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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바둑협회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강원도 양양군에서 '2024년 제10회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학생들의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한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부, 초등유단자부, 고학년부, 저학년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최강부, 유치부일반부 등 8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양양군과 강원도가 글로벌 거점 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고,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두뇌 활용의 기폭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양양군에서 개최된다.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는 2004년 일본 오사카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중국, 홍콩, 한국 등에서 열리고 있다.

양양군이 어업인의 주요 소득원인 문어의 자원량 증대를 위해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 25일 손양면 수산리 연안 해역에 인공어초 15기를 설치했다. 이 사업은 문어의 안정적인 산란과 서식을 위해 수중에 인공어초 구조물을 설치하는 것이다. 군은 올해 손양면 수산리 연안 해역을 대상지로 선정하여, 사업비 2억여 원(도비포함)으로 날개 부를 가진 어초 15기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문어 자원 회복 및 어업생산력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문어 산란장 조성으로 문어 어획량이 더욱 증대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족자원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2013년부터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모두 17억 3천만 원을 투입, 남애2리·광진리·인구리·동산리·기사문리·물치리·전진2리 등 7개 연안 해역에 문어 서식 산란장 조성을 마쳤다.

양양군은 동구리 전통민요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제14회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11월 19일 양양군민회관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의 전통민요 보존단체와 개인이 참가할 수 있다. 대회는 단체부와 개인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단체부는 5인 이상 10인 이내로 구성되며, 개인부는 1인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28일까지 양양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대회 심사는 전통민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맡으며, 연주력, 조화,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 대상팀에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우수팀에는 상금 5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특별상으로 관객상과 장려상이 각각 20만 원과 10만 원으로 지급된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동구리 전통민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보존과 전승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양양군(군수 김진호)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직장 내 괴롭힘 근절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군 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괴롭힘의 개념과 유형,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괴롭힘 피해자 지원 및 신고 절차에 대해서도 알렸다. 김진호 양양군수는 "직장 내 괴롭힘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훼손하고 직원의 업무 효율성을 저하시킨다"며 "군은 직장 내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직원의 복지와 권익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나라 청년 바둑의 등용문인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글로벌 바둑의 성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양양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사)대한바둑협회·양양군체육회·양양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 결과, 학생 최강부에서는 이주영 학생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학생부 윤진서 △고등부 김민조 △중등부 김현우 △초등 최강부 고도원 △초등 유단자(고학년부) 이준형 △초등 유단자(저학년부) 코우키 △초등 일반부A 민정아 학생이 부문별로 열띤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45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 1,200여명이 참여하여 지역에서 숙박과 식사 등을 하면서 지역상권활성화(2억 여원 추정)에 큰 효과를 거뒀다. 대회 마지막 날인 지난 20일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8강 등에 대해 시상식이 열렸으며, 학생 최강부 우승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및 트로피를, 각 부문별 우...

양양군은 2024년 양양 국화축제를 오는 10월 27일(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축제장에는 국화·조형물 전시, 국화분재연구회 전시회, 플라워마켓, 파머스마켓, 한돈 소비촉진 무료시식회, 생태사진 전시회, 푸드트럭, 무대공연 등이 운영된다. 군은 국화가 최근 본격적으로 꽃피우기 시작하고 축제장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음을 감안하여 축제 기간을 연장했다. 특히, 10월 20일, 26일, 27일을 스몰팝업데이로 하여, 양양해뜨미와 함께하는 로컬푸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쌀 증정 이벤트, 가래떡 무료시식, 국화차 시음, 국화동산 만들기, 바위솔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과 로컬푸드마켓, 한돈 무료 시식회, 음악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양양군보건소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양양군보건소 2층에서 피부질환 무료 진료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진료는 한센병 조기 발견을 위해 한국한센복지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피부질환 전문의가 양양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진료를 진행한다. 진료는 한센병 의심 피부질환은 물론, 만성 피부질환, 무좀, 습진, 비듬 등 각종 피부질환으로 고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처방이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단, 단순 여드름 관련 상담 및 처방은 불가하다. 진료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군 보건소를 방문하면 되며, 진료 접수의 편의를 위해 신분증 지참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군 보건소는 이와 연계하여 진드기 및 설치류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올바른 손씻기·기침예절, 에이즈 및 성병예방 관리 등의 감염병 홍보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피부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계신 주민들께서는 진료를 받...

