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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외래 유입식물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위협받고 있는 토종 생태계 보호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번식력이 강한 외래식물이 생태계에 유입되면서 고유종의 서식지가 침해되고 생태계의 균형을 깨는 등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건강한 생태계 유지를 위해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돼지풀과 단풍잎돼지풀은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유발하고, 가시박은 넝쿨이 수목을 덮어 토착식물을 고사시키는 등 많은 문제를 일으켜 제거가 시급한 상황이다. 군이 앞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의 서식 면적은 245,600㎡로, 가시박이 167,600㎡, 단풍잎돼지풀과 돼지풀 78,000㎡로 추정했으며, 본격적인 번식이 진행되는 7월부터 오는 10월까지를 퇴치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변과 남대천·물치천 등 하천제방, 휴경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어린식물의 경우 뿌리채 뽑아 번식을 원천 차단하고, 이미 자란 종에 대해서는 밑동...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7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진행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하도록 돼 있다.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공무원과, 민간인으로 구성된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합동으로 평가반을 구성, 표준화된 평가표에 따라 방문조사를 실시한다. 평가는 일반현황과 법적준수사항, 권장사항 등 3개 영역에서 업종별 26~29개 세부항목으로 나누어 점수화되며, 평가점수에 따라 90점이상 최우수업소와 80점이상 90점미만 우수업소, 80점 미만 일반업소 등 3단계로 등급이 부여된다. 절대평가 방법으로 등급을 결정하되, 평가기준의 법적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와 지난 2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이 제한된다. 군은 평가를 받은 해당업소에 대해 위생등급표를 배부하고 영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유도하며, 평가결과를...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휴양인구가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까지 2달간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산림사법경찰 공무원인 산림녹지직 공무원으로 단속반을 꾸려, 산림 내 취사행위, 불법 상업행위, 쓰레기·오물 투기, 무허가 물놀이시설 등 불법시설물 설치, 산림 무단점유 등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 단속 결과, 불법산지전용 및 산림 내 불법시설물 설치 등은 절차에 따라 사법처리 후 시설물 철거 및 원상복구를 추진하고, 취사·흡연, 쓰레기 투기 등은 과태료를 부과하며, 미등록 야영장 운영 및 무허가 식당 등 타법 동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지자체 관련부서 또는 경찰 등 고발 조치하는 등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사회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포스터 게시, 드론 활용 계도방송 실시을 실시하는 등 단속내용 홍보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를 위해 안전 및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캠핑문화 확산으로 야영장 이용객이 증가하고 있어, 이용객들의 안전과 건전한 야영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된다. 점검기간은 오는 14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글램핑·트레일러 6개소와, 일반야영장 7개소로 총 13개소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안전관리 실태, 야영시설, 야영용 트레일러 안전 위생관리 실태, 야영장 안전기준 준수 여부, 화장실 샤워실 등 공공이용시설 내 불법촬영장치 유무 등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함께 지속적인 계도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관내 전체 야영장에 대해서도 전수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쌀 소비촉진을 통한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양양쌀 소비촉진 차액지원사업’을 지난 7월 1일부터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양양쌀 소비촉진 차액지원사업은 외지산 저가미에 대응하여 관내 일반음식점에서 양양 해뜨미쌀의 내수 소비를 증진하고, 음식점을 찾는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쌀을 맛보게 하여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사업비는 5천만 원으로 총 사업량은 해뜨미쌀 200톤이며, 양양군 외식협회 회원 업소(현재 380개소)에서 해뜨미쌀을 구입하면, 1kg당 250원으로, 40kg당 농협상품권 1만원권이 7·9·11월 중 정산돼 지급된다. 양양 해뜨미쌀 구매처는 양양농협, 서광농협, 하조대농협, 강현농협, 속초양양축협, 기타 관내에 소재한 마트 중 양양쌀은 판매하는 개인사업자이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 사업으로 양양 해뜨미쌀 소비가 증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음식점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양(군수 김진하)문화재단은 관내 아마추어 문화예술단체 및 동호회의 활성화와 생활 문화 기반 조성과 예술이 있는 일상 실현을 위한 다양한 장르의 사업을 지원하고자 “2023년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7월 4일, 양양전통시장 다목적광장에서 한가람풍물패의 공연을 시작으로 해, 올해 연말까지 클래식음악감상회, 서각 전시 및 수채화 작품 전시, 색소폰공연 그리고 부부합창단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호열 양양문화재단 상임이사는 “지원신청 단체가 예상 외로 많아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향후 양양군 내 다양한 문화예술 동아리의 활동을 폭넓게 지원할 수 있도록 재원 마련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여름철 계곡·하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피서철 산간 계곡과 하천에 물놀이 방문객이 본격적으로 방문할 것이 예상됨에 따라, 소방·경찰 등 안전 관련기관과 민간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물놀이 안전사고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것이다. 군은 먼저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30곳에 물놀이 안전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구명조끼, 인명구조환, 구조로프 등 인명구조 장비와 위험표지판 등을 재정비했다. 또한, 재난안전네트워크 활동 사회단체인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양양지부와 서면자율방범대, 총 38명의 인원이 2인 1조 2개반으로 편성돼, 오는 8월 31일까지 관내 물놀이 안전 취약지역 30곳에 대해 순찰활동과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한다. 안전관리요원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물놀이 위험구역 출입을 통제하고, 물놀이 행동요령 안전지도, 주변 순찰, 안전시설물 관리, 익수사고 관련 동향보고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양양군 ...

