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오는 1일부터 두타연의 당일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31일 밝혔다. 두타연은 약 2년간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출입이 제한됐고, 지난해 4월부터는 회차 및 인원 등을 제한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해왔다. 사전예약제로 1년 가까이 운영하며, 코로나19의 유행 감소 추세와 함께 사전예약제로 인한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양구군은 두타연 당일 출입을 위해 군부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쳤고, 이에 4월부터 당일 출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민통선 이북지역이라는 위치적 특수성에 따라 출입에 대한 군부대의 인원통제 요청으로 회차별 인원 및 관람시간에 다소 제한을 두고 당일 출입이 이뤄진다. 이에 따라 두타연은 오는 1일부터 사전예약과 당일 출입을 병행해 운영한다. 두타연 출입은 오전 10시, 오후 1시, 3시 등 하루 3회, 사전예약은 1회당 평일은 100명, 주말은 200명까지 출입할 수 있고, 당일 출입은 현장 접수로 1회당 평일...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결혼이민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유대감 형성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양구군은 결혼이민자의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을 운영해 결혼이민자 32명이 독서·음악 힐링 등 5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양구군은 직업훈련 교육을 통해 현재까지 7명이 구직 신청을 완료하는 등 결혼이민자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돕고 있으며, 결혼이민자의 재능 및 특기를 토대로 인력풀을 구축, 가족 사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도 갖고 있다. 아울러, 양구군은 4월부터 코로나19, 경제적 부담 등으로 고향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16가정(4인 가구 기준)을 대상으로 화목한 가정 형성과 한국 생활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국방문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양구군에서는 국...

양구군(군수 김진하)은 올해부터 2026년까지 우리 지역의 역사·문화 등 향토 자료를 발굴하고 이를 기록화하는 아카이빙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카이빙 사업은 역사와 문화, 생활환경 등 양구군의 변천 과정 등을 기록화해 양구지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공유의 장을 마련하고, 역사·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이를 위해 지난 2월 24일 기본구상 및 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하여 26년까지 4년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의 기본방향과 기초자료를 조사하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기록가를 모집·양성해 지역의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는 등 기록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양구군은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결과물을 전산화해 2026년까지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글·사진·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해 전시·교육·홍보 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김선희 선사·근현대사박물관장은 “아카이빙 사업을 통해 과...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 가정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교육복지의 보편화를 통한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입학하고, 입학 월 말일(3월 31일) 기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학생 600여 명이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30만 원, 중학생은 40만 원, 고등학생은 50만 원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화폐인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축하금을 지급한다. 입학축하금은 내달 5일부터 28일까지 신입생의 보호자 또는 학생 본인이 신청서, 신분증 등을 지참해 학생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접수된 서류를 검토하여 축하금을 현장에서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박현정 평생교육과장은 “입학축하금 지급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경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교육복지와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시책을 마련,...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공직자를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독서통신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독서 통신교육은 공무원 대상 건강·교육·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제공해 개인 업무 역량 강화와 종합적인 사고 능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시책사업이다. 독서 통신교육은 교육생이 희망하는 책을 신청해 읽은 후 학습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당 도서와 관련된 과제를 제출하고 강사에게 첨삭 지도를 받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은 1인당 월 1회(도서 1권) 신청할 수 있으며, 개인별 연간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 조경란 인사조직팀장은 “공직자들이 독서 통신교육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현안에 대한 논리적인 사고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직장 내 독서 분위기를 활성화하고 공부하는 조직문화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광주광역시 동구와 지난 16일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구군은 지방소멸위험지수 0.476(위험)으로 강원도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며, 광주광역시 동구는 광주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한 지방소멸 관심 지역이다. 