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 '2024 우수 사과 품평회'에서 이성일씨 농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 품평회는 양구 사과의 우수성 홍보와 농가소득 증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농가는 시상식에서 상장을 받고 사과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양구군 동면분회가 자율 산불예방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가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양구군이 지역주민을 홍보대사로 양성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양구물듦'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11월 16일에 진행되며, 명상 및 요가, 향수 만들기 등의 지역 콘텐츠 체험이 포함된다. 참가비는 5천 원이며, 신청은 11일까지 접수한다.

양구군이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도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모집한다. 이용권은 매월 10만 5천 원 범위 내에서 12개월 동안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며, 전국의 가맹시설에서 사용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11월 8일부터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12월 중 선정 통지된다.

양구군이 직원 간 화합과 단결력 강화를 위해 직원 화합 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대회에서는 다양한 경기와 행사가 진행됐고, 우수 사과 품평회도 함께 열렸다. 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직원 간의 화합과 단결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구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한 양구 마을 정비형 임대주택 당첨자 계약이 시작됐다. 총 100세대가 조성됐으며, 취약계층과 무주택 저소득층이 입주할 수 있다. 입주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되며, 인근에는 편의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다.

양구군 해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인숙 기부자가 협력해 거동 불편 노인 및 장애 가구를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 이상준 주무관에게 문의할 수 있다.

양구군이 모범음식점과 으뜸음식점 이용자에게 배꼽페이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총 15%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양구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구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사과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축제는 시래기와 사과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농특산물 판매, 공연 등을 선보였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내년에 더욱 알차고 신나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양구군이 운해 명소로 유명한 봉화산 정상에 양구백자 모형 정상석을 설치했다. 정상석은 화강석으로 제작되었으며, 가로 85cm, 세로 85cm 크기다. 양구군은 정상석 설치와 함께 등산로 정비사업도 추진했다. 양구읍 석현리부터 봉화산 정상 약 10km 구간의 목 계단과 돌계단을 정비하고, 안전로프, 안전 표지판, 안내 표지판을 교체 설치했다. 또한 등산로 중간에 의자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양구 봉화산이 전국의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바라며,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 수입천댐건설반대추진위원회(위원장 서흥원·정창수·박종수)가 28일 환경부를 방문해 반대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했다. 서명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서명 운동 결과물로, 양구군민 1만4454명이 동참했다. 건의문에는 "양구에 수입천댐을 건설한다는 환경부의 계획은 군민들에게 삶을 영위하는 데 너무나도 가혹하다"며 "양구군의 자연은 지켜져야 하며, 주민들의 생존권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수입천댐 건설 계획의 전면적인 철회를 요구했다. 환경부는 지난 22일 양구, 단양, 청양, 화순 등 4곳을 제외한 10곳을 후보지로 한 하천유역 수자원관리계획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환경부는 댐 건설의 백지화가 아니라 후보지 안으로 남겨놓고 주민들을 설득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양구군 수입천댐건설반대추진위원회는 댐 건설 계획이 전면 백지화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구군이 올해 2학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으로 229명에게 5억 3600만여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올해 총 10억 6800만여원을 지원하게 됐다. 이 사업은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등 교육 기회를 제공해 지역 학생 유출을 막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등록금 지원사업으로 혜택을 받은 학생은 총 473명으로, 학년별로는 1학년 135명, 2학년 146명, 3학년 91명, 4학년 101명이다. 양구군은 등록금 지원사업으로 국가장학금과 교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지원해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납부하는 금액은 0원으로, 교육비 부담을 대폭 낮췄다. 또한 양구군은 생활비 지원 목적의 양록장학금 지원사업을 추진해 올해 431명의 학생에게 6억 6400만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학생들이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등록금 지원사업을 시작해 1학기에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