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조인묵)과 인제군, 화천군, 강원대학교는 조인묵 양구군수와 최상기 인제군수, 최문순 화천군수, 김헌영 강원대 총장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네트워크 캠퍼스 구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오는 18일 인제군청에서 협약을 체결한다. 이 협약은 양구군과 인제군, 화천군이 지원하고 강원대학교가 주관하는 네트워크 캠퍼스 구축 사업의 기본계획에 따라 지역 대학교 온·오프라인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교육을 통해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복지 실현 등 상호 협력관계를 긴밀히 함에 그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양구군과 인제군, 화천군, 강원대학교는 네트워크 캠퍼스 구축 사업 수행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사항, 사업 추진에 따른 전담조직 구성 및 운영 등 전반적인 사항, 지역주민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운영, 지자체별 캠퍼스 구축에 필요한 전문적인 분야 지원·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또한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소요비용은 양구군과 인제군, 화천군이 분담하기로 ...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농업기반시설 확충과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저리의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농산물의 중점적 육성을 지원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업안정경영기금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15억 원의 농업안정경영기금을 투입해 농어업시설 운영자금을 연리 1%의 저리로 융자 지원한다. 개인(농업인)은 1천만 원 이상 5천만 원까지, 농업법인은 1천만 원 이상 1억 원까지 가능하며,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로 상환하면 된다. 사업은 3월 22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있고,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과 지적공부상 양구군에 등록된 농경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이 신청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양구군은 이달 안에 농업안정경영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달 내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근순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안정경영기금을 저리로, 그리고 농업인들에게 유리한 상환방법으로 지원함...

양구읍 파로호 상류에 조성된 꽃섬에 봄이 왔음을 알릴 꽃들이 식재되고 있다.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이달부터 파로호 꽃섬에 꽃양귀비 10만 본과 함께 9천㎡의 지역에 유채꽃 등 다양한 품종을 식재하면서 아름다운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 식재되는 꽃들은 6월까지 만개해 방문객들에게 포토 존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구군은 5월과 9월 2차례에 걸쳐 사진 콘테스트를 추진해 참가자들이 꽃섬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수 있도록 하고, 꽃섬에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생태산림과 허남원 녹지공원담당은 “꽃섬을 찾은 양구군민과 방문객들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잘 관리하고,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구읍 하리 강원외고 앞 파로호 상류에 위치한 파로호 꽃섬은 풀만 무성해 버려진 곳처럼 방치돼있었으나 양구군이 볼거리 조성에 나섰고, 2018년 6월 꽃섬으로 조성돼 준공식을 갖고 군민에게 개방됐다.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주민들이 야간에 안전하게 활동하고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가로등 관리 일제점검의 날’을 운영하는 등 운영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는 가로등이 고장으로 점등되지 않는 경우 주민의 신고나 담당직원의 순찰이 없으면 장기간 방치될 수 있고, 가로등 설치 부서 및 읍면과 관리부서 간 업무 구분이 불명확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주요도로의 가로등은 설치는 관련부서가, 각 읍면의 마을안길에 설치하는 경우는 각 읍면이 담당하고, 가로등 수리 등 운영·관리는 종합민원소통실이 담당하도록 명확히 했다. 또한 매월 1회 ‘가로등 점검의 날’로 운영해 현장점검을 실시한 후 일제점검표를 작성, 종합민원소통실로 제출하도록 했으며, 추가적으로 마을마다 설치돼 운영 중인 수은등은 순차적으로 LED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정교섭 종합민원소통실 민원소통담당은 “가로등 일제점검의 날 운영과 신속한 수리로 소등된 채 방치되는 가로등이 없도록 운영해 ...

