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조사는 적극행정 인지도, 활성화 방안, 저해 요인, 보상 방안 등을 포함한 15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수렴된 의견은 2026년 양구군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양구군은 4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양구역도연습장이 국토정중앙면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양구군에서는 노인일자리 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춘천교육대학교와 함께하는 겨울캠프 등 다양한 지역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양구군이 20일부터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을 면제한다. 이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로, 최근 10년간 이행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고 대부분 실거주·실사용 목적임을 고려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큰 임야 지역은 제외되며, 행정대집행 관련 사항은 허가 조건으로 부여하고 동의서를 징구하여 행정적 담보를 확보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양구군은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양구군은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 개선 안건을 건의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기업규제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민생·기업 규제 발굴 활동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개선 사례 발굴, 우수사례 벤치마킹, 자치법규 내 민생규제 및 그림자 규제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규제혁신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양구군이 폭설,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자연재해 및 주택피해우려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스스로 제거하기 어려운 위험 수목을 사전 제거하여 농·임업 시설물 및 주택 피해를 예방하며, 사업비의 80%를 지원하고 취약계층에게는 전액 지원한다. 올해 8천만 원을 투입하여 재해 발생 가능성과 위험도를 고려해 우선순위가 높은 수목부터 제거할 계획이다.

양구군이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660㎡ 규모의 역도연습장 신축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19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이번 역도연습장 신축으로 선수들의 부상 예방 및 훈련 수준 향상, 전지훈련팀 유치 활성화, 양구군 스포츠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이 실업난 해소와 산림 공익기능 강화를 위해 생태·산림사업 분야에서 총 226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를 위해 약 49억 14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 일부 직종의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만 18세 이상 주민은 이달 19일까지 양구군 일자리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양구군이 겨울철 먹이 활동이 어려운 천연기념물 산양 보호를 위해 국가유산청과 함께 방산면 일원에서 겨울철 산양 먹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산양의 먹이 부족 현상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서식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밀렵 방지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먹이 공급은 3월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

양구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1월 10만 보, 2월부터 11월까지 매달 20만 보 이상 걸으면 양구사랑상품권(배꼽페이) 5000원을 선착순 600명에게 지급한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참여 가능하다.

양구군이 2026년 1월부터 양구읍과 국토정중앙면 일대 비행안전구역에 대한 군사기지 협의 업무를 직접 처리하는 행정업무 위탁을 시행한다. 이로써 건축물 신축, 토지 개간 등 군사 규제가 완화되어 지역 개발 사업에 속도가 붙고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용이해질 전망이다. 또한,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북상 안건도 조건부 수용으로 검토되어 향후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양구군이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분야에서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적인 안전 도시로 인정받았다. 특히 화재 분야는 사망자 0명, 발생 건수 감소 등 뚜렷한 개선을 보였으며, 산불 예방 및 화재 대응 훈련 강화가 주효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최우수 지역으로 선정되었고, 감염병 분야는 낮은 발병률 유지와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양구군은 앞으로도 안전 예산 확보, 시설 개선, 군민 안전 교육 확대를 통해 안전 수준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양구군이 결혼이민자들의 지역사회 이해 증진 및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위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월 1회 이상 정기 활동이 가능한 5인 이상 결혼이민자 팀을 대상으로 재료비, 강사비 등을 포함해 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