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 전통규방연구회 『스밈』이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2026년 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양양군문화복지회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섬유 소재와 전통 바느질 기법으로 제작된 85점의 작품과 지역 상징 생활문화 상품을 선보였으며, 'Tea & Tea Food' 오프닝 행사를 통해 규방공예의 멋과 가치를 알렸다.

양양군이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맞춤형 출산·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라는 저출생 극복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공공산후조리원은 저렴한 이용료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육아지원센터, 어린이집, 돌봄센터 등 원스톱 양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출산 축하금 및 아동 양육 수당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양양군이 2026년 소상공인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을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받는다. 2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5인 미만 종사자, 연매출 3억원 이하인 소상공인(일반음식점, 숙박업 제외)을 대상으로 인테리어, 외관, 안전·위생 시설 개선 비용의 80%를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세금 체납자, 사치·향락 업종 등은 제외되며, 자세한 내용은 양양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양양군이 남애항 클린 국가어항 조성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며, 노후 시설 정비, 안전 및 환경 인프라 강화, 관광객 편의 증진을 통해 복합 어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2027년까지 단계별 공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

양양군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딸기 스마트팜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농업인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딸기 스마트팜 시설 구축을 지원하며, 총 3개소를 선정해 개소당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관외 청년농업인도 특정 조건 충족 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농업 생산시설 첨단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 신규 인구 유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양군이 남문로 일원 주·정차 홀짝제를 3월 2일부터 시행한다. 홀수일에는 군민약국 방면, 짝수일에는 상명내과 방면에 주정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교통 혼잡 완화, 보행자 안전 확보, 상권 접근성 개선 등 주민 교통 편의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 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양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군은 지난해 지진 발생 및 복합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 현장 대응 절차 점검 및 군민 참여 확대를 통한 자율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양군이 농촌 지역 정주 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현 어울림복합센터'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161억 6천만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노후화된 행정·보건 시설을 통합 신축하고 문화·복지 시설을 확충하여 주민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다양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2027년 10월 준공 후 2028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양양군이 1~2인 가구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인 토종꿀을 소포장 제품으로 개발해 출시한다. '양양담은 꿀'이라는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기존 대용량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200g, 250g 단위로 판매되어 소비자 접근성과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이는 양양군 양봉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유통 구조 개선 정책의 일환이다.

양양군이 2026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보고회는 역세권개발, 오색케이블카, K-연어 산업 등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2026년 정부합동평가 대응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추진 사업 점검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고 문제점을 분석하며, 올해 신규 시책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한다. 특히, 각 부서별 핵심 성과와 목표를 정량적 지표로 시각화하여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양양군이 양양국제공항 이용객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1월 12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 간 셔틀버스 무료 운행을 재개한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에 따른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공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15인승 버스 1대를 임차하여 주 7일 왕복 운행하며,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양양군이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은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건강보험 적용 급여 항목에 대한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게 된다. 다만, 제증명 발급 등 비급여 항목은 제외되며,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약 처방 기간은 최대 30일로 제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