양구군 동면 팔랑리에 위치한 팔랑폭포 주변의 울창한 숲과 연계된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인 ‘곰취 향 가득한 팔랑골 캠핑장’(이하 팔랑골 캠핑장)이 4월 중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할 전망이다. 팔랑골 캠핑장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국비 15억 원과 도비 4억5천만 원, 군비 10억여 원 등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만4천여㎡의 규모로 조성됐다. 팔랑골 캠핑장은 카라반 3동, 글램핑 텐트 6조, 야영 데크 15면, 놀이터 1개소, 관리사무실 1동, 샤워실 1동, 세척실 1동, 화장실 2동 등의 시설을 갖췄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17년 3월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한 양구군은 같은 해 9월 2018년 관광자원 개발 사업으로 확정한 후 2018년 2월 기본구상 용역과 2019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2019년 3월 강원도 계약심사가 완료된 후 4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1차분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4월부터 2차분 사업을 추진해 지난...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학생들의 교육수준 향상과 평생교육 진흥 등을 통해 정주여건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교육 분야에 100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6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분야 사업은 맞춤형 교육정책 사업과 평생학습 지원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맞춤형 교육정책 사업은 온라인 강의 지원, 에듀센터 프로그램 운영, 2022학년도 대학입시 지원 등 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 사업은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활동 공간을 확충해 청소년수련관 본관의 기능을 보완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사업이다. 양구군은 도비 16억 원과 군비 4억 원 등 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청소년수련관을 확충해 다목적실, 동아리실, 댄스연습실, 창작활동실, 플레이존 등을 갖추고, 올 하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동면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사업은 동면 임당리에 도비 14억4천만 원과 군비 3억6천만 원 등 총 1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올해 축산 분야에 약 7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53개 사업을 추진한다. 축산 분야 사업은 고품질 한우 사육기반 조성, 가축 재해예방 및 사육환경 개선, 중소가축 사육기반 조성 및 경영 안정, 축산분뇨 악취 저감 지원, 조사료 생산 지원 및 축산물 안전성 강화, 축산 운영관리 지원 등 부문별로 나뉘어 추진된다. 고품질 한우 사육기반 조성 부문은 한우 품질 고급화, 한우송아지 생산 안정, 강원한우 통합브랜드 가치 제고, 축산 스마트팜(지능형 축산시설) 지원, 양구군·축협 협력 사업, 한우 도축운송비 지원, 한우축산 기반 지원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7개 사업 가운데 양구군·축협 협력 사업이 가장 큰 규모로, 군비 약 9억1300만 원과 축협 1억4100만여 원, 자부담 6억3600만여 원 등 약 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양구군·축협 협력 사업은 양계 기자재(선별포장시설) 지원, 수분조절제 지원, 악취저감제 지원, 가축재해보험, 조사료(송아지 ...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양구군이 지난 5월에 이어 모든 양구군민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하고 있는 2차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자금의 지급기간이 한 달 연장됐다. 이에 따라 아직 2차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자금의 지급을 신청하지 않은 주민은 내년 1월말까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당초 양구군은 오늘(31일)까지 신청을 접수해 지급하기로 했으나 원거리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주민과 전방지역에서 복무 중인 군인 등 불가피한 개인 사정으로 인해 지급기간 내에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을 배려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두 차례에 걸쳐 20만 원씩 총 40만 원을 전 군민들에게 지급하고 있다.”며 “긴급 지역경제 활성화자금으로 주민들에게 지급하는 양구사랑상품권은 사용기한이 발행일로부터 5년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빠른 회...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올해 11억3천만여 원(국비 70%, 도비 15%, 군비 15%)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방사업을 실시했다. 양구군은 각종 산림 재해로부터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산사태에 따른 토석류로 인한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방사업을 추진했다. 양구군은 사방댐을 양구읍 군량리와 남면 적리에 1개씩 새로 건설했고, 계류보전은 남면 대월2리와 야촌리에서 1.5㎞에 걸쳐 실시했으며, 산지사방은 지난 2016년 산불이 발생했던 남면 청리의 1㏊ 지역에서 사면 정비와 골막이 등의 작업이 이뤄졌다. 또한 산림생태 복원은 방산면 현리 방산백토마을 인근의 군부대가 점용했던 지역의 산림 훼손지 1㏊에서 훼손지역을 정비하고 수목을 식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와 같은 사방사업의 결과 양구읍 군량리와 남면 적리에 새로 건설된 사방댐은 지난 8월 집중호우가 계속될 당시 산림에서 흘러내려온 토석류를 막아 하류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방지할 수 있었다. 특히, 양구군은 최근 산림청...

코로나19로 인해 축제 등 각종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양구군이 20년가량 공을 들여온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버팀목으로서의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양구군은 올해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곰취축제와 배꼽축제, 양록제, 시래기축제 등 계절마다 개최되는 축제를 모두 취소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했던 상반기에는 군 장병들의 외출·외박이 중단되기도 했고, 관광객들의 방문도 급감하면서 지역 상권이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양구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될 것으로 판단해 지난 6월부터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을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아래 조심스럽게 재개했다. 양구군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지침을 준수해 참가선수 및 대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문진표를 작성하도록 하고 있고, 경기장 출입구에서 열화상카메라와 비접촉식 체온계를 이용해 발열 체크를 하고 있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 개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 아래 스포츠마케팅이 재...

'2020 양구 자전거 대행진'이 7일 양구읍 파로호 인공습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0 양구 자전거 대행진은 양구군과 양구군자전거연맹, 강원도민일보사가 공동 주최하고, 양구군자전거연맹과 강원도민일보 양구지사가 공동 주관하며, 양구군과 양구군의회, 양구경찰서, 양구교육지원청, 육군 21사단, NH농협 양구군지부, 양구군모범운전자회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행사는 양구종합운동장을 출발해 하리교→용머리공원→저류보→고대리→희망의다리→강원외고→자전거도로→양구테니스파크 등을 지나 다시 양구종합운동장으로 돌아오는, 파로호 인공습지를 한 바퀴 달리는 12㎞ 코스에서 펼쳐진다. 개회식은 거행하지 않으며, 오전 10시 양구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행사 당일 오전 9시부터 출발시간인 10시까지 출발지점인 종합운동장에서 참가신청을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없으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가자는 헬멧 등 안전보호 장비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양구군(군수 조인묵)은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시래기 생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파종의 효율성 증대, 양구 산(産) 시래기의 이미지 제고, 유통 활성화 및 거래 확대 유도, 생산 농가의 경영비 절감 및 겨울철 농가소득 작물 정착 유도 등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올 연말까지 군비 1억5천만 원과 자부담 2억6200만여 원 등 총 4억12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사업은 시래기 파종기 지원, 포장재 지원, 운반상자 구입 등의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시래기 파종기 지원은 군비와 자부담 비율이 동등하게 1천만여 원씩 총 2100만여 원을 투입해 71대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현재 지원이 완료된 상태다. 포장재 지원은 군비 1억1700만여 원과 자부담 1억7600만여 원 등 총 2억9400만 원을 투입해 시래기 출하 및 유통용 포장재 30만 매를 공급하는 내용이며, 현재 진행 중이다. 운반상자 구입은 군비와 자부담 비율이 동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