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 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자립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10일 밝혔다. 운전면허 취득 지원사업은 자녀 통학 지원, 농업 종사자의 기동성 확보 등 결혼이민자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사회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이에 양구군 가족센터는 도로교통공단 춘천운전면허시험장(단장 윤수영)과 함께 8일 가족센터 내 강의실에서 양구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2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 및 출장 학과 시험을 진행했다. 양구군 가족센터는 학과 시험의 편의성을 위해 4개국 언어로 된 교통안전교육과 학과 시험 응시를 지원하여 보다 쉽게 운전면허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했다. 조해국 양구군 드림스타트팀장은 “결혼이민자의 안정된 정착을 위해서는 결혼이민자분들의 눈높이에서 불편을 찾고 해소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자립 역량 ...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이 2학기에도 계속 추진된다고 9일 밝혔다. 양구군의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 중 하나로, 소득 기준과 성적 기준이 없고, 한국장학재단에 등록된 장학금 및 지원금 등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입액 100%를 지원하고 있어 지난 1학기 첫 시행 이후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2학기에도 계속해서 지원하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의 신청 요건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199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국내대학 또는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 이내의 국외대학 재학생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신입생은 학점 기준 없음), 국가장학금 신청 학생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8일까지 양구군청 평생교육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오는 9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등록금 지원사업이 교육비 부담 완화...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오는 18일까지 귀농·귀촌 희망자 또는 정착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2023 귀농·귀촌 맞춤형 교육과정’ 교육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신규 농업인에게 조기 정착에 필요한 기술과 교육, 정보 등을 제공하여 귀농·귀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주 1회 1일 4시간씩 총 10회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와 관내 농업 현장 등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지원 정책 안내, 귀농·귀촌 이해와 지역민과의 화합 교육, 토양, 농산물 유통, 6차 산업 등 농업 기초 이해, 세무, 법률 지식, 생활 기술교육(목공, 용접) 등 기초 상식 및 기술교육, 선진지 견학 체험, 지역민과의 간담회, 재능 나눔 봉사활동 등으로 귀농·귀촌에 필요한 다양한 이론 및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정 양구군 농촌지원팀장은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양구군(군수 서흥원)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8월 2일 해안면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관내 경로당을 찾아가 치매 1차 조기 검진 및 교육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치매 또는 치매 고위험 주민들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양구군 치매안심센터에서 관내 경로당 91개소를 방문해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치매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여 원격진료, 가정방문, 인지 강화 교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인숙 양구군 건강증진과장은 “각 마을을 방문해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 검진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9월 3일까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구군은 쓰레기가 많이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중점 관리하면서 사전 대비와 중점 관리, 정리 등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월 17일부터 7월 23일까지는 사전 준비단계로, 여름철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계곡, 하천 등을 중심으로 피서객 맞이 대청소를 했고, 쓰레기가 방치되거나 쌓이지 않도록 신속한 수거·운반 체계를 구축했다. 오는 8월 27일까지는 집중 수거 단계로, 피서지별 쓰레기 배출장소, 배출 방법, 주의사항,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강원환경 감시대를 활용해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소각 등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불법 행위 근절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김순희 양구군 환경과장은 “여름 휴가철 피서를 즐기기 위해 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

양구군(군수 서흥원) 가족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양구군 가족센터는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초등학생 1~3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즐거운 여름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큐브랑 친해지기, 용돈 받는 날, 똑소리 나는 소비 경제생활, 다양한 시장 경제(즐거운 프리마켓), 자연을 지켜요, 건강한 식생활(요리 활동) 등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초등학교 4~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24일부터 8월 11일까지 ‘제2외국어 여름방학 특강’도 운영하고 있다. 특강은 취업이 필요한 관내의 결혼이민자를 원어민 강사로 초빙해 기초 영어 표현과 단어를 익히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즐겁게 영어를 배우면서 외국어 표현력 향상과 외...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종량제봉투 및 재활용품 전용 수거함’을 시범 설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양구군은 배출되는 쓰레기 종량제봉투를 까마귀, 고양이, 쥐 등 야생동물들이 훼손해 악취가 발생하고 쓰레기 날림 문제로 인한 주민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전용 수거함을 설치하게 됐다. 