이에 양구군과 광주 동구는 서로 공동의 위기에 직면하고, 인구감소 위기 대응, 지방소멸 위기 대응, 고향사랑기부 협력사업, 관계 인구 형성, 지속 가능 관광(공정관광) 교류 등 지역의 공동 과제를 함께 발굴하며 상생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인구절벽과 지방소멸 문제는 국가적으로 대단히 심각한 문제로 이번 협약을 통하여 광주 동구와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관광, 문화, 예술, 생활정보 등 양구군의 다양한 소식을 유튜브로 홍보하는 ‘제4기 유튜브 서포터즈’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0명이며, 개인 SNS(유튜브)를 운영하는 자, 기획·연출·촬영·편집이 가능한 자, 양구군과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자 등 양구군에 관심이 많고 양구군을 알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구군 유튜브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4월부터 12월까지 관광, 문화, 축제, 예술, 먹거리, 군정 소식 등 양구 관련 전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여 월 1건 이상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여 양구군을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김재식 기획예산실장은 “폭넓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시청자들에게 양구군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숨겨진 관광자원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2023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을 추진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은 관내 주택 및 부속 건물의 노후 슬레이트 지붕재와 벽체를 철거하고 지붕 개량에 필요한 비용 일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올해 사업비 7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슬레이트 주택 48동, 비주택 65동, 주택지붕개량 20동 등 총 133동을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주택은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일반 가구는 최대 700만 원, 비주택은 200㎡ 이하 전액, 지붕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천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300만 원이다. 특히, 지원금액 초과 시 자부담금을 주택은 전액, 비주택은 최대 800만 원, 지붕개량은 최대 200만 원까지 1회에 한하여 추가 지원하여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취약계층은 우선 지원하며, 석면의 비산 등으로 인체에 위해가 우려된다고 인정되면 우선 지원한다. 사업 대상자 모집은 예산소진 시까...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3월을 맞아 11개의 스포츠대회를 개최, 지역 경기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지난 5일 막을 내린 2023 여자야구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2023 국토정중앙배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제53회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2023 드림풋볼페스티벌, 제77회 전국춘계테니스연맹전 겸 2023년도 전국종별테니스대회 및 제16회 회장기 테니스대회, 제11회 국토정중앙배 2023 전국당구대회 및 제11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2023 청춘양구컵전국유소년축구대회, 국토정중앙배초등대회 및 리듬체조국가대표선발전, 제1회 대한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및 아시안게임선발평가전, 전국교육대학교 테니스대회 등 3월에만 10개 대회에 1만여 명이 양구를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3월 한 달 중 5일을 제외한 26일간 대회가 열리는 것으로, 종목별 전체 대회 기간을 합하면 43일이나 된다. 또한, 전체 참가자로 보면 양구군민(23년 2월 기준 2...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관광 명소 찾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양구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그 속에 담긴 스토리로 양구를 널리 알리고, 이와 함께 관광 트렌드에 맞는 양구 8경의 전면 개편을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관광 명소, 다시 오고 싶은 관광 명소, 더 머물고 싶은 힐링의 관광 명소 등 양구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은 관광 사진을 촬영하고 스토리가 있는 작품명과 함께 출품하면 된다. 출품은 1인당 1개소·3점까지 가능하며, 디지털 사진(4,000×3,000 pixel 이상, DPI:300, 용량 5MB 이상) 원본으로, JPG 또는 JPEG 파일 형식으로, 2022년 1월부터 2023년 5월 31일까지 촬영된 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방문, 등기우편, 이메일의...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오는 20일부터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방과 후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맞벌이 등의 가정환경으로 인한 양육 공백과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돌봄교실은 오는 20일부터 양구초등학교에서, 학기 중 학교 돌봄이 끝나는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며, 돌봄 전담 인력이 학생별 자율활동(숙제, 일기, 그림그리기, 교육프로그램 시청 등)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양구군은 3월 10일까지 돌봄교실에 참여할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신청방법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진행하며, 희망자가 많을 시 전산 추첨을 통해 이달 15일 결과를 양구군 홈페이지와 양구교육캠퍼스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초등돌봄교실 연장 운영을 위해 지난해 양구교육지원청 및 학교와 운영 방식에 대해 꾸준히 협의해 왔...

양구군(서흥원)은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와 교육발전위원회 자문을 통해 올해 관내 양구교육지원청과 초·중·고등학교 20곳에 각급 학교에서 신청한 7개 분야 83개 사업에 대한 교육경비 보조금 15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세부 내용으로는 글로벌마인드 함양 교육과정, 글로벌 프로젝트, 맞춤형 교육 등 학력 향상 지원 분야에 1억 4천 3백만 원, 방과후과정 운영지원, 코딩 레고, 멘토링 운영 등 진로 적성 지원 분야에 4억 3천8백만 원, 작은 학교 희망 만들기,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 현장 체험 지원에 1억 원, 체육육성 종목 지원, 책 출판 지원 등 예·체능 지원에 2억 8천만 원, 학생복지 및 여건 개선에 7천6백만 원, 기숙형 고교 지원에 1억 원, 시설개선에 4억 1천5백만 원 등이다. 이처럼 양구군은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소요되는 교육경비 보조금을 효율적으로 지원하여 우수 인재 육성과 지역적 교육환경 불균형에 따른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