제로 방제된 소나무의 솔잎을 채취해 먹을 경우 건강에 해로운 만큼, 채취금지를 알리는 솔잎혹파리 방제표식 안내판을 설치해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솔잎혹파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방제활동으로 건전한 산림생태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개선사업 난방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벽체 단열, 바닥, 창호공사, 노후보일러 교체 등에 대한 비용을 지원해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양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연계해 관내 저소득층 약 40가구에 단열·창호·바닥(건식 온수패널) 시공, 보일러(가스, 기름) 설치 등 사업으로 가구당 평균 242만 원을 지원해 에너지 사용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이다. 단,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공공 임대 등 한국토지주택공사(LH) 또는 지방도시공사 소유주택 거주 가구, 무허가주택 거주자, 2년 이내(2021 ~ 2022년) 동일 사업을 지원 받은 이력이 있는 가구의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이후 한국에너지재단에서 ...

양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성린) 미태리사업단이 3일 양양읍에 이태리 요리 전문점 ‘미태리 양양점’을 오픈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3년 자활근로 사업장 공간 확보 및 환경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5천만 원과 양양군 자활기금 등 총 1억 원으로 추진됐다. ‘미태리 양양점’은 자활사업 참여자 5명으로 구성되어 운영되며, 파스타·피자·필라프 등 다양한 메뉴를 8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군민들에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지역자활센터는 양양군의 위탁을 받아 현재 8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활기업 4개 기업을 배출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의 취·창업을 도와 일자리 및 실업·빈곤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농업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3년 청년농업인 창업기반구축 지원 사업'에 청년농업인 4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농산업분야의 생산・유통, 제조・가공, 체험・관광, 브랜드 개발, 마케팅 등 창업아이템을 발굴했을 때, 이를 추진하기 위한 초기 자립기반 마련 및 경영안정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강원도 전체에서는 최우수 6명(각 4천만 원), 우수 7명(각 3천만 원), 장려 10명(각 2천만 원)으로 총 23명을 선정해 사업비(도비·자부담 포함)가 지원된다. 양양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3월 8일까지, 만 40세 미만이고 관내에서 영농경력 5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4명의 신청을 받았고, 지난 4월 24일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PT평가에서 최우수 2명(이희연, 김지현), 우수 2명(김수행, 윤희원)이 선정됐다. 청년농업인들은 지원 받은 사업비를 허브온실신축, 체험공간 조성, 표고버섯 농산물홍보비, 승마...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난 26일, 2023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 사업장으로 총 23개 사업장을 선정했다. 양양군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을 통한 이용객 편의 증진 및 영세 소상공인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3월, 관내 47개 사업장으로부터 환경개선 지원 신청을 받았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심의위원회의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장 23개소(음식업소 15개소, 숙박업소 8개소)를 선정했다. 지원내용은 식품·공중위생업소의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한도는 업소당 800만 원이며, 소요금액의 80%까지이다. 음식업소의 경우, 외벽·간판·배수·환기시설 정비, 식탁 입식형 전환, 개방형 주방, 화장실 남녀 구분 등이고, 숙박업소는 외벽·간판·복도·계단 및 조명 정비, 접객대 개방형 전환, 조식 제공시설 설치가 해당 된다. 다만, 가전제품 및 단순 집기류, 소모품 구입 등은 제외된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직장운동경기부 활성화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대한체육회 주관 ‘2023년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운영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체육회가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4일까지 전국 하계종목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접수한 결과, 전국 179개 단체 519개 팀이 신청해 최종 98개 단체 343개 팀이 선정됐다. 직장운동경기부 운영계획, 인권친화문화조성 노력, 선수단 실적, 사회 공헌 노력 등 4개 영역 13개 항목을 심사한 이번 공모에서, 양양군청 직장운동경기부(사이클팀)는 차별화된 운영계획, 우수한 성적, 각종 자전거 행사 지원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양양군은 이번에 확보한 운영비 5천만 원은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훈련장비 및 의료용품 구입, 전지훈련비 등에 사용할 예정이며, 이를 발판으로 전국체전 등 향후 남아있는 각종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