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미세먼지 없는 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로, 지난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등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또는 굴착기 등이다. 4등급 경유 차량은 출고 당시 매연저감장치(DPF)가 부착되지 않은 차량이어야 하며, 등급 및 DPF 부착 여부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 시스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이 없는 차량 소유자, 신청접수일 기준 양구군에 6개월 이상 연속하여 등록된 경유 자동차 또는 건설기계, 최종 소유 기간이 신청일 전 6개월 이상인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 자동차 또는 건설기...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생산과 농업인 전문기술을 배양하기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식품 가공 기본, 현장 위생관리, 가공 장비 작동원리 및 운영 방법, 가공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 표기 사항 및 행정처분 사항 등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착즙, 추출, 건조, 레토르트 제조 등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농산물 가공지원센터 가공 희망 농업인 20명으로, 신청일 현재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농산물가공 창업 예정자, 농산물가공 창업에 의지가 강한 자 등이다. 김수영 양구군 농산식품팀장은 “농산물가공 창업 교육을 통해 농산물가공에 대한 기본역량을 높이고, 전문기술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소득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양구읍 죽곡리 농공단지 일원에 1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나무의 호흡과 흡착을 통해 숲 내부로 유입된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조성·관리하는 숲이다. 미세먼지 차단숲은 산림청 국비 사업으로, 양구군은 죽곡리 376-1번지 일원에 사업비 8억 4,400만 원을 들여 지난해 8월 착공해 이달 사업을 완료했다. 미세먼지 차단숲에는 전나무, 이팝, 복자기 등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교목 6백여 본과 화살나무, 흰말채 등 9천여 본의 나무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야자매트와 방초시트를 활용해 산책로를 만들고, 벤치를 설치하여 주민 휴식 공간도 확보했다. 양구군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미세먼지와 기업체가 밀집해있는 농공단지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을 차단하고 더불어 계절별 아름다운 꽃을 피우며 경관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스마트 농업으로의 혁신과 경쟁력 있는 농산물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창업 초기 높은 투자 비용으로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시설에 대한 투자 부담을 낮추고, 적당한 임대료로 스마트팜 창업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초기자본 축적과 재배역량 향상 및 농업경영 자립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팜에는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하는 에너지시설을 기반으로 한 딸기, 토마토, 오이, 파프리카 등 작물 재배용 첨단온실, 스마트팜 장비, ICT 융·복합시설 장비 등이 들어선다. 양구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농업인에게 스마트팜 진입기회를 제공해 청년 농업인의 유입과 더불어 미래 농업 기술 기반의 선진농업체계를 마련해 농업경쟁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득구 양구군 스마트농업TF팀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가 조성되면 지...

양구군(군수 서흥원)보건소는 오는 10월 말까지 체질량지수(kg/㎡) 25 이상인 지역주민 대상으로 ‘뱃살 제로(zero) 비만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양구군보건소는 뱃살 제로 프로그램을 통해 탄력밴드, 써클링 등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운동과 비만 예방을 위한 식이요법, 영양상담 등의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프로그램 시작 전과 후 인바디를 측정해 체중, 허리둘레, 체지방, 체성분 분석을 실시해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8월 24일까지 송청4리 경로당 이용주민 26명을 대상으로 ‘관절튼튼 신체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고령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손쉽게 할 수 있는 근력과 관절 강화 운동을 중점으로 실시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생활화하도록 돕고 있다. 조인숙 양구군 건강증진과장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건강 습관을 실천해 나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주요 정책의 투명성과 군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국민신청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신청실명제란 국민이 공개를 원하는 대상 사업에 대해 신청하면, 행정기관이 추진 상황 및 담당 공무원 실명 등을 공개하는 것으로, 기존 운영하고 있는 정책 실명제에 국민의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만든 제도이다. 대상 사업은 군이 발주하는 10억 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 이상의 연구·용역사업, 국제교류 및 통상협상에 관한 사항, 군민의 권리와 의무가 부여되는 정책, 조례 및 규칙의 제정 등으로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에 따른다. 다만, 정보공개법상 비공개 대상, 단순 민원, 신청내용이 불분명한 경우, 이미 정책 실명제로 공개된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접수는 양구군민 또는 양구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양구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사유 등을 작성하여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 릴레이 챌린지는 농어업인안전보험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안전한 농작업 실천에 대한 국민 인식 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홍보 활동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계자 양구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하여 농업기술센터 직원과 양구소방서 안전 대원 등 30여 명과 함께 ‘안전한 농촌일터, 우리 함께 실천해요’, ‘농업인 안전 365, 사고 없는 안전한 농촌’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외치며 농업인 안전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였다. 이번 교육은 농기계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농기계의 안전한 사용법 습득으로 작업 효율성 향상과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구군은 교육을 통해 농업용 트랙터, 굴착기, 보행관리기 등의 기종에 대하여 안전사고 예방 교육 및 사용점검요령, 임대 농업기계를 ...

