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번영회연합회는 29일 양구군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국도46호선(춘천 추곡 ~ 양구 공리) 구간 4차선 확장 사업의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발표할 예정이다. 건의문에는 해당 구간이 2차선으로 운영되면서 발생하는 병목현상, 사고 위험, 응급환자 이송의 어려움 등을 지적하고, 접경지역 주민의 생명권과 안전 확보,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4차선 확장 사업이 제7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양구군은 양구읍 레포츠공원에 건강 친화형 맨발 황톳길(폭 2m, 길이 380m) 조성을 완료하고 29일 배꼽축제 개막일부터 11월 16일까지 시범 운영한다. 야간 조명, 세족장 등 편의시설을 확충했으며, 시범운영 기간 동안 이용객 의견을 수렴하여 2026년 3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양구군수는 장애인복지포럼, 안양대학교 평생교육원 글로벌 리더스 내방, 백자의 여름 기획전 개막식, 강원특별자치도 시군번영회 정기회의,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개막식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부군수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한다. 양구군에서는 정신건강증진서비스, 치매예방관리사업 홍보 캠페인, 국토정중앙점 건강 트레일워킹, 양구사랑아카데미, 평화지역 4개군 친선게이트볼대회,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양구 9경 홍보부스 운영, 관광안내부스 운영, 유관기관 부스운영, 폐전지·종이팩 교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양구군은 7월 29일부터 9월 28일까지 양구백자박물관에서 '2025 백자의 여름' 기획 전시회를 개최한다. '합(盒)과 함(函)'이라는 부제로, 도자기의 제작 과정과 미학을 조명하며, VR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MZ세대를 포함한 젊은 층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양구문화재단은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와 연계하여 크라운해태와 함께 특별전 '견생조각전-애니멀가든'을 서천레포츠공원에서 개최한다. 흥겨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16명의 작가가 참여한 야외 조각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전시는 축제 이후 10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양구군은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9월까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방산면의 성공적인 운영에 이어 동면과 해안면에서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스텝박스, 짐볼, 댄스스포츠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 스트레스 해소, 활력 있는 여가문화 형성을 도모하고, 특히 유아 발달과 성인 건강 관리 및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구군은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2025 청춘양구 배꼽축제' 기간 동안 '국토정중앙 건강 트레일워킹' 행사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국토정중앙천문대에서 국토정중앙점까지 약 800m를 걸으며 국토의 중심을 체험하게 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양구문화재단, '어린이 타악기 앙상블' 성과 발표 공연 30일 배꼽축제 퍼레이드서 선보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음악 통한 소통과 성장 기회 제공, 브라질 전통 리듬 '바투카다' 교육… 초등생 '바투키즈'팀과 양구여고 댄스동아리 '스웨거' 협업 공연 예정

양구군, 첫 벼 베기 시작... 조기햅쌀 수확 본격화

양구정중앙시네마, 최신 레이저 영사기 도입 등 시설 개선 공사 마치고 27일 재개관. 밝기와 선명도 향상된 관람 환경 제공하며, 10월 말까지 매일 1천원 영화 관람 행사 진행.

양구군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확충을 위해 서울여대 사회혁신교육센터와 협력하여 ‘양구사랑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 4개 대학 학생 30여 명이 양구군에 방문하여 지역 현장을 탐방하고 지역 주민, 공무원 멘토팀과 함께 지역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을 넘어 실질적인 결과 도출을 목표로 하며, 양구군은 도출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여 지역 소멸 문제 극복에 활용할 계획이다.

양구군 공영버스 운전기사와 승객들이 쓰러진 주민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조치와 119 신고로 생명을 구했다. 이들은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기고 의식을 확인하는 등 적극적인 구조 활동을 펼쳤으며,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