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생태사진연구회는 희귀 철새 벌매의 번식 과정 촬영에 성공했다. 벌매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국내 번식 확인이 드문 희귀종이다. 연구회는 약 2개월간 벌매의 포란부터 이소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했으며, 이는 벌매의 부화와 육추 과정을 자세히 관찰한 드문 사례다. 벌매는 땅벌이나 말벌집을 털어 애벌레를 잡아먹는 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개구리와 뱀 등도 먹이로 삼는다. 시베리아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고, 인도 자바섬 등지에서 월동하는 철새로, 주로 낙엽수림이나 침엽수림에 둥지를 튼다. 연구회는 올해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긴점박이올빼미 번식 과정 촬영에도 성공했으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촬영을 통해 양양 자연 생태계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양양군은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3주간 관내 지방하천 및 소하천 내 불법점용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하천 내 무단 점유로 인한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하천 관리 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되며, 적발된 불법 시설물에 대해 즉각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8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관내 쓰레기 불법투기 영상감시장치 96대에 대한 전수 점검을 실시하여 불법투기 근절에 나선다. 점검 항목에는 설치 현황, 작동 여부, 영상 상태 등이 포함되며, 불법투기 빈번 지역에는 CCTV를 이동 배치하여 단속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불법투기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여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양양군, 문어 자원 증대 위해 2억 원 투입해 현남면 남애1리 연안에 인공어초 20기 설치. 어업 생산력 향상 및 어업인 소득 증대 기대. 향후 수산 종자 방류, 어초시설 확충, 불법어업 단속 등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 조성 노력.

양양군 평생학습관, 8월 18일부터 12월 5일까지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54개 과정에 690명 수강 예정. 교양, 건강, 언어, 기능 4개 분야, 54개 프로그램 제공. 수강료는 과정별 2~3만원, 취약계층 수강료 면제 혜택.

카노아 희재 선수, 2025 아시안 서핑 챔피언십 2관왕 달성하며 대한민국 서핑의 위상을 높이다

양양군,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8.15경축 2025 양양국제사이클대회 및 전국사이클대회' 개최. 국내외 84개팀 349명 참가, 트랙경기 12개 종목과 장애인 경기 진행.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무료 관람 가능.

양양군이 강원특별자치도 특례를 활용, 농촌활력촉진지구 제도를 통해 양양역 역세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의 토지수용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필지 단위 투자가 가능한 지구단위계획 중심의 '양양형 개발모델'을 제시하여 주민 자력개발을 유도하고, 필요시 공동개발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재)양양문화재단은 한국영상자료원의 <찾아가는 영화관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8월 16일(토) 저녁 8시 양양 남대천 잔디광장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환상의 마로나>를 무료 상영한다. 부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작인 이 영화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감동적인 견생 스토리를 담고 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 방석 등을 준비하여 피크닉 분위기로 자유롭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단, 텐트 등 캠핑용품 설치는 제한된다.

양양군 강현면 전진2리에서 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단과 (사)열린사회 강동송파 시민회 해뜨는 사업단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도배, 장판 교체, 방충망 수리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지역 공동체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미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양양군이 8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5년 군민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싱잉볼 명상, 기후 위기 교육, 남대천 생태 탐방,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양양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양군은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한다. 관내 400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보장 관련 욕구, 정책 시급성, 생활 여건 등을 조사하며, 수집된 자료는 향후 복지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