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손양면이장협의회와 손양면부녀회는 4월 15일 남대천 하구에서 봄맞이 자연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양양 이미지를 제공하고 남대천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50여 명이 참여하여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에 힘썼다. 이들은 매년 봄 남대천, 여름 해수욕장 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양양로컬푸드마켓 '매일아홉시'가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봄맞이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쌀 또는 두부세트 증정, 6만 원 이상 구매 시 들기름 증정, 딸기 할인 판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제철 농산물 판매를 통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 풍수해보험 가입 지원으로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노력... 주택 1,700건, 온실 4,500㎡, 소상공인 250건 가입 목표... 보험료 최대 100% 지원

양양군은 4월 중순부터 6월 중순까지 농촌관광 휴양시설 506개소(농어촌민박 481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12개소)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하여 소방, 전기, 가스 분야 전문 업체와 함께 안전사고 예방 및 안심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노인복지관 등 7개소에서 65세 이상 노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결핵 검진을 실시한다. 이동식 흉부 X-선 장비를 이용하여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이상 소견 발견 시 객담 검사를 추가 시행하고, 결핵 확진 시 주기적 진료와 복약 관리를 권장한다. 2024년 양양군 신규 결핵 환자 13명 중 92%인 12명이 65세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의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양양군은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추진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과거 대선 공약과 관련하여 '무조건 추진'이 아닌 '법대로 추진'이었음을 분명히 했다. 또한, 양양관광개발공사 설립 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성 부족, 재정 부담, 주민 찬성 비율 미달 등으로 설립이 중단되었으나, 케이블카 사업 자체는 공사 설립과 별개로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 설립은 추후 재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양군, 모기 등 위생 해충 감염병 예방 위해 모기유충 구제 사업 추진. 4월 14일부터 18일까지 2,250가구에 유충구제 약품 배부 예정. 공중화장실, 관광지 등 방역소독 실시 및 6월부터 읍·면 대상 대대적 방역소독 추진.

양양군, 제30회 군민문화상 후보자 추천 접수. 4월 1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예술, 지역개발, 사회봉사, 학술, 체육 5개 부문에서 양양군 발전에 기여한 군민 또는 양양군 등록기준지 관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후보 추천. 수상자는 6월 12일 양양문화제 개회식에서 상패 수여 예정.

양양군,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최근 5년간 11명 감염, 3명 사망. 예방백신과 치료제 없어 각별한 주의 필요. 농작업 등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야외활동 후 옷 세탁 및 샤워 필수.

양양군, 2025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접수…4월 30일까지

양양군치매안심센터는 4월 7일부터 21일까지 '2025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하루 평균 7천보씩 총 9만보를 달성한 선착순 5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양양군, 어업인 소득 안정 위해 어업인 수당 지원 신청 접수. 4월 7일부터 5월 2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2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 및 어업경영정보 등록 어업인 가구 대상으로 가구별 70만 원 선불카드 지급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