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추진한 2023년 양양 농업인대학 '스마트 마케팅 과정' 수료식을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양양군 농업인대학은 올해 15회째로 이어져 올해는 스마트 마케팅 분야 전문농업인을 양성할 목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스마트 스토어 개설 및 실무 교육, 스마폰을 활용한 유통판매교육, 드론 기본활용 및 방제 교육 등과 함께, 변화하는 스마트 농업을 직접 느끼며 새로운 변화를 추구할 수 있도록 딸기·엽채류 스마트 농장을 견학을 실시해 교육생들이 양양농업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제공했다. 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한 직거래 고객관리 교육은, 기존 2시간이 걸리는 고객정리(고객의 특성·선호품목·연락처·주소 등)를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베이스해 10분 만에 간편히 정리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것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들이 손쉽게 고객관리를 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양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다양한 분야를 장기교육...

양양군(군수 김진하)은 9월부터 오는 12월까지를 체납액 특별징수기간으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현재 양양군의 체납액은 과년도 이월액을 포함해 지방세 14억 4천 5백만 원(도세포함), 세외수입 9억 7천 6백만 원(일반회계) 등 총 24억 2천 1백만 원이며, 2023년도 과년도 이월 체납액 징수목표액으로 지방세 12억 6천만 원, 세외수입 4억 1천만 원 등 합계 16억 7천만 원을 설정했다. 이에 따라 군은 전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독려 안내문을 발송함으로써 납세자들의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고액 체납자 또는 장기간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부동산 공매, 사업장에 대한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급여압류, 각종 채권(예금)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차량 관련 체납액 징수를 위해 번호판 영치활동을 집중 전개하고, 납...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관내 마을공동체 3개소를 대상으로, 9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지역자원과 연계한 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생태교육 시범 마을 프로그램은, 지역의 환경교육 실천을 통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 마을의 생태·환경 등의 자연탐구활동 기회를 제공해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전문 교육기관에서 주관하며, 9월부터 오는 10월까지 각 마을별 4회에 걸쳐 실내 환경교육과, 마을 환경 조사 및 생태자원 조사 등 체험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마을의 유해환경을 조사해 친환경 마을 조성에 힘쓰고, 지역 생태자원 조사로 생태자원 활용 방안을 발굴하며 마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생태교육 시범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주민들이 지역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친환경 마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남대천과 쌍천 인근 침수우려 취약도로에 차단시설을 설치했고, 최근 이 시설물들에 자동차단시스템을 연계했다고 4일 밝혔다. 남대천지구와 쌍천지구는 집중호우 시 도로가 빈번히 잠기는 지역으로 침수피해와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는 지역이다. 그동안 이 지역에서 침수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차량번호를 확인 후 연락을 취해 수대피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므로, 담당 공무원의 안전 문제도 제기되고, 불법 주·정차 및 통제 중 진입 차량으로 인해 출입 차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를 위해 군은 호우 대비 인명·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3억 원(국비 50%, 도비 10%, 군비 40%)의 사업비로 남대천과 쌍천 침수우려 취약도로에 차단기 13대(남대천 10, 쌍천 3), CCTV 9대(남대천 6, 쌍천 3)를 설치해, 지난 태풍 ‘카누’에 대비 침수 취약도로를 차단하는 등 신속한 통제를 실시한 바 있다. 자동차단시설은 자동 차단기, CCTV ...

양양군(군수 김진하)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자기 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알면서 올바른 생활 습관 실천을 통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과 관심 유도를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보건소는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 등에 레드서클존(Red Circle Zone)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을 측정할 예정이다. 측정 후에는 결과를 토대로 지역주민의 개인별 건강 상담을 진행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림은 물론, 관련된 보건사업에 대해서도 홍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단일 질환이며 암과 함께 국내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위험한 질병이지만, 정기적인 검진과 건강한 생활 수칙 준수를 통해 예방할 수 있다.”며...