양양군(군수 김진하) 남대천이 올해 90만 명 이상이 다녀가, 새로운 관광 명소로의 부상을 입증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이 조사한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양양남대천의 관광객 수, 주요 연령층 등을 분석한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관광객 90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고, 그 중 40~60대 비중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대천 르네상스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생태환경 복원과 생태관광지 조성, 수변 산책로 및 휴게쉼터 조성 등으로 자연성을 회복되고 친수공간으로 정비돼 수변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대천이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관광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이 같이 명품하천으로 거듭나며, 생태공원, 주민참여정원, 자연생태관찰로, 파크골프장, 수상레포츠체험센터 등 자연친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남대천이, 생태와 문화가 지속적으로 공존하여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맘껏 힐링할 수 있도록 관리에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양양군 관계자는 “일상...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주민들의 스포츠 여가 문화 증진을 위해 남대천 파크골프장을 확장하여 45홀로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전국대회 유치 및 방문객 유입 등을 위해 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해 지난 13일 18홀(21,600㎡)을 확장하여 전국적으로도 큰 규모인 45홀(49,600㎡)로 조성했다. 특히, 코스 구간내에는 더위를 식혀줄 느티나무 및 이팝나무와 여러 관목수종을 식재하는 등 남대천 주변 경관과 어울리도록 조성했으며, 파크골프장 주변에 자연놀이터 및 다목적마당, 산책로 등을 조성해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번 파크골프장 확장으로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유치할 수 있고, 많은 이용객들의 방문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함은 물론, 파크골프장이 자연 친화적인 체육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해 주민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남대천 파크골프장이 자연을 느끼며 건강도 챙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이용객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플랫폼 기반 자원순환 캠페인 사업’으로 조성한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를 지난 6월 16일부터 오는 8월 13일까지 실증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새활용센터는 국토부 ‘2022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시민주도 리빙랩형’에 공모하여 선정된 사업으로, 기업의 플랫폼을 활용해 지역주민이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이다. 양양군과 마을주민들은 재사용·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수입 주류 공병을 주민과 관광객이 자발적으로 수거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활용하는 수입주류병 새활용센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 및 관광객 등이 수입 주류 공병을 수거해 오거나 수거된 공병을 활용해 화분 만들기 체험을 하면 자원순환 플랫폼 ‘마이어스’를 통해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 포인트를 관내 식당 또는 카페에서 현금처럼 플랫폼에서 사용하거나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단체에 기부를 할 수도 있다. 양양군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생들과 관광객들에게...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에 디지털 실감 기술을 도입하는 박물관 실감콘텐츠 및 체험존을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기존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의 정적인 콘텐츠를 개선하고 전시 연출에 디지털 실감콘텐츠를 가미해 이용객들에게 실감나고 흥미로운 선사유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8월 말까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15억 원으로, 세부내용은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내부 제1전시실에 하천·바다·계곡 영역별로 실감나는 프로젝터 영상을 표출하고, 숲속영역에는 VR을 통해 다양한 숲속 동물과 자연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움집영역의 경우 기존 움집모형을 제거하고, 선사시대 사람들이 군락을 이루고 생활하는 모습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도록 대형테이블 모형에 프로젝터를 투사하여 계절이 변화하는 모습과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벽면에도 프로젝터를 통해 선사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확인할 수 있는 배경영상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년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지난 2019년~2022년 구직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한 후 사업 종료 후 1년이 경과되고, 만40세 이상 59세 이하의 기준중위소득 60%초과 150%이하에 해당하는 미취업 여성이다. 대상자 선정은 가구 소득, 미취업 기간, 거주 기간 등을 고려하여 이뤄지며, 지원대상자 발표는 오는 8월 1일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교육, 면접활동 등에 사용 할 수 있는 구직활동비를 월 50만 원씩 3개월 동안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지원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성공금도 추가로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