양구군(군수 서흥원)보건소는 취학 전 아동들을 대상으로 눈 정밀검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취학 전 아동 눈 정밀검진은 의료취약지역에 거주하는 어린이들의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함으로써 실명 또는 시각장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실명예방재단과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검진 대상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7세 아동으로, 약 100명이 검진을 받는다. 양구군보건소는 정밀검진을 통해 취학 전 어린이의 정상 시각 발달을 확인하고, 수술이 필요한 것으로 진단되는 아동은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시술비 지원 등을 적극 주선함으로써 어린이 시각장애를 예방하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조인숙 양구군 건강증진과장은 “어린이들은 시력장애가 있어도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거나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밀검진을 통한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시력장애를 예방하고 정밀검진을 통한 발견과 치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인력 구조개선,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3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 1.5%의 금리,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영농기반, 농식품 제조·가공시설 신축·구입(수리) 등 농업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주택 구입 및 신축(대지 구입 포함), 본인 소유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 등을 지원하는 융자사업이다. 농업 창업자금은 세대 당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되며,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세대 당 7,5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의 귀농인 또는 농촌 지역에서 거주하면서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이며, 지원 희망자는 지원사업 신청서, 창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갖춰 해당 읍·면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 귀농·귀촌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6월 말까지 축산분야의 보조금으로 취득한 50만 원 이상 중요재산에 대하여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우농가 경영안정 지원사업 등 보조금으로 취득한 중요재산의 관리·운용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통해 관리 부재 재산의 발굴과 보조금 교부 목적 외 사용 등 중요재산의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조사 대상은 지난 2020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최근 3년 내 취득한 재산으로, 5년 이상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 기계·장비, 기자재 등이 해당한다. 아울러, 중요재산의 관리 실태, 행정정보 불일치 여부, 교부 목적 외 용도로의 사용, 양도, 교환 또는 대여 등의 행위도 조사할 계획이다. 양구군에서는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누락된 재산은 홈페이지에 공시하고, 향후 관리 방안 기준도 마련할 계획이다.

양구군(군수 서흥원)바둑협회가 지역 여성들의 바둑 인구 저변확대와 두뇌활동을 통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여성 바둑교실을 오는 9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여성 바둑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양구군바둑협회 사무실(양구읍 함춘로 116, 2층)에서 진행한다. 이를 위해 참여자 20여 명은 메타바둑원장 박혁렬, 타이젬 8단의 대면지도와 개인별로 인공지능 에이아이바둑 ‘나는야 바둑왕’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바둑에 관심있는 여성, 바둑을 취미로 삼으실 여성, 두뇌스포츠로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여성분들을 대상으로 매월 강좌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바둑에 관심있는 여성분들은 양구군바둑협회 전무이사 우종서(010-9570-3269)로 신청하면 된다. 전상룡 양구군 바둑협회장은 양구군 바둑의 저변확대와 바둑을 통해 여성분들의 삶의 여유를 전하는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연중 각종 사고 및 재난, 범죄 등으로부터 피해를 입었을 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의 범위를 기존 24개 항목에서 27개 항목으로 확대해 30일부터 보장 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이 보장하는 범위는 폭발·화재·붕괴·산사태 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강도상해 사망(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후유장해), 스쿨존 및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가스 사고 사망(후유장애), 익사 사고 사망, 물놀이 사고 사망, 화상 수술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 물림 사고 사망, 상해진단 위로금 지원,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사망 등 27개 항목이다. 이 가운데 상해진단 위로금 지원과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은 올해 신규로 추가돼 군민의 생활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신규로 추가된 상해진단 위로금은 상해로 인해 의료기관에서 4주 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진단을 받았을 경우 기간에 따라 10만 원에서 15만 원까지의 위로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