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의 '24년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 신규 공모에서 속초시, 평창군, 고성군이 각각 선정되어 전국 1위로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재생사업은 인구유출, 건물 노후화, 지역쇠퇴 등으로 활력을 상실한 소규모 노후 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을 공급·지원하여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3개 지역은 다음과 같다. * 속초시 장사동 새마을: 해일피해로 조성된 구호주택단지로, 군부대로 인한 개발 피해 지역 * 평창군 하리 안심마을: 산사태 피해 및 재난 취약 지역 * 고성군 죽왕면 오호리 감탄마을: 관광중심 및 산업육성 정책에서 소외된 지역 선정된 시군은 내년부터 주민 의견수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각 지역마다 특색있는 주민 공동이용시설, 마을주차장, 공원 등 기초생활 인프라 개선과 건축물, 노후도로, 빈집, 노후주택, 담장 등 주거지를 정비할 예정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우리동네살리기형 도시...

속초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우리동네살리기사업' 공모에 영랑동 1지역이 최종 선정됐다. 영랑동 1지역은 1968년 해일 피해로 인해 집단 조성된 구호주택단지로 노후주택, 좁은 골목길, 부족한 생활 SOC 시설 등 열악한 정주 환경에 시달려 왔다. 또한, 1991년 지역 인근 특수 군부대 입지에 따른 각종 규제가 발생해 30여 년간 개발에서 소외되며 마을 쇠퇴가 심화되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 해결을 위해 속초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우리동네살리사업 공모에 참여하기로 결정하고 영랑동 1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후, 주민협의체 구성 및 간담회 진행, 주민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며 주민의 오랜 염원과 소망을 담은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공모사업을 신청했고, 현장평가와 발표평가를 통해 이번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결과를 이뤄냈다. 이번 사업은 영랑동 1지역에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총 91억 원(국비 50억, 지방비 40억,...

속초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강원도립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성과관리방안에 대한 전략회의를 개최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해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계획 승인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지역의 음식문화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시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원도립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사업, 지역 혁신, 로컬특화상품화, 지역인재 양성 등을 협력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현재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12월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속초시가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4 속초 워케이션: 일도 휴가처럼, 일 맛집 속초 Well-cation" 사업이 하반기에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서울경제진흥원과 속초관광 홈페이지에서 11월 29일까지 1,000여 명을 모집한다. 속초시 직영 워케이션 사업은 호텔 마레몬스, 한화리조트 설악쏘라노, 설악동 숙박단지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23만 원부터 3만 6천 원까지 다양하다. 서울경제진흥원 지원 워케이션 사업은 체스터톤스 속초, 라마다 속초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5만 원으로 감소했다. 속초시장 이병선은 "지난해 강원지역 선호도 1위에 올랐던 워케이션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대한민국 워케이션 사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8월 14일 오전 10시, 청초호 호수공원 분수대 광장에 설치된 '속초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속초성폭력‧장애인성폭력상담소 주관으로 제7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함께 쌓은 인권과 평화의 가치, 희망의 나래짓으로'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캘리그라피 서예 공연,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추모 묵념 및 기념사, 헌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기념식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며, "속초시는 앞으로도 소녀상 관리와 기념 사업을 통해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속초시는 8월 13일 오전 10시, 관계자 및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속초시 공공산후조리원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속초시장의 주요 공약사업인 '맘편한 임신 원스톱 서비스'의 일환으로, 산후조리원이 없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속초시 산모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공공산후조리원 신축 사업은 총사업비 69억 원이 투입되어 속초시 영랑동 184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903㎡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는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사무실, 간호사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산모들의 안정적인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한 양육을 지원하여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공공산후조리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모두가 기대하는 시설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함은 물론,...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하는 자동 접이식 쓰레기 집하장 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집하장은 쓰레기 배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며, 필요한 전기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다. 주간에는 축소된 상태로 유지되고, 일몰 후 배출시간이 되면 안내방송을 진행하고 자동으로 확장되어 일반적인 집하장처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수거 가능한 용량은 50리터 종량제봉투 25개 수준이며, 배출 시간 종료 후 쓰레기 수거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접힌다. 이용자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시간 이외에는 접힌 상태로 유지되어 보행 공간 확보와 도시미관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구 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 동해대로 부근으로, 이용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를 파악하여 만족도가 높다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

속초시가 교육부의 '2024년 학교복합시설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25억 원을 투입해 북부권 지역에 복합교육체육센터를 조성한다. 이 복합교육체육센터는 속초중학교 이전 후 체육관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설은 다음과 같다. * 지상 1층: 생존 수영센터 (성인용, 어린이용, 유아용 수영장) * 지상 2층: 문화 카페 (스터디 카페, 북 카페, 키즈 카페) * 지상 3층: 복합체육시설 (다목적체육관) * 지하 1층: 주차시설 이 복합교육체육센터는 북부권 주민과 학생들의 수영 및 실내체육활동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속초시는 2025년까지 관계 교육기관과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7년 속초중학교 이전과 함께 착공하여 2029년까지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월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속 안전 무시 관행 근절을 위해 8월 23일(금) 오후 2시에 남면 연당원에서 제341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에는 안전 보안관이 참여해 고질적 7대 안전 무시 근절을 위해 안전 위험 요소 및 법규 위반행위 신고를 유도하고, 안전신문고 앱을 알려 지역주민의 안전 의식을 고취한다. 안전 보안관은 안전신문고 안내문과 물놀이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남면 연당원 및 인근을 점검하며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한다. 안진서 안전교통과장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여름철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생활 속 위험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안전한 영월군 조성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속초바다축제가 지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속초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친환경·웰니스 축제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보드와 재활용 병뚜껑을 활용한 환경 작품 전시와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한, 맨몸운동 청년 동호회 '밀당'과 함께하는 모래사장 턱걸이와 철봉을 활용한 '머슬비치 챌린지'가 인기를 끌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속초바다축제가 친환경·웰니스 축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선도도시 속초에 부합하는 축제 콘텐츠 개발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471373" align="alignnone" width="771"] 하수도정비기본계획[/caption]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민선 8기 출범 2년 동안 5,351억 원의 역대 최대 국도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국비 4,332억여 원, 도비 1,019억여 원 등 2년간 총 5,351억 원을 확보한 속초시는 다양한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하였으며, 이는 단순한 재정적 성과를 넘어 속초시의 미래 성장 100년을 위한 핵심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속초시는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이득을 주는 대형사업을 다수 발굴하고 강원도와 중앙부처를 꾸준히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역설한 결과, 시민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가 속초시 발전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aption id="attachment_471374" al...

동해안의 대표 해수욕장 중 하나인 속초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이 기간 해수욕장 중앙통로 주변 150m 구간을 야간수영 허용구역으로 지정하고 이 구역에서는 평소 수영금지 시각인 오후 6시를 넘어 오후 9시까지 수영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개장에 앞서 속초시는 상어 및 해파리 방지 그물망 점검, LED 부표 설치, 수상안전관리요원 집중 배치 등을 통해 입수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였으며, 해수욕장 내 불법 상행위 근절 등 질서 계도를 위해 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2019년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최초로 야간 개장을 실시한 이후 매해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살려, 피서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단 한 건의 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