양양군(군수 김진하)보건소가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은 강원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해,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을 대비하여 재난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된다. 훈련에는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양양소방서 구급대원 등 24명이 참여하며, 재난상황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른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과 함께, 현장응급의료소장인 보건소장 지휘 통제하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응급처치·병원 이송·자원 공급 등 재난 현장 대처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보건소 신속대응반은 다수사상자(10명 이상)가 발생하는 재난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출동해 환자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을 구성한 후 현장응급의료소를 운영해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았으므로, 지속적인 훈련과 역량강화 교육이 요구된다. 양양군 보건소장은 “신속대응반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양양군(군수 김진하)보건소가 오는 9월 7일(목),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질환의 조기 발견 및 적기치료를 위한 노인 무료 안검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안검진은 노인실명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하여 실시하며, 노인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함으로써 일상생활이 가능한 시력 유지를 돕고 실명을 예방을 하기 위함이다. 노인 무료 안검진은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 소강당에서 운영되며, 검진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이다. 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양양군문화복지회관 2층을 방문하면 되며, 점심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안 검진은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 2명과 검진 진행요원 5명으로 구성된 검진팀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와 함께 안질환 상담 등을 실시한다. 양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안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 유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앞...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개최되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준비를 위해 부행사장인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 내 엑스포 로드 경관조성을 최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입구와 숙박동 입구를 개선하고, 자생식물원의 수목을 정비하는 한편,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포토존과 목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휴양림 내 경관 정비를 마쳤다.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입구는 엑스포 방문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맑고 깨끗한 토양에서 힘차게 오르는 양양송이를 모티브로 하여 재단장했고, 구탄봉전망대 등 주요 경관지에는 힐링을 주제로 한 포토존 2개소를 꾸몄으며, 잔디광장 등 주요 시설 주변에 목조형물 8종(사슴, 고래, 기린, 목마, 망아지, 아기코끼리, 악어, 쉼터)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엑스포 기간 양양 송이밸리자연휴양림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음은 물론, 목공예 기술자들의 경연...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 평생학습 활동가 양성을 위해 평생학습도시 주요 사업인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은 평생학습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활동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스스로 모색하며 프로그램을 기획할 수 있는 학습매니저를 양성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마을을 만들어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평생학습과 매니저 역할의 이해,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이해와 개발과정 이해,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학습자 분석, 프로그램 설계 워크숍, 평생학습 지역 활동가 직무 역량 강화, 홍보물 제작 및 프로그램 발표 자료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학습자는 읍·면의 평생학습센터 지정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등 평생학습매니저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도 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석한 학습자들은 “평생학습매니저라는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싶어서 참여하게 됐고, 지역사회와 ...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로개척을 위해, 2023 강원푸드 박람회 농특산물 업체 홍보부스 운영을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24일부터 2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강원도 18개 시군의 농특산품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가공품을 홍보한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박람회 참가업체 5개소에 홍보부스 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참가업체는 버섯·백향과·건나물·꽃차·한과·전통주 등 약 20종의 양양 먹거리를 소개하며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귀농·귀촌 및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에 대한 자세한 상담까지 도와주는 귀농·귀촌, 청년농업인 정보관과 농산물 전시관을 운영하고 전통주 시음행사도 진행한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청정 자연을 품은 양양에서 생산된 특산물을 외부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업체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 평생학습관이 주민들에게 건전한 여가 생활과 문화 충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평생학습관 학습프로그램’을 개강해 오는 12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학습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올해부터 온라인 접수를 함께 진행했고, 상반기에 25개 과정에 301명이 수강한 것에 비해 과정과 수강생이 증가했다. 운영되는 학습프로그램은 지난 8월 21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과정별 주 1~2회 진행되며, 교양·건강·언어·기능 4개 분야에서, 드로잉·문인화·서예·바둑·회화(영어, 일어)·라인댄스·커피핸드드립·한지공예·홈패션·통기타·유튜브채널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과정별 2~3만 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록장애인, 결혼이민자, 국가유공자 가족, 병역명문가등록자,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등은 1인 1강좌에 한해 수강료를 면제받는다. 양양군 관계자는 “평생학습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를 최대한 반영해 교육을 알차게 준비한 만큼, 주민...

양양군(군수 김진하)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 심화과정’ 에 참여할 신규교육생 140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양양로컬푸드 아카데미는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양양군 로컬푸드를 이끌어갈 참여주체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운영되는 교육이다. 교육은 오는 10월 중순부터 오는 2024년 3월까지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현장 견학지에서 진행되며, 신규 교육생 140명을 대상으로 한 기초·심화과정과, 2022년 로컬푸드 아카데미 수료자 120명을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으로 총 2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초입문 교육과정은 생산자조직화과정, 창업과정(먹거리 및 농촌관광)으로 구성됐고, 심화과정은 생산자 조직화, 로컬푸드 직매장운영, 창업, 액션그룹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대상은 기초입문 교육과정의 경우 양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과 로컬푸드 관련 생산자 단체이고, 심화과정은 2022년 로컬푸드 아카데미 수료자이다. 양양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