2024년 양양 송이연어축제가 송이와 연어를 테마로 한 다양한 생태체험 콘텐츠를 마련하고 생태체험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자연이 준 소중한 생태자원인 송이, 연어의 생태를 관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자원으로 보전하기 위해 올해부터 양양 송이연어축제에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이 제작한 연어 애니메이션 영화 '엄마숲'을 양양군·양양문화재단이 국립생태원과 협업하여 축제장에서 선보인다. '엄마숲'은 연어의 탄생과 죽음, 기여의 중심에는 '엄마'가 있고 '엄마는 죽어서 숲이 된다'는 컨셉으로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교육적 의미와 감성, 재미를 주면서 생태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축제장 내 송이연어 생태체험존 상영관에서 매일 6회(10시, 11시, 1시, 2시, 3시, 4시) 상영한다. 상영시간은 약 19분이며 관람인원은 매회 30명이다. '송이연어 생태전시관'에서는 송이의 생장 환경, 성장단...

양양군은 스마트 농업의 일환으로 도내 최초로 자율주행 농기계(트랙터)를 도입하여 운영에 나섰다. 군은 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자하여 자율주행 트랙터 2대를 구입하고, 승용이앙기, 트랙터, 승용관리기 등 농기계 5대에 자동조향장치 시스템을 장착했다. 자율주행 트랙터는 농작업 피로도를 줄이고 안전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농업인 대상 시연회를 열어 트랙터 작동기술, 운전실습,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10월 1일부터 휴일 없이 자율주행 트랙터 임대 신청을 받으며, 농업인들이 언제나 경운 및 정지작업을 실시할 수 있도록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다. 황병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인들이 최적의 시기에 트랙터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농업의 스마트화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농기계 교육 강화로 임대농기계 이용률 향상과 농업인 안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의 민선 6기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 공약 이행은 민선 8기에도 순항하고 있다. 군은 1979년도 한우개량 사업을 최초 시작하였으나, 2000년도 이후 사육농가 및 두수 감소로 인해 그 명성이 점차 쇠퇴하고 있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양양군은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그 명성을 되찾았음은 물론, 한우개량에 성공한 한우 고급육 생산의 선두 주자가 되었다. 양양한우 명품화 사업은 한우 사육기반 확충과 한우 개량을 중점으로 하여 고능력 한우 생산을 위한 수정란 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우개량사업소의 수정란 132두 이식을 시작으로 매년 꾸준히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올해 410두의 고능력 수정란을 이식하여 사육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이는 2014년 한우 사육규모 4,997두(암소3,453두), 한우 거세우 1등급 출현율 80%에서 공약사업 이행을 통해 2024년 현재 7,905두(암소5,580두), 1등급 출현율 96%로 안정적...

양양군은 9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관내 아동 및 청소년 175명을 대상으로 양양군청소년수련관에서 하반기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럼, 보드게임, 샌드아트, 초등드로잉, 기타, 댄스, 무지개놀이터, 농구, 마을문화 디자인, 오감여행, 현남바담놀아볼래 등 총 13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샌드아트, 오감여행, 마을문화디자인, 무지개놀이터 등 4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상반기 신규 개설되었으며,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 일요일 13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양양군은 주말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다양한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양양군이 9월 5일 개최된 '제49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서면 이호민), 암소부문 경산우 3부 최우수상(현북면 김몽기),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시군으로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7두 중 4두는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한우였으며,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우도 수정란 이식의 결과이다. 특히,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호민 농가의 출품우는 50,000원/kg, 도체중 504kg, 등급 1++A로 총 가격 2,520만 원에 낙찰되었다. 양양군은 2013년부터 고능력한 한우 생산을 위한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공란우에 과배란 호로몬을 처리하여 발정발현시 인공수정 후 7일째 공란우의 자궁에서 수정란을 회수, 수란우(대리모) 자궁에 수정란을 이식하여 우량한우를 생산하는 것이다. 올해 양양군은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전국 육종농가로부터 공란우 11두 채란을 시작하여 180두를 이식에 성공했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