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속초시
속초시, 태양광 발전 자동 접이식 쓰레기 집하장 시범운영
AI 요약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하는 자동 접이식 쓰레기 집하장 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집하장은 쓰레기 배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며, 필요한 전기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다. 주간에는 축소된 상태로 유지되고, 일몰 후 배출시간이 되면 안내방송...

강원 속초시(시장 이병선)는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생활 속 분리배출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태양광 발전으로 작동하는 자동 접이식 쓰레기 집하장 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집하장은 쓰레기 배출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확장 및 축소되며, 필요한 전기는 태양광 발전으로 생산된다. 주간에는 축소된 상태로 유지되고, 일몰 후 배출시간이 되면 안내방송을 진행하고 자동으로 확장되어 일반적인 집하장처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수거 가능한 용량은 50리터 종량제봉투 25개 수준이며, 배출 시간 종료 후 쓰레기 수거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접힌다.
이용자들은 평소와 같이 편리하게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시간 이외에는 접힌 상태로 유지되어 보행 공간 확보와 도시미관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 장소는 구 선거관리위원회 맞은편 동해대로 부근으로, 이용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용자 만족도를 파악하여 만족도가 높다면 점진적으로 확대 설치할 방침이다.
속초시장 이병선은 "자동으로 개폐되는 지정 시간에 맞추어 쓰레기를 배출하여 줄 것을 당부드리며, 속초시는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지속 가능한 미래 100년의 속초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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