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양구군, 농가소득 증대 위해 '곰취 재배 농가 지원사업' 추진
AI 요약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양구의 대표 농산물 곰취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곰취 재배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구군은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양구군에 거주하는 곰취 재배 농가 및 단체에 곰취 포장재와 저온 피해 예방시설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곰취 포장재는 포장박스, 속지 롤 등 포장 부자재이며, 저온 피해 예방시설은...

양구군(군수 서흥원)은 양구의 대표 농산물 곰취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곰취 재배 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양구군은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양구군에 거주하는 곰취 재배 농가 및 단체에 곰취 포장재와 저온 피해 예방시설을 지원한다.
지원되는 곰취 포장재는 포장박스, 속지 롤 등 포장 부자재이며, 저온 피해 예방시설은 활대(FRP, 강선)와 부직포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 및 단체는 신청서 등을 작성해 오는 8월 4일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되고, 양구군은 오는 8월 8일 사업대상자를 확정해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박용근 양구군 생태산림과장은 “부직포 터널 재배방식은 보온 효과가 뛰어나 겨울과 봄철 저온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소득이 안정적으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또한 매년 봄에 지원했던 곰취 포장재를 올해부터는 이른 봄 출하를 위해 가을철에 지원하게 됐는데, 누락 되는 농가가 없도록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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