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양양군
양양군, 제49회 강원축산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AI 요약양양군이 9월 5일 개최된 '제49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서면 이호민), 암소부문 경산우 3부 최우수상(현북면 김몽기),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시군으로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7두 중 4두는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한우였으며,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우도 수정란 이식의 결과이다. 특히,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을...

양양군이 9월 5일 개최된 '제49회 강원축산경진대회'에서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서면 이호민), 암소부문 경산우 3부 최우수상(현북면 김몽기),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 시군으로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 출품한 7두 중 4두는 수정란 이식사업을 통해 생산된 한우였으며, 부문별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우도 수정란 이식의 결과이다. 특히,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호민 농가의 출품우는 50,000원/kg, 도체중 504kg, 등급 1++A로 총 가격 2,520만 원에 낙찰되었다.
양양군은 2013년부터 고능력한 한우 생산을 위한 수정란이식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유전능력이 우수한 한우 공란우에 과배란 호로몬을 처리하여 발정발현시 인공수정 후 7일째 공란우의 자궁에서 수정란을 회수, 수란우(대리모) 자궁에 수정란을 이식하여 우량한우를 생산하는 것이다.
올해 양양군은 2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전국 육종농가로부터 공란우 11두 채란을 시작하여 180두를 이식에 성공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에서 생산된 수정란을 이식하여 양양한우의 우량한우 번식핵군을 조성하고 있다.
양양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양양한우 명품화를 위한 계기가 되었다"며 "수정란 이식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양양군 한우의 저력을 더욱 견고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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