양구군은 종량제봉투와 재활용품을 배출할 수 있는 전용 수거함을 재활용 동네마당(클린하우스)이 설치돼 있지 않은 지역 중 12곳을 선정해 설치했다. 양구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생동물로부터의 훼손 방지로 청결한 환경을 유지하고, 분리배출 환경 개선으로 올바른 재활용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반응과 효과 등을 분석해 설치 구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희 양구군 환경과장은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의 홍보와 계도, 불법투기 단속 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주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양구의 대표 농산물 곰취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곰취 재배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구군은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양구군에 거주하는 곰취 재배 농가 및 단체에 곰취 포장재와 저온 피해 예방시설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곰취 포장재는 포장박스, 속지 롤 등 포장 부자재이며, 저온 피해 예방시설은 활대(FRP, 강선)와 부직포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오는 8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오는 8월 8일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용근 양구군 생태산림과장은 “부직포 터널 재배방식은 보온 효과가 뛰어나 겨울과 봄철 저온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소득이 안정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매년 봄에 지원했던 곰취 포장재를 올해부터는 이른 봄 출하를 위해 가을철에 지원하게 됐는데, 누락 되는 농가가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야생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양구군은 사업비 7680만 원(군비 80%, 자부담 20%)을 투입해 12여 개 농가에 약 3000m의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으면서 양구군 토지소유자 또는 경작자이고, 임차 농지의 경우에는 토지소유자의 설치 동의를 받으면 지원 가능하다.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 하반기 중(10월) 설치 가능한 농가, 화훼 및 특용 작목, 산채 재배 농가 지역 등은 우선 지원된다. 1개 농가당 최대 250m의 철재 울타리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설치비의 20%는 자부담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원 신청서와 견적서, 농지의 소유를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등을 첨부하여 읍·면사무소로 31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오는 8월 중 대상 농가를 확정하여 개별 통...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 문화를 적극적으로 선도할 ‘안전보안관’ 4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안전 위험 요소 발굴 및 신고, 안전 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 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안전 무시 7대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과적 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 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이다. 모집 대상은 양구군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으로, 재난·안전 분야 단체의 회원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에서 안전 관련 교육을 받은 사람, 지역 안전 문화 향상을 위해 양구군이 협약을 체결한 공공기관, 학교, 기업의 지원, 재난·안전 관련분야 대학의 교수 또는 전문가, 지역 안전 문화 활동에 관심이 있는 양구군민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주민은 7월 31일까지 지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을 첨부해 안전총괄과로 이메일(...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시래기의 가공과 활용을 위한 ‘레토르트 시래기 포장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군비 1천만 원과 자부담 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시래기 생산 농가 및 단체에 레토르트 포장재 및 포장 상자 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양구군은 이를 위해 지난 10일까지 사업비 지원 신청을 접수했고, 보조금 결정 심의 등을 통해 이달 중 대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8월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은 시래기 생산 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파종의 효율성 증대, 양구 시래기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파종기, 포장재 지원 및 운반 상자 구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양구군은 시래기 품질관리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2020~2022) 관내 시래기 생산 농가 및 단체에 시래기 파종기 191대를 공급했고, 포장재 및 운반 상자는 군비 2억 9천만 원을 투입해 각각 6억 9,900매, ...

양구군(군수 서흥원) 대표 여름작물인 수박이 오늘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에 첫 출하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첫 출하된 양구 수박은 구리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26,000원, 가락 농수산물 도매시장 경매가는 24,500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출하된 양구 수박은 지난 4~5월 정식한 제철 수박으로, 당도 12~13브릭스(brix), 무게는 9kg가량의 상품들이며, 총 70톤가량 출하됐다. 도매시장 관계자들은 최근 계속되는 장마로 경매가격이 예상보다 낮게 형성됐으나,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가격도 반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양구 수박은 지역의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아삭하며 육질이 단단해 꾸준히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고, 타 작물에 비해 수확 작업에 있어 비교적 일손이 적게 들고, 재배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며, 소득도 비교적 높아 농가들로부터도 인기가 높다. 양구군 관계자는 “양구 수박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