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2026년부터 75세 이상 고령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2만원의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역화폐 '배꼽페이'로 지급되며, 관내 목욕탕 및 이‧미용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는 어르신들의 위생·건강 관리와 생활 편의 증진, 지역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2025년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인 약 342억 원의 경제 효과를 창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수치입니다. 양구군은 다양한 종목의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6년 동계 시즌에도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지훈련 팀 유치 지원과 함께 다양한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연중 지속적인 스포츠마케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양구군수 및 부군수 월간업무보고회 개최. 양구과수영농조합법인 신년총회, 군부대 생활폐기물 수거 관계자 회의,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교육, 21사단 신병 입영식 등 다양한 행사 및 훈련 진행. 양구에서 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개최 예정이며, 펜싱, 역도, 야구팀 전지훈련도 실시.

양구군이 소음 대책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을 다음 달 27일까지 받는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1종(월 최대 6만 원), 2종(월 최대 4만 5000원), 3종(월 최대 3만 원)으로 나뉘며, 실제 거주 기간 등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진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미신청 시 내년 1~2월에 재신청할 수 있다.

21사단 신병교육대대 4중대 김태현 대위 외 5명이 관내 보훈단체 3곳에 150만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 45세트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성품은 2025년 육군 청년드림 국군드림 페스티벌 입상 포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부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구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복지수당을 월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지난해 관련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및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목표로 한다.

양구군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96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5일부터 말까지 진행되며, 응급의료정보시스템 등록 자료 일치 여부, 정상 작동 상태, 관리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의무 설치기관 외 시설의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월 1회 자가점검 방법 안내 및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제공하며, 관리자 대상 교육도 병행하여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양구군이 국비 129억 원을 포함한 총 161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2,366㎡, 지상 2층 규모의 스마트 실내 어린이 놀이시설을 조성한다. 이 시설은 장난감도서관, 연령별 놀이공간, 휴게·체험 공간을 갖추고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앞서 개관한 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하여 육아 부담 경감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2026년 상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149명을 모집한다. 행복일자리사업 79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70명을 선발하며, 사업 기간은 2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신청 자격은 18세 이상 양구군민 중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 구성원이며, 1월 5일부터 9일까지 신청받는다.

양구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연말연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포상 수여식, 종무식, 희망의 종 타종 행사와 함께 비봉산, 방산면, 국토정중앙면 등 지역 곳곳에서 해맞이 및 면민 안녕 기원 행사가 열린다. 또한, 주요 기관·단체 방문을 통해 신년 인사를 나누며 군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발맞춰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반려견 자연놀이터' 조성을 완료했다. 레포츠공원 내 530㎡ 규모로 조성된 놀이터에는 이동식 펜스와 반려견 놀이기구,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중·소형견만 이용 가능하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출입할 수 있다.

양구군이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2026년 양구군농업인대학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추, 오이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토양 관리, 병해충 관리, 세무 법률, 마케팅 등 전문 기술 교육과 현장 실습을 포함한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2월 6일부터 6월 9일까지 17회차에 걸쳐 실시된다. 신청은